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공고에는 인포메이션 알바라고 돼있는데, 전화와서는 블로그 마켓팅 알바라고 블로그 해본 적 있냐길래 해본 적 있다하니까 면접 보러 오라더라
근데 그 학원이 이상한게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건물명만 있고 몇층인지 몇호인지 그런게 안나와있는 거야 건물이 꽤 큰 건물이라 전체를 쓰는 것도 당연히 아닐 텐데
문자로는 상세주소 알려주더라
근데 도착해서 보니 학원인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까 좀 엉성한 사무실이더라구?.. 책상이나 그런건 따로 없고 그냥 진짜 뭐 어떻게 보면 후진 스튜디오 느낌이랄까;;
내가 주위를 막 둘러보는 편이 아니라 자세히는 기억 안나고 테이블 위에는 그냥 뭐.. 학원 등록할 때 작성하는 문서같은 거 있었던 것 같애
가서는 평범한 그냥 질문을 하셨거든
언제부터 일할 수 있냐, 마켓팅 경험은 있냐 등등
그러고 면접 보고 나왔는데 연락이 없다가 며칠 후에 연락와서 알바는 다른 사람이 하게 됐다는 거야 그래서 괜찮다 했는데 갑자기 내가 맘에 든다면서 밥을 사준다는 거야
찝찝해서 바로 차단했거든
좀 이상하기도 했고 해서 찾아보니까 그 학원이 저렇게 거의 1달마다 알바 공고를 올렸더라고 거의 21년도부터
인포메이션/강사 모집 이걸 진짜 꾸준~~히 올렸더라고
인스타나 블로그도 개짜치는 느낌? 어디서 퍼와서 도용해서 글 올리는 느낌에 합격자수도 많다는게 구라같아 보여
뭐하는 데일까?
일단 학원이 아닌 것 같긴 한데 그냥 궁금하긴 하다
+++추가
댓글 보고 놀랐는데 실제로 여기는 부산이 맞아...
좀 더 자세하게 상황 설명하자면
일단 거기는 시급 만원이고 3시간에 월수금 2-6시 출근해서 블로그, 인스타 포스팅하는 일 시킨다고 했었어
막 고수익 알바도 아니고..
실제로 그 학원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보니까 관리 안된 상태에 50대 아저씨가 막 퍼온 듯한 그런 느낌이라서 아 자기딴에는 블로그랑 인스타그램을 하는데 잘 안돼서 좀 젊은 사람 뽑아서 이런 걸 알바 구하는구나 싶었거든
면접 때도 그냥 성격 장점 물어보고 정말 평범한 알바 면접이었거든ㅜ 면접 본 사무실도 다른 방이나 그런 거 있는 데는 아니었고.. 뭐 다른 찝찝한 질문도 없었고.. 나도 평소에 의심 많은 편이어서 가보기 전까지는 좀 의심을 하고 있었는데 지극히 평범하다할 수 있는 면접을 보고나와서는 괜찮아지는 듯 했는데 저 문자 오고 아무리 생각해도 찜찜하더라
난 뭐 별일 없었긴 한데 일단 구인공고 올라온 곳에 내일 연락해서 이런 일 있었다고 말하고 나 스스로도 경각심 더 가질려고 해.. 다들 조심해
수상한 학원에서 알바 면접 봤어 (+추가)
알바 공고에는 인포메이션 알바라고 돼있는데, 전화와서는 블로그 마켓팅 알바라고 블로그 해본 적 있냐길래 해본 적 있다하니까 면접 보러 오라더라
근데 그 학원이 이상한게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건물명만 있고 몇층인지 몇호인지 그런게 안나와있는 거야 건물이 꽤 큰 건물이라 전체를 쓰는 것도 당연히 아닐 텐데
문자로는 상세주소 알려주더라
근데 도착해서 보니 학원인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까 좀 엉성한 사무실이더라구?.. 책상이나 그런건 따로 없고 그냥 진짜 뭐 어떻게 보면 후진 스튜디오 느낌이랄까;;
내가 주위를 막 둘러보는 편이 아니라 자세히는 기억 안나고 테이블 위에는 그냥 뭐.. 학원 등록할 때 작성하는 문서같은 거 있었던 것 같애
가서는 평범한 그냥 질문을 하셨거든
언제부터 일할 수 있냐, 마켓팅 경험은 있냐 등등
그러고 면접 보고 나왔는데 연락이 없다가 며칠 후에 연락와서 알바는 다른 사람이 하게 됐다는 거야 그래서 괜찮다 했는데 갑자기 내가 맘에 든다면서 밥을 사준다는 거야
찝찝해서 바로 차단했거든
좀 이상하기도 했고 해서 찾아보니까 그 학원이 저렇게 거의 1달마다 알바 공고를 올렸더라고 거의 21년도부터
인포메이션/강사 모집 이걸 진짜 꾸준~~히 올렸더라고
인스타나 블로그도 개짜치는 느낌? 어디서 퍼와서 도용해서 글 올리는 느낌에 합격자수도 많다는게 구라같아 보여
뭐하는 데일까?
일단 학원이 아닌 것 같긴 한데 그냥 궁금하긴 하다
+++추가
댓글 보고 놀랐는데 실제로 여기는 부산이 맞아...
좀 더 자세하게 상황 설명하자면
일단 거기는 시급 만원이고 3시간에 월수금 2-6시 출근해서 블로그, 인스타 포스팅하는 일 시킨다고 했었어
막 고수익 알바도 아니고..
실제로 그 학원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보니까 관리 안된 상태에 50대 아저씨가 막 퍼온 듯한 그런 느낌이라서 아 자기딴에는 블로그랑 인스타그램을 하는데 잘 안돼서 좀 젊은 사람 뽑아서 이런 걸 알바 구하는구나 싶었거든
면접 때도 그냥 성격 장점 물어보고 정말 평범한 알바 면접이었거든ㅜ 면접 본 사무실도 다른 방이나 그런 거 있는 데는 아니었고.. 뭐 다른 찝찝한 질문도 없었고.. 나도 평소에 의심 많은 편이어서 가보기 전까지는 좀 의심을 하고 있었는데 지극히 평범하다할 수 있는 면접을 보고나와서는 괜찮아지는 듯 했는데 저 문자 오고 아무리 생각해도 찜찜하더라
난 뭐 별일 없었긴 한데 일단 구인공고 올라온 곳에 내일 연락해서 이런 일 있었다고 말하고 나 스스로도 경각심 더 가질려고 해.. 다들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