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뺄 때 꼭 집 비번 알려줘야해요??

2024.07.29
조회37,167

여기가 화력이 높아서 올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추가
와 댓글 많이 달렸네용 ㄷㄷ ㅎㅎ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엔 화도 나고 저한테 집주인이 이러면 안됀다 너 진짜 그렇게 안봤는데 다시봤다(이게 다시볼 일인가,,어쩌라는거,,)
저도 일 중이라 큰소리 안내고 그냥 알려줬었는데 결국엔 집보러 안오셨구요(새세입자 분이 안한다고 하셨나봄)
제가 진짜 화나는건 월세 조율할 때 만났는데 월세 얘기만 하면 되지 지딸 자랑(하는 것 까진 좋음 저를 엄청 깎아내리면서 하더라구요)
+너는 진짜 내세울거없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빨리 영감들한테 시집이나 가라
이러길래 더 이상 상종안하고싶었는데 저렇게 집비번 안알려줬다고 화내는거 진짜 어이없었네요,,
저도 처음엔 협조적이었습니다
저렇게 몰상식하게 나오기 전까지는요^^;;

댓글 42

ㅇㅇ오래 전

Best여기 다 건물주임? 요즘 여자 혼자사는집 비번 아무도 안 알려줌 부동산이랑 집주인이랑 세입자랑 약속된시간에 보러오면 되는데 비번 왜 알려줌 내 주변에 비번 알려주고 집보여주는애 거의 없다

ㅇㅇ오래 전

Best님은 계약할때 집 아예 안 보고 들어왔어요? 님도 집 보고 들어왔을거잖아요. 그리고 친구 어머님 집이라면서요. 다음 세입자 구하는데 협조 해주는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오래 전

Best와 여기 집비번 알려줘야된다는 사람 왤캐 많죠,,,? 누가 잘못한건지(집주인이 계약 도중 월세올려달라한거/ 세입자가 계약 도중 나가는거) 뭐 자세히 안쓰여있어서 모르겠지만,, 집 비번 알려주면, 어떤문제가 생길지모릅니다.. 뭐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지켜가면서 집 방문하는 부동산도 있지만,, 사전고지없이 샤워하고있는데 벌컥 들어오려고 하는 부동산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집 비밀번호를 알게되면, 생활할때 안무서우시겠어요,,? 주변 자취하는 친구들 자취방에 들어와보니 모르는사람이 들어와있고, 이런 일들,, 뉴스에 안나도 생각보다는 많아요.. 다들 세상 무서운걸 모르시네요 ㅠㅠ 부동산 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일지알고요,,? 서로 입장생각하며 배려하면서 약속잡아야지. 한두시간 전 통보는 세입자도 생활이 있는데 저건 너무 배려가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비밀번호는 정말,, 아닌거같고요,, 부동산 문화가 그렇다지만,, 없어져야 할 문화라고 생각하고, 법적으로는 세입자가 동의안하면 당연히 안되는건데 부동산 문화라고 당당하게 우기는게 좀 세입자입장에서는 어이없긴하네요,,

ㅇㅇㅇ오래 전

Best요새 건물주도 하기 힘들어 이런진상 세입자들 상대하려면 수명이 팍팍 깍이겠다.

0ㅇㅇ오래 전

Best집 뺄땐 당연히 부동산이 올거라는걸 염두했어야하고 님이 집에 계속 있을거 아니면 비번말해주는게 맞죠. 님이 이사간후 한달치 더 돈 낼건가요? 그게아니면 교차해서 다른 사람 받을 수 있게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 집주인은 뒷통수 맞은 격이네요. 싸게 그동안 배려해줬더니 아주 막무가내고 이기적이고 지만아는 아주 못된 사람때문에 얼마나 속상하실까 싶네요.

와우오래 전

미쳤네...집비번절대알려주지않습니다.ㅡㅡ특히 여자혼자사는곳이라면 더더욱요!!!

ㅇㅇ오래 전

비번 알려주는 사람: 정상, 안 알려주는 사람:정상, 안 알려준다고 뭐라하는 사람:비정상

옘븅하네오래 전

비번 안알려줘도 괜찮아 다만 그 경우에 집 보러 오는 사람 있으면 네가 최대한 시간을 맞춰줘야지. 그래야 계약이 될테니까. 근데 너는 너 편한것만 할려고 하고 자빠졌네? 그럼 네가 입주자를 구해오던가...

노노오래 전

비번 알려줘서 보고 다시 비번 바꾸면 그만 아닌가 세상 피곤

ㅇㅇ오래 전

안알려줘도됨. 요즘은 협의하고오지 막무가내로 번호 알려달라는 집주인도 없어요 특히 월세는 어차피 보증금도 적으니까 다음 세입자 없다고 떼먹힐일 없잖아요. 근데 전세..는 약간 입장이 달라요. 특히 요즘같이 전세사기 많은시기에는 내 보증금 떼먹힐까봐 다음 세입자 오는것에 대해서 현 세입자도 협조적이죠. 법적으로 보험 다 들어놨다해도 결론적으론 계약종료일에 전세금 온전히 다 받아야 나도 내가 들어갈 매매/전세대금 치루니까요ㅠㅠ 이사고 저쪽 계약이고 틀어지면 나중에 보험통해 혹은 후 세입자 들어와서 손해배상받는다고 해도 다른 집 다시 알아보는것도그렇고.. 그래서 전세는 세입자도 협조하느라 비밀번호 알려주는경우가 꽤 있어요. 그래서 거기 집주인이 더 당당하게 저러는듯요

ㅇㅇ오래 전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스로 호구가 되길 자청함... 계약기간까지는 내 공간이고 계약기간 끝나면 보증금 돌려주는게 당연한건데 보증금 못받을까 "협조"해줘야한다는 마인드가 참...

ㅇㅇ오래 전

사람이 있어야 보죠., 보통 부동산에서 사람있을 때 봐야한다고 하지 않나요? 계약기간 끝나면 무슨 상관임 ? 나가면 되지 난 내가 없는집에 와서 보는거 좀 그렇던데....

ㅇㅇ오래 전

집보러다닐때 당일 방문하려는 집은 집주인이 보기 싫다면 안갔음. 당연함 그사람 돈내고 살고있는 그사람집임. 아빠 타지생활 자주 하시는데 항상 부동산이 최소 30분전에 연락하고옴. 뭐.. 님이 계약기간 남았는데 빼는거면 방 안나가면 님이 월세 더 부담해야하니 봐줄 수 있죠. 근데 계약기간 끝나고나가는거면 그럴 필요도 없음. 아빠 숙소에 집주인이 마스터카드로 왔다갔다했는지 방 2주 비우고 부모님 집에 다녀오셨는데 드립커피 세트가 다 사라짐ㅋㅋㅋ 다이슨 브러시도 사라짐. 조심하세요. 저는 집 오래 비울 때 카메라 사서 켜두고 가요.

ㅇㅇ오래 전

다음 세입자 구하는거 내 알바임? 난 집주인이 물어보길래 일언지하 거절했는데... 다들 호구짓 잘 하고 사넹

ㅇㅇ오래 전

미리 집 보러 오는거 중개인이 미리 전화해서 조율하죠. 직장인인 세입자는 보통 퇴근 후 밤에 혹은 휴일에 보러 와요. 급매로 내놔야 하는 물건이면 양해 구하고 임시비번 받을 수는 있는데 친구 어머님 집에 싸게 있는 거라 어머님이 함부로 하시는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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