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8일 월요일 스터디 카페에서 건축사 공부(제도판에 도면을 그려야함)를 하고 있었다 문제를 풀고 작업하던 2교시 도면을 빨리 마무리하고 운동을 가려고 마무리를 하던중이었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등을 두드렸고 조용히 하라며 담요를 깔고 작업을 하라며 눈을 부라리며 반말로 얘기했다 집중해있던터라 어이도 없고 당황스러웠다
(내가 작업하던 공간은 카페존으로 어느정도의 소리는 허용이되는 곳으로 카페 사장님께도 허락을 받고 1년정도 계속 공부를 해왔던 곳이다)
난 어이도 없고 당황스러워서 카페 사장님께 허락받고 작업하는거라고 조용히 얘기했지만 그사람은 무작정 온갖 욕과 반말로 이야기하며 공포스럽게 했다 그리고 자기 자리의 필통 속 필기류를 나에게 두번이나 던지며 욕과 함께"니 남편 불러라 xx년 죽여버린다"며 밖으로 나오라고 했다
몸이 떨려 밖으로 나갈수도 없었지만 나가면 큰일이 날것만 같았다
그래서 카페 사장님께 와 달라고 전화했지만 멀리 계셔서 못 온다구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셨다
바로 카페존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부들부들 떨며 자리를 정리하는데 그 사람이 다시 와서 왜 안나오냐며 욕하고 반말하며 다시 다가왔다 무서워서 밖으로나가려는데 가로막고 비켜주지 않았다 너무 무서웠다 주변에계신 남자분들이 말려주셔서 간신히 밖으로 나올수 있었고 스터디카페 현관앞어서 다시 경찰에 신고했다 온몸이 떨리고 무서워 어떻게 해야할지몰랐다 그사람 또 따라 나오고 욕하고 ....난 다시 카페존으로 들어가 짐을 챙겼다 그 사이 경찰이 왔고 그사람은"니가 경찰불렀냐? 니가 부른 경찰왔으나 너도 나와라"라고했다
30대 중반의 키도 180cm도 넘는 건장한 남자가 살기어린 눈빛으로 욕을 하고 반말로....물건을 던지고....
너무 무서웠다 정신이 없었다
난 여경찰의 보호아래 짐을 챙겼고 파출소로 가서 진술서를 작성했다
경찰차를 타고 파출소로 가는 내내 울며 신랑에게 전화했다
그리고 그날도 다음날도 내내 멍하니 있고 아무것도할수가 없었다 위경련으로 먹으면 배가 아프고 울렁거렸다 병원에가서 진경제 주사를 맞고도 먹지도 자지도 공부도 할수 없었다
10일(수요일)에는 경찰서로가서 피해자 조사를 받았다 이틀을 힘겹게 보내고 조사를 받았지만 조사를 받는 내내 긴장되고 떨렸다
하지만 증인도 증거도 내가...모두 내가 확보해야했다 피해자인 내가....경찰서에서는 이런일 아무것도 아니라고...번거로울테니 합의하고 말란다 번거로움에 비하면 벌금도 안 나올수 있다고.,..기소도 안 될수도 있단다
더 어이가 없고 황당스럽다
난 증인 확보에 나섰다 그 당시 적극 말러주시던분들이라면 당연히 증인을 해줄거라 믿었다 적극말려주시던 두분에게 정중한 사과와 고마움을 표하고 증인을 부탁했다
하지만 내 착각이었다 모두가 시험을 앞두고 공부하러 온 사람들이었기에 남의 일에 엮이고 싶어하지 않았고 사건 그날 내가 파출소로 가고 가해자와 말리던 증인 두분은 벌써 담합이 되어있었던것 같다 이어폰을 끼고있어 잘 모르겠다고 그냥 말리기만 했다고....어이가 없었다....
가해자는 그대로 스터디카페에 나와 여전히 아무일없었던듯 공부하고 있다
난 순간순간 그 상황이 생각나서 너무 힘들고 불안한데...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너무도 억울하고 화가 나지만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피해를 당한 사람이 죄인가? 잘못한 사람은 당연히 벌 받아야 마땅한거 아닌가?
