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제사 vs 여행

2024.07.28
조회25,010
시아버지 제사 vs 12년만에 친구들과 첫 해외여행

어떤게 중요한가요
제가 평소에 여행을 아예 못간건 아니고요
가족여행이랑 이런건 갔는데 저 친구들이랑 첨 가는거예요
제가 결혼을 일찍하고 직장 연차가 자유롭지 않아서 친구들과 긴 기간 여행 못간거고요...
이번에 연차 쓸 수 있어서..
올해는 가자!!해서 친구들이랑 겨우 맞추려는데 인원이 많으니 아무리 날을 조율해도 제사가 끼는데...
남편이 자기가 제사가니까 당연히 여행가라고 할 줄 알았는데
날짜가 이렇게 잡혔다하니 바로 이번에 자기는 못가서 아쉽겠다
어쩔 수 없지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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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사도 아니고 생각할수록 속상해서 여행은 일단 진행하기로 하고 티켓팅 친구가 다 했어요.
남편한테 얘기하면 가라고 하겠지만 첫마디가 저렇게 나온건 평소에 어떤 생각인지 알것같아 맘이 이상하네요.
앞으로는 시댁행사에 나서지 않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