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의 옥주현, 김성식, 박혜미, 장혜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베르사유의 장미'는 유서 깊은 가문의 막내딸로 태어났지만, 집안의 명예를 이어가야 한다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근위대장이 되는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를 중심으로 진정한 자유와 사랑, 인간애를 프랑스 혁명기라는 장중한 역사의 흐름과 함께 담아낸 작품이다. 이케다 리요코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이날 옥주현은 5단 고음이 돋보이는 넘버 '넌 내게 주기만'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김태균은 "역시 옥주현이 옥주현했다. 아무리 거창하게 얘기해도 거리낌 없다", 뮤지는 "누나 라이브를 눈앞에서 직접 본 게 두 번째인데 볼 때마다 신기하다"고 극찬했다.
옥주현은 "처음에 이 노래를 받았을 때 창작 초연이다 보니 작곡가랑 같이 불러보면서 수정한 부분이 있다. 원래 가사가 있었는데 내 감정을 깨달았을 때는 말을 못 할 것 같아서 가사 대신 음정으로 감정을 표출했다"며 "처음에는 이렇게 안 나와 있어서 작곡가가 원망스럽진 않다. 고음이 대단해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전반부가 더 어려운 노래"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한편 '베르사유의 장미'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옥주현, 5단 고음 라이브도 거뜬 “대단해 보이지만 전반부 더 어려워” (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5단 고음을 선보였다.
7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의 옥주현, 김성식, 박혜미, 장혜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베르사유의 장미'는 유서 깊은 가문의 막내딸로 태어났지만, 집안의 명예를 이어가야 한다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근위대장이 되는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를 중심으로 진정한 자유와 사랑, 인간애를 프랑스 혁명기라는 장중한 역사의 흐름과 함께 담아낸 작품이다. 이케다 리요코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이날 옥주현은 5단 고음이 돋보이는 넘버 '넌 내게 주기만'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김태균은 "역시 옥주현이 옥주현했다. 아무리 거창하게 얘기해도 거리낌 없다", 뮤지는 "누나 라이브를 눈앞에서 직접 본 게 두 번째인데 볼 때마다 신기하다"고 극찬했다.
옥주현은 "처음에 이 노래를 받았을 때 창작 초연이다 보니 작곡가랑 같이 불러보면서 수정한 부분이 있다. 원래 가사가 있었는데 내 감정을 깨달았을 때는 말을 못 할 것 같아서 가사 대신 음정으로 감정을 표출했다"며 "처음에는 이렇게 안 나와 있어서 작곡가가 원망스럽진 않다. 고음이 대단해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전반부가 더 어려운 노래"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한편 '베르사유의 장미'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