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내친구가 신기함… 내 친구 통통보단 뚱뚱에 가까운쪽임. 근데 살빼면 이쁘겠다가 아니라 그냥 이쁨. ㅈㄴ 마르고 비율좋은 애 갖다놔도 얘가 훨씬 이쁨 진짜… 뚱뚱한것도 골반 개넓고 엉덩이 개크고 종아리보다 허벅지에 살붙고 상체에 살이 많이 안붙어서 그런지 서양언냐들같늠.. 듣기로는 허리는 30인데 엉덩이가 38임… 같이 옷사러가면 입을 수 있는 옷이 없었음…얘가 가리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몸매 드러나거나 노출있는 옷 좋아하는데 너무 잘어울림… 남자한테 번호도 여러번 따이고 남친도 고백해서 사귄적 한 번도 없음… 절친이라서 맨날 보는데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호구수준으로 착하고 짖도 잘살아… 근데 애가 우울증걸릴정도로 자존감이 개낮음. 나한테 맨날 이쁜말만 해주고 너무 착하고 순한 친구임… 근데 너무 질투나… 방금도 만났는데 진짜 너무 질투나…
뚱뚱한애들보면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