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화력이 높아서 올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추가
와 댓글 많이 달렸네용 ㄷㄷ ㅎㅎ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엔 화도 나고 저한테 집주인이 이러면 안됀다 너 진짜 그렇게 안봤는데 다시봤다(이게 다시볼 일인가,,어쩌라는거,,)
저도 일 중이라 큰소리 안내고 그냥 알려줬었는데 결국엔 집보러 안오셨구요(새세입자 분이 안한다고 하셨나봄)
제가 진짜 화나는건 월세 조율할 때 만났는데 월세 얘기만 하면 되지 지딸 자랑(하는 것 까진 좋음 저를 엄청 깎아내리면서 하더라구요)
+너는 진짜 내세울거없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빨리 영감들한테 시집이나 가라
이러길래 더 이상 상종안하고싶었는데 저렇게 집비번 안알려줬다고 화내는거 진짜 어이없었네요,,
저도 처음엔 협조적이었습니다
저렇게 몰상식하게 나오기 전까지는요^^;;
원룸 뺄 때 꼭 집 비번 알려줘야해요??
댓글 42
Best여기 다 건물주임? 요즘 여자 혼자사는집 비번 아무도 안 알려줌 부동산이랑 집주인이랑 세입자랑 약속된시간에 보러오면 되는데 비번 왜 알려줌 내 주변에 비번 알려주고 집보여주는애 거의 없다
Best님은 계약할때 집 아예 안 보고 들어왔어요? 님도 집 보고 들어왔을거잖아요. 그리고 친구 어머님 집이라면서요. 다음 세입자 구하는데 협조 해주는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Best와 여기 집비번 알려줘야된다는 사람 왤캐 많죠,,,? 누가 잘못한건지(집주인이 계약 도중 월세올려달라한거/ 세입자가 계약 도중 나가는거) 뭐 자세히 안쓰여있어서 모르겠지만,, 집 비번 알려주면, 어떤문제가 생길지모릅니다.. 뭐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지켜가면서 집 방문하는 부동산도 있지만,, 사전고지없이 샤워하고있는데 벌컥 들어오려고 하는 부동산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집 비밀번호를 알게되면, 생활할때 안무서우시겠어요,,? 주변 자취하는 친구들 자취방에 들어와보니 모르는사람이 들어와있고, 이런 일들,, 뉴스에 안나도 생각보다는 많아요.. 다들 세상 무서운걸 모르시네요 ㅠㅠ 부동산 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일지알고요,,? 서로 입장생각하며 배려하면서 약속잡아야지. 한두시간 전 통보는 세입자도 생활이 있는데 저건 너무 배려가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비밀번호는 정말,, 아닌거같고요,, 부동산 문화가 그렇다지만,, 없어져야 할 문화라고 생각하고, 법적으로는 세입자가 동의안하면 당연히 안되는건데 부동산 문화라고 당당하게 우기는게 좀 세입자입장에서는 어이없긴하네요,,
Best요새 건물주도 하기 힘들어 이런진상 세입자들 상대하려면 수명이 팍팍 깍이겠다.
Best집 뺄땐 당연히 부동산이 올거라는걸 염두했어야하고 님이 집에 계속 있을거 아니면 비번말해주는게 맞죠. 님이 이사간후 한달치 더 돈 낼건가요? 그게아니면 교차해서 다른 사람 받을 수 있게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 집주인은 뒷통수 맞은 격이네요. 싸게 그동안 배려해줬더니 아주 막무가내고 이기적이고 지만아는 아주 못된 사람때문에 얼마나 속상하실까 싶네요.
미쳤네...집비번절대알려주지않습니다.ㅡㅡ특히 여자혼자사는곳이라면 더더욱요!!!
비번 알려주는 사람: 정상, 안 알려주는 사람:정상, 안 알려준다고 뭐라하는 사람:비정상
비번 안알려줘도 괜찮아 다만 그 경우에 집 보러 오는 사람 있으면 네가 최대한 시간을 맞춰줘야지. 그래야 계약이 될테니까. 근데 너는 너 편한것만 할려고 하고 자빠졌네? 그럼 네가 입주자를 구해오던가...
비번 알려줘서 보고 다시 비번 바꾸면 그만 아닌가 세상 피곤
안알려줘도됨. 요즘은 협의하고오지 막무가내로 번호 알려달라는 집주인도 없어요 특히 월세는 어차피 보증금도 적으니까 다음 세입자 없다고 떼먹힐일 없잖아요. 근데 전세..는 약간 입장이 달라요. 특히 요즘같이 전세사기 많은시기에는 내 보증금 떼먹힐까봐 다음 세입자 오는것에 대해서 현 세입자도 협조적이죠. 법적으로 보험 다 들어놨다해도 결론적으론 계약종료일에 전세금 온전히 다 받아야 나도 내가 들어갈 매매/전세대금 치루니까요ㅠㅠ 이사고 저쪽 계약이고 틀어지면 나중에 보험통해 혹은 후 세입자 들어와서 손해배상받는다고 해도 다른 집 다시 알아보는것도그렇고.. 그래서 전세는 세입자도 협조하느라 비밀번호 알려주는경우가 꽤 있어요. 그래서 거기 집주인이 더 당당하게 저러는듯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스로 호구가 되길 자청함... 계약기간까지는 내 공간이고 계약기간 끝나면 보증금 돌려주는게 당연한건데 보증금 못받을까 "협조"해줘야한다는 마인드가 참...
사람이 있어야 보죠., 보통 부동산에서 사람있을 때 봐야한다고 하지 않나요? 계약기간 끝나면 무슨 상관임 ? 나가면 되지 난 내가 없는집에 와서 보는거 좀 그렇던데....
집보러다닐때 당일 방문하려는 집은 집주인이 보기 싫다면 안갔음. 당연함 그사람 돈내고 살고있는 그사람집임. 아빠 타지생활 자주 하시는데 항상 부동산이 최소 30분전에 연락하고옴. 뭐.. 님이 계약기간 남았는데 빼는거면 방 안나가면 님이 월세 더 부담해야하니 봐줄 수 있죠. 근데 계약기간 끝나고나가는거면 그럴 필요도 없음. 아빠 숙소에 집주인이 마스터카드로 왔다갔다했는지 방 2주 비우고 부모님 집에 다녀오셨는데 드립커피 세트가 다 사라짐ㅋㅋㅋ 다이슨 브러시도 사라짐. 조심하세요. 저는 집 오래 비울 때 카메라 사서 켜두고 가요.
다음 세입자 구하는거 내 알바임? 난 집주인이 물어보길래 일언지하 거절했는데... 다들 호구짓 잘 하고 사넹
미리 집 보러 오는거 중개인이 미리 전화해서 조율하죠. 직장인인 세입자는 보통 퇴근 후 밤에 혹은 휴일에 보러 와요. 급매로 내놔야 하는 물건이면 양해 구하고 임시비번 받을 수는 있는데 친구 어머님 집에 싸게 있는 거라 어머님이 함부로 하시는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