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이다은, '첫경험' 윤남기에 출산가방 요청 "오빠가 싸줄 거지?"

쓰니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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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두 번째 출산을 앞두고 남편 윤남기에게 출산가방 준비를 요청했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 29일 부부의 채널에 산부인과 진료 영상을 업로드했다.

부부는 태동 확인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윤남기는 두 번째 임신한 이다은에게 "이거 했던 기억나? 옛날에 했던 거 기억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다은은 "기억 나는 것 같다"고 애매하게 답했고, 윤남기는 "했던 거 맞아?"라고 되물었다.

재혼 부부 이다은 윤남기는 첫 번째 결혼에서 이다은은 출산했지만, 윤남기는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

부부는 담당의로부터 출산 예정일이 9일 남았다는 소견을 받았다.

모든 진료를 마친 후 이다은은 남편 윤남기에게 "말씀 들었지? 이제 일주일이면 (아기가) 나와도 상관없다"고 했고, 윤남기는 "9일이요, 9일"이라고 아내의 실수를 바로 잡았다.

이다은은 "어느덧 출산 가방도 싸야 할 때다"며 윤남기에게 "오빠가 가장 같이 싸줄 거지?"라고 확인했다.

이에 윤남기는 "가방 나 혼자 싸겠지, 뭘 같이 싸"라고 이다은을 타박하며 웃었다. 평소 덤벙대는 이다은을 일일이 챙기는 윤남기의 발언에 본인도 웃음이 터졌다.

'돌싱글즈' 시즌2를 통해 만나 결혼한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8월 중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

 (사진=윤남기 이다은 채널)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