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근데 그게 한두 명이 아니었다. 저한테 연락하는 사람이. 어차피 다 못 사귄다(는 생각에) 고백하면 한 명, 한 명 거절할 생각만 하고 있었다"며 "어느 날 '오늘은 꼭 얘기를 해 봐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 그분이 '혹시 유진이 들어왔냐고' 했다"며 실망한 표정을 보였다.
당시에는 화를 내지 못했다는 바다는 "지금 해도 되냐"며 울분을 토하며 웃었다.
바다는 프랑스 파리 소재의 성주 아들에게 받았던 프러포즈도 공개하며 "(날 따라) 한국에 와서 리무진에 장미꽃을 채워 고백했다. 한국에 와서 살겠다고 했다. 제가 말만 통했어도 (결혼했을 텐데 못했다)"고 당시 기억을 소환했다.
S.E.S. 바다, 겸손 없는 외모 "화면은 유진-슈처럼 안 예뻐도, 실물은 내가 최강"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S.E.S. 출신 바다가 자신의 실물에 자신감을 보였다.
바다는 지난 29일 정기고의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등장했다.
정기고는 바다에게 과거 그룹 활동 당시 썸 경험을 물었다. 바다는 "저는 핸드폰이 있었다"며 "제 번호를 주변에 진짜 준 적 없다. 어느 날 나한테 어떻게 전화했지? 하는 분이 전화가 오더라"고 회상했다.
바다는 "솔직히 화면에는 제가 유진이나 슈처럼 예쁘진 않았지만, 제가 실물이 최강이었다 사실"이라며 "저 겸손이 없다"고 자신만만해했다.
이어 "근데 그게 한두 명이 아니었다. 저한테 연락하는 사람이. 어차피 다 못 사귄다(는 생각에) 고백하면 한 명, 한 명 거절할 생각만 하고 있었다"며 "어느 날 '오늘은 꼭 얘기를 해 봐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 그분이 '혹시 유진이 들어왔냐고' 했다"며 실망한 표정을 보였다.
당시에는 화를 내지 못했다는 바다는 "지금 해도 되냐"며 울분을 토하며 웃었다.
바다는 프랑스 파리 소재의 성주 아들에게 받았던 프러포즈도 공개하며 "(날 따라) 한국에 와서 리무진에 장미꽃을 채워 고백했다. 한국에 와서 살겠다고 했다. 제가 말만 통했어도 (결혼했을 텐데 못했다)"고 당시 기억을 소환했다.
(사진=정기고 채널)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