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B는 결혼을 계획 중임. A는 부모님께 지원 받을 것이 없고, 오히려 매달 100만 원씩 지원해드리고 싶어 함. 반면, B는 부모님으로부터 약 2억 원의 결혼 지원을 받을 예정임.
B는 결혼 후 부부가 경제 공동체가 되므로, B의 부모에게서 받은 지원금이 결국 A의 부모에게 매달 100만 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생각함. 따라서 B는 A의 부모에게 금전적 지원을 할 생각이 없음. B는 양가 부모님께 잘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부부가 B의 부모님께 보은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함. A는 감사한건 맞지만 보은하는 마음으로는 결혼생활하기 부담스럽다고 생각함.
양 부모님께 효도하며 자주 뵙고 식사도 대접해드리며 가족의 가치를 지키며 살고싶음. 차등을 두고 효도하지는 않을거지만 만약, 명절에 불가항력적으로 한 쪽 부모님만 뵐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B의 부모님을 뵙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요약
A: 양 부모에게 똑같이 잘해드려야 한다. B의 부모님의 지원금은 감사하나, 보은의 마음가짐으로는 결혼생활 불편할듯
B: 지원을 해주신 본인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되, 양 부모에게는 잘하지만, 약간의 차등은 있어야 한다.
결혼 전 부모님의 재정 지원과 부모님에 대한 효도: 의견들 좀 부탁드려요.
시작에 앞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부모님께 받는 결혼 지원금에 대한 부담의 경중이 미래 배우자와 내가 너무 다른거 같음.
주변인들에게 말을 하는 편이 아니라 네이트 판에 물어보기로 결정함.
댓글들은 미래 배우자와 공유 할 생각이고, 둘 다 본인이 유별난거라면 고칠 의향이 있음.
나와 미래 배우자는 30대 초반
A와 B는 결혼을 계획 중임. A는 부모님께 지원 받을 것이 없고, 오히려 매달 100만 원씩 지원해드리고 싶어 함. 반면, B는 부모님으로부터 약 2억 원의 결혼 지원을 받을 예정임.
B는 결혼 후 부부가 경제 공동체가 되므로, B의 부모에게서 받은 지원금이 결국 A의 부모에게 매달 100만 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생각함. 따라서 B는 A의 부모에게 금전적 지원을 할 생각이 없음. B는 양가 부모님께 잘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부부가 B의 부모님께 보은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함. A는 감사한건 맞지만 보은하는 마음으로는 결혼생활하기 부담스럽다고 생각함.
양 부모님께 효도하며 자주 뵙고 식사도 대접해드리며 가족의 가치를 지키며 살고싶음. 차등을 두고 효도하지는 않을거지만 만약, 명절에 불가항력적으로 한 쪽 부모님만 뵐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B의 부모님을 뵙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요약
A: 양 부모에게 똑같이 잘해드려야 한다. B의 부모님의 지원금은 감사하나, 보은의 마음가짐으로는 결혼생활 불편할듯
B: 지원을 해주신 본인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되, 양 부모에게는 잘하지만, 약간의 차등은 있어야 한다.
A가 2억 목돈의 가치를 모른다, B가 돈으로 결혼생활 우위를 점하려 한다, 등
다양한 의견들 말씀해 주세요.
단, 요즘의 남녀 혐오표현은 지양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