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없는 남자친구

쓰니2024.07.30
조회15,688
남친이 지금 모텔 프론트 알바를 해요.. 28살이구요..
경찰 준비한다 해놓고 공부 제대로 안하고 있구...
빚 1500 정도 있다고 해요.

근데 이번에 친구가 당구장 일을 하는데
모텔 그만두고 거기 가서 일을 하겠대요.
얼마 버냐니까 적응 할때까지 250
그 이후로는 그 이상 받는다고 했대요
근데 말이 좋아 당구장이지.. 돈세탁 하는 일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누군가한테 말할때 떳떳하지 않아야겠냐
돈을 쫓으면 안된다
하니까 또 우유부단 해져서 결정 못 내리고
돈에 쫓기니까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고
자기도 자리 얼른 잡고 결혼하고 싶다해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경찰이 되면 되는건데
왜 그런 일을 하려고 하냐고 모라 했거든요...

솔직히 그걸 듣고 나니까 한심하다 생각만 드네요

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