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전소미, 8월 서머퀸의 귀환‥MV 트레이싱 논란 사과 후 1년만 컴백

쓰니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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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소미/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전소미가 다시 한번 서머퀸을 노린다. 뮤직비디오 트레이싱 논란에 사과한지 1년 만의 컴백이다.

29일 전소미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전소미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전소미는 오는 8월 2일 오후 1시에 새 음원을 발매하고, 해당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전소미의 컴백은 무려 1년 만이다. 전소미는 지난해 8월, 첫 번째 EP 'GAME PLAN' 이후 1년 만에 컴백하게 됐다. 타이틀곡 'Fast Forward'로 테크토닉 매력을 보여줬던 전소미가 이번 새 활동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승부 볼 지 기대를 자아낸다.

전소미의 컴백이 주목받는 건, 1년 만의 컴백인데다가 지난해 활동 당시 뮤직비디오 트레이싱 논란 이후 첫 컴백이기 때문이다.

당시 전소미는 'Fast Forward' 뮤직비디오 속에 등장한 캐릭터가 기존 일본 만화 속 캐릭터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됐다. 뮤직비디오 속 캐릭터가 일본의 유명 만화인 '시끌별 녀석들' 속 캐릭터와 유사하자, 트레이싱 논란에 휩싸인 것.

결국 전소미의 소속사 측은 논란이 된 뮤직비디오 장면을 삭제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회사 내부적으로도 전소미의 신곡 'Fast Forward' 뮤직비디오 속 등장한 캐릭터가 기존 일본 만화캐릭터와 유사하다는 것을 뒤늦게 인지했다. 뮤직비디오 속 논란이 되는 장면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빠르게 조치해 논란이 더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이후 전소미는 'Fast Forward' 활동을 별탈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지만, 트레이싱 논란에 잠시나마 휩싸인 건 아쉬움을 자아냈던바. 전소미가 이후 약 1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팬들의 기대는 커지고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