왜 피해자인 나만 힘들고 손해를 봐야하는 거지?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ㅠㅠ
현재는 경찰서에서 넘어가 검찰송치까지는 됐다검사가 판단하기 나름이라는데....벌금도 안 나올수도 있고 흐지부지 다른 큰사건에 밀려 없어질수도 있다고 한다 ㅠㅠ
개념상실남....벌도 받고 시험 떨어지라고 기도하는 수 밖에...없는것 같다
스터디 카페 개념상실 남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등을 두드렸고 조용히 하라며 담요를 깔고 작업을 하라며 눈을 부라리며 반말로 얘기했다 집중해있던터라 어이도 없고 당황스러웠다
(내가 작업하던 공간은 카페존으로 어느정도의 소리는 허용이되는 곳으로 카페 사장님께도 허락을 받고 1년정도 계속 공부를 해왔던 곳이다)
난 어이도 없고 당황스러워서 카페 사장님께 허락받고 작업하는거라고 조용히 얘기했지만 그사람은 무작정 온갖 욕과 반말로 이야기하며 공포스럽게 했다 그리고 자기 자리의 필통 속 필기류를 나에게 두번이나 던지며 욕과 함께"니 남편 불러라 xx년 죽여버린다"며 밖으로 나오라고 했다
몸이 떨려 밖으로 나갈수도 없었지만 나가면 큰일이 날것만 같았다
그래서 카페 사장님께 와 달라고 전화했지만 멀리 계셔서 못 온다구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셨다
바로 카페존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부들부들 떨며 자리를 정리하는데 그 사람이 다시 와서 왜 안나오냐며 욕하고 반말하며 다시 다가왔다 무서워서 밖으로나가려는데 가로막고 비켜주지 않았다 너무 무서웠다 주변에계신 남자분들이 말려주셔서 간신히 밖으로 나올수 있었고 스터디카페 현관앞어서 다시 경찰에 신고했다 온몸이 떨리고 무서워 어떻게 해야할지몰랐다 그사람 또 따라 나오고 욕하고 ....난 다시 카페존으로 들어가 짐을 챙겼다 그 사이 경찰이 왔고 그사람은"니가 경찰불렀냐? 니가 부른 경찰왔으나 너도 나와라"라고했다
30대 중반의 키도 180cm도 넘는 건장한 남자가 살기어린 눈빛으로 욕을 하고 반말로....물건을 던지고....
너무 무서웠다 정신이 없었다
난 여경찰의 보호아래 짐을 챙겼고 파출소로 가서 진술서를 작성했다
경찰차를 타고 파출소로 가는 내내 울며 신랑에게 전화했다
그리고 그날도 다음날도 내내 멍하니 있고 아무것도할수가 없었다 위경련으로 먹으면 배가 아프고 울렁거렸다 병원에가서 진경제 주사를 맞고도 먹지도 자지도 공부도 할수 없었다
10일(수요일)에는 경찰서로가서 피해자 조사를 받았다 이틀을 힘겹게 보내고 조사를 받았지만 조사를 받는 내내 긴장되고 떨렸다
하지만 증인도 증거도 내가...모두 내가 확보해야했다 피해자인 내가....경찰서에서는 이런일 아무것도 아니라고...번거로울테니 합의하고 말란다 번거로움에 비하면 벌금도 안 나올수 있다고.,..기소도 안 될수도 있단다
더 어이가 없고 황당스럽다
난 증인 확보에 나섰다 그 당시 적극 말러주시던분들이라면 당연히 증인을 해줄거라 믿었다 적극말려주시던 두분에게 정중한 사과와 고마움을 표하고 증인을 부탁했다
하지만 내 착각이었다 모두가 시험을 앞두고 공부하러 온 사람들이었기에 남의 일에 엮이고 싶어하지 않았고 사건 그날 내가 파출소로 가고 가해자와 말리던 증인 두분은 벌써 담합이 되어있었던것 같다 이어폰을 끼고있어 잘 모르겠다고 그냥 말리기만 했다고....어이가 없었다....
가해자는 그대로 스터디카페에 나와 여전히 아무일없었던듯 공부하고 있다
난 순간순간 그 상황이 생각나서 너무 힘들고 불안한데...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너무도 억울하고 화가 나지만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피해를 당한 사람이 죄인가? 잘못한 사람은 당연히 벌 받아야 마땅한거 아닌가?
왜 피해자인 나만 힘들고 손해를 봐야하는 거지?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ㅠㅠ
현재는 경찰서에서 넘어가 검찰송치까지는 됐다검사가 판단하기 나름이라는데....벌금도 안 나올수도 있고 흐지부지 다른 큰사건에 밀려 없어질수도 있다고 한다 ㅠㅠ
개념상실남....벌도 받고 시험 떨어지라고 기도하는 수 밖에...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