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시누이

ㅇㅇ2024.07.27
조회2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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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타지역에 사느라 도와드릴수가 없고,
식당부지가 워낙 넓어 관리가 정말 힘듭니다
직원이 많은데 사람관리도 너무 힘들구요
요식업이라는게 항상 잘되는 것도 아니고 트렌드라는 것도 있어
지난 오랜시간동안 오르락 내리락 하며 운영해왔고
주기적으로 리노베이션도 해야하는데
부지가 워낙 넓고 하니 비용이 참 만만치가 않습니다
오랫동안 해왔지만 이젠 하는데까지 하다가 그만 하실 예정이라
리노베이션도 하지않고 있어요.
고생 많이 하셨으니 나중엔 다 정리하시고 편히 노후 보내시고자 합니다.
식당은 매도하거나 세를 주실 수도 있겠죠
이정도의 방향은 시댁에도 공유가 된 상황입니다
근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친정부모님은 30년 넘게 식당을 운영중이십니다.
규모는 좀 큰편이고 (200석)
지금은 매니저여실장님께서 거의 전반적인 부분을 관리해주고 계세요.
근데 오래 근무하셨던 매니저실장님이 아이 학업 문제로 퇴사를 하시게되어
매니저를 다시 뽑아야하는데 부모님으로선 여간 고민이 아니십니다

시댁에선 저희부모님 식당에 종종 놀러오신적이 있고
저희매니저실장님이 잘 챙겨주셔서 항상 기분 좋게 식사를 하고 가셨어요
얼마전 부모님 식당에 오셨다가 저희 실장님 퇴사소식을 듣고
시부모님께서 그러시네요
너희시누이가 그 자리에서 일하고 싶어한다구요


제 시누이를 말할 것 같으면 ,
직장 1군데에서 오래 일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항상 남들이 괴롭혔다고 하는데
평소 보기엔 불평불만이 많고 피해의식이 강해요.
절대로 적합한 인물도 아니며
친정부모님 식당안에 시누이가 들어와 일하는 것 자체가 달갑지 않습니다.
시부모님은 항상 저희집 사정에 궁금증이 많으십니다
식당도 얼마나 버는지 알고싶어하는 눈치에요


제가 돌려서 거절을 하니
시누이가 제남편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남보다 가족이 더 좋지 않냐구요
친정부모님 힘도 부치시는데
원래 그런 중요한 자리는 가족이 앉아서 해야한다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36

ㅇㅇ오래 전

Best시누이면 남중에서서 남이죠 무슨 가족이에요? 시누이 그자리 앉히는 순간 시부모가 궁금해하는 모든 수익이며 내부사항 공유할겁니다. 그러다 주인이 두명되던가 시누때문에 손님 끊기던가 둘중 하나죠. 남편한테 헛소리 말라고 이혼당할거 아님 처부모님한테 내색도 말라하세요. 아님 이혼해야 남이니 그때서 입 다물거냐고요.

ㅇㅇ오래 전

Best언감생심 되도안되는것들이 꼭 남에꺼에 눈독들이고 지꺼마냥 그러더라 우리시댁도 주제도 모르고 그러길래 아무나 그자리 주는줄아냐고 경험도없고 경력도 없으면서 뭔소리냐고했더니 아무나에 꽃혀서 지랄하다 안먹히니까 배우면서 하면되는거아니냐고 하길래 가르치면서 할꺼면 젊고 똑똑한사람 앉혀놓고 할꺼라고 했더니 눈돌아서 난리난리 싸가지없니있니 하길래 그자리가 그렇게 중요한자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였더니 만날때마다 비아냥대길래 어디취직이나 하고 진득하게 경력이나 쌓으라고 저도 똑같은 말만반복 중입니다

결혼15년오래 전

Best시누는 가족이 아니라서 안된다고 하세요

QQQQQQ오래 전

절대로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절대로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안 되

큭큭오래 전

가! 조옥!! 같은 소리 하지말라고 하세영

0ㅇㅇ오래 전

그냥 한귀로 듣고 말고 전하지말아요. 그리고 시댁에 친정관련 된 일은 함구해요. 뭐 듣이 된다고 미주알고주알 다 말하나요? 2~3쌍 중 1쌍 이혼하는데 나중에 문제될일 만들지말고 입다물어요. 남편한테도 좋은 소식만 말하고요. 입싼 님이 화근이죠. 남편한테 집안 풍지박살 난다. 시누이가 일 잘못처리하면 ? 우리 부모님이 입장 곤란할거고 혹시 싫은말 한마디하면 서운하다고 시누이 시부모님도 한마디할텐데 왜 나중에 양가 갈등생기면 어쩌려고 그러냐. 싫다. 괜히 갈등의 소지 만들지 말자. 남편 니 선에서 자랄라.라고하세요

ㅇㅇ오래 전

시누이가 쓰니 남자형제랑 결혼함???? 왜 가족? 시누이는 가족아님… 가족관계증명 떼보라고~

귀염둥이오래 전

시누는 남이에요 제3자인데 가족은 무슨 가족이라고 해요 차라리 그자리 글쓴이가 한다고 하다고 애둘러서 말해야 될거같아요 그리고 시누이가 친정엄마식당에 일한다고 해도 문제인데요 무슨일 일어날줄알고

신박하다오래 전

시누는 가족 아닙니다. 선 긋고 책임자 면접본다 하세요. 어디다 손을 대려고.

ㅇㅇ오래 전

대충 일 배우는 척 하다가 은근슬쩍 친정부모님 가게 정리하실 움직임 보이면 지가 도와준다는 핑계로 가게 꿀꺽 하거나 싸게 양도 받으려는 수작이죠ㅋㅋ시댁이 도둑놈 마인드인 듯

ㅇㅇ오래 전

사돈 영업장에 당당하게 취업청탁 하는건 만만해서지 확실하게 거절하고 남편보고 더 이상 말 안나오게 해라해요

뗚뾲뀌오래 전

ㅋㅋ

오래 전

추가글보니 조만간 정리하실 거 알고 지들이 꿀꺽하려고 하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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