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번아웃 의욕상실 희망없어요

쓰니2024.07.30
조회17,787
방탈 죄송해요
10년전부터 즐겨보던 곳이라
용기내서 찾아왔습니다 도움 요청드려요
유리멘탈이라 비난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모아둔 돈도 없고 결혼도 안한 직장인이고 자취중입니다
주변을 보면 상대적인 박탈감이 드네요
신앙도 있고 반려동물도 키우고 있어요

책도 보고 등산도 시도했지만 나아지지 않아
부모님 속상해 하실까봐 시체처럼 살고 있어요


혹시 죽고싶은 만큼 힘든 일 겪으신 후
좋아지신 선배님들 계신가요
저는 이제 다시 시작할 힘이 나질 않네요


희망적인 이야기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