문 연지 얼마 안됐나봐 프렌차이즈도 아니고 그냥 지인들이랑 돈 모아서 좀 구석진데에 하나 차리신거 같음 기대 별로 안 하고 들어갔는데 음식들도 하나같이 싸구려 같지 않고 맛있고 사장님 계속 돌아다니면서 맛있냐고 여쭤보시고 진짜 친절이 넘쳐흐름 친구가 아이스크림 먹어야겠다 하고 그냥 가만히 얘기하고있었는데 사장님이 그거 지나가다가 들으신건지 아이스크림 퍼다주시고 머리끈 없어서 머리푼채로 먹으니까 머리끈 빌려주시고 내가 계산하고 돌려드리려고 하니까 그냥 가져가도 된다고 하심 그리고 직원들도 개친절한데 한명이 오징어게임에 나온 알리랑 쥰나닮음.. 한국말 어눌한데도 열심히 하면서 판 갈아주고 식사 맛잇게 하셧써여? 이러는데 사람 동정심 ㅈㄴ 자극하게 생김 이 가게는 진짜 안 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음.. 네이버 리뷰 가보니까 연지 얼마 안됐는데 친절하고 가성비 좋다는 리뷰 ㅈㄴ 많고 사장님 또 거기다가 하나하나 답글 달고 계시고ㅠㅠ ㄹㅇ 이 식당 뭘까 진짜 잘되셨으면 좋겠음 사장님 자체가 되게 순수하게 생기셨고 사투리 쓰셔서 더 정감 가
되게 친절한 무한리필집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