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장난처럼.. 이대로 가야하나요??

아마추어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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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자주는 아니지만 즐겨보는 21살 남자입니다.

 

작년에 좋아하던 그녀에게 고백을 하였지만 차였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인선택으로 2월말에 군대를 신청했었습니다.

 

근데 뭔 운명의 장난처럼;; 작년연말부터 올해초까지 많이 연락하고 만나게 되었네요.

 

저혼자만의 착각인진몰라도 그 사람입장에서보아 아무감정없이 만나더라도

 

저에겐 또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좋아하는사람을 보게되어 행복했는데

 

나름 잘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다음주에 다시한번 고백해보려 했습니다.

 

받아준다면 군대를 연기하려구요.... 물론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군대에 가게되면 모든게 다 끝날꺼같은 느낌이 드네요. 먼저 연락이 잘 안와서

 

끊임없이 제가 연락할 껀덕지를 만들며 연락하는 이유가 내가 안하면 끊길거 같아서..

 

아직까지 후회가 남는게 첫번째 고백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아직도 미련이 남나보네요

 

그래서 이번에 진심을 담아서 말해보려고 하는데...이러면 안되는거겠죠?

 

군대가있는동안 연락하고 휴가나와서 보고 편지한다 하더라도...

 

다른사람이 채갈거같아서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군대가따와서 잘될거라는 보장도 없기에

 

너무나 고민이 됩니다... 닥치고 군대 뭐이런...조언은 많이 들었으니 부디 좋은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