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조만간 가족 파탄낼 것 같음

ㅇㅇ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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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 시켜서 저렇게 말한거지.... 경기쪽에서 3인 가족 칼부림 나면 우리가족이라 생각해

남동생은 오피스텔에서 자취중이고 나랑 엄마랑 둘이 본가에서 살고 있음
아빠는 제작년에 암으로 돌아가셨어

그래서 그런지 삐딱선을 탈 때 아무도 통제를 못해서 지금은 맨날 술마시고 담배피고 다님
최근에 오피스텔에 친구들 데려와서 (참고로 엄마가 데려오지 말라 했음)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왔는데 엄마가 신경쓸께 많아서 좀 예민하게 반응했거든? 그 이후로 용돈도 끊으시고 그럴꺼면 오피스텔에서 당장 나가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엄마한테 욕하고 ㅅㅎ협박하고 나랑 같이 패겠다느니 이랬어
덕분에 나랑도 사이 안 좋아짐 난 엄마 편이라
나한테 맨날 엄마 전화 좀 받으라고 연락하고 돈 빌려달라는 연락 말곤 일절 연락 안 하거든
엄마랑도 똑같아서 전화 받지 말라고 했어 돈 안주면 엄마한테 욕 할 것 같아서

방금전에도 나한테 엄마 연락 좀 봐달라고 전화 했는데 하다가 이야기가 딴데로 흘러서 욕하고 ㅅㅏㄹㅎㅐ 협박했는데 지금 택시타고 본가오고 있덴다ㅋㅋ 어찌될지 모르겠네 나도 대비해야하나
하 이제 좀 나 행복하게 지낼 것 같았는데
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