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믿을 마누라...

원정2009.01.21
조회2,566

 

인터넷에 떠도는 유머중에...

 

못 믿을 마누라 라는 유머가 있다오...

 

그 내용이 별건 아닌데...

 

 

 

 

 

어떤 사람 셋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 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제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번
피웠는지 말해라 거짓말 하면 지옥행이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나쁜자식" 하더니 티코를 주면서
"이걸 타고 저 세상으로 가라"하고 말했다

 

두 번째 남자도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5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그러자 저승 사자는
"음~너는 조금 났군"하면서 소나타를 주면서
저 세상으로 가라고 하였다

 

세 번째 남자도 말하였다
"저는 맹세코 아내 외에는 바람을 피운 적이 없습니다"

그러자 저승 사자는
"음~ 너는 착하구나"하더니 그랜저를 주며 떠나라고 하였다

세 사나이는 각자 티코 소나타 그랜저를 타고 저 세상으로 떠났다

그런데 갑자기 그랜저를 타고 가던 사나이가 브레이크를 잡더니 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같이 가던 사람들이 왜그러냐고 하니까 그 사람이 말했다

 

 

"저기 썩은 자전거 타고 가는 여자가 내 마누라야!"

 

 

 


뭐 이런 스토리의 유머인데.. 말이외다.

 

오늘 뉴스에 못 믿을 마누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디다.

 

 

 

못믿을 마누라…'수면제 음식' 먹이고 남편 살해
[ 2009-01-21 08:44:51 ]

 

 

외도를 의심하는 남편에게 수면제를 넣어 만든 음식을 먹인 뒤

목을 졸라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21일 남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A(49)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해 12월5일 밤 11시50분쯤

안양시 동안구 자신의 집에서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 B(49) 씨에게

수면제를 넣은 음식을 먹게 한 뒤 잠든 남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A 씨가 남편이 남자친구와의 사이를 의심하자

살해한 것으로 보고 공범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나이 마흔 아홉이면 말이야

살 만큼 산 인생들이니,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나이라 할 수 있거든?

 

그런데,

그 나이 마흔 아홉에,

뭔 사랑이 그리 좋다고,

십수년 같이 살아온 서방을,

수면제를 먹이고,

목을 졸라 죽여야 했을까?

 

그리

남녀간의 사랑이 목숨 걸만한 사랑일까?

 

결혼은

좋은 벗을 얻는다는 마음으로,

평상시에 자신에게가 아니라,

그 식구들이나,

친구들을 대하는 것만 보아도,

인간됨됨이를 알 수 있듯이...

마음 씀씀이가 선량한 사람과 벗하기 위해 하면 좋고,

 

사랑이니 섹스니 하는 것은,

그런 좋은 사람과 나누는 감정이고,

행동이면 스스로 원해서 한 행동이니

후회할 일이 없을텐데...

 

자신의 사랑 때문에,

사람을 죽인데서야 그게 무슨 사랑일까?

 

차라리 그렇게 죽고 못살겠거든,

좋아하는 사람과 야반도주라도 할 것이지...

 

뭐가 그리 욕심나서

서방을 다 죽였노..... 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