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처음 써봐서 말을 두서없이 적었을수도 있습니다 18개월 딸 아이, 현재 둘째 임신중인 20대 중반 엄마 입니다 이번 3월에 식 올렸어요 입덧이 너무 심해 친정에 첫째 데리고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이번에 시어머님 갑자기 남편한테 자기 많이 참고 있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무슨 말인지 물어보니까 이번에 식 올릴때 제가 인사를 안했다는 겁니다.
그 날에 신부가 그렇게 바쁜지도 몰랐고 하객도 많고 식 올리는 분도 많아서 메이크업 실이 북적북적 했어요 그날 제가 하필 늦어서 메이크업 늦게 시작하고 아기도 저만 찾아서 많이 보채고 드레스 입다가 머리 하다가 아기 밥 먹이러가고 무튼 정말 정신 없었습니다 근데 어느새 보니 어머님이랑 시누이가 메이크업을 받고 있었나보더라고요 머리하는 중간에 알았습니다 어머님이 ㅇㅇ이 울음소리 같은데 시누이가 그러게 ㅇㅇ이 울음소리랑 비슷하네 이러길래 둘이서 얘기 하는줄 알았고 얼굴도 안보고 입으로만 인사하기 좀 그래서 메이크업이 끝나고 인사를 하던 해야겠다 했어요
근데 그게 저한테 인사하라는 신호였다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그날 와이프 너무 바쁘고 아기도 봐야하고 그래서 그런거 같다 라고 하더라고 그럼 엄마가 먼저 인사 좀 해주지라고 말을 했는데 어머님이 자기가 먼저 인사를 해야하는거냐며 제가 어머님이 무시한다고 화를 내셨다고 했어요
남편도 화나서 이번에 시누이랑 안좋게 사이가 틀어졌는데 그 일때문에 인사하기 싫었나보지 이랬데요 자꾸 저를 안좋게 얘기해서 시누이가 장모님한테 저기요 이러고 인사 안한건 괜찮은거냐고 물어봤다던데 어머님이 그건 잘못한거 맞다며..근데 저는 어머님을 알게모르게 무시를 한다고 계속 그러셨다고 합니다
그래놓고 이렇게 저를 안좋게 얘기한거 항상 저한테는 말하지말라니 남편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받고 저랑 같이 사니 말을 안할수도 없어서 항상 말을해줘요
시누이랑 싸운 이유는 책 때문인데요 친정엄마가 첫손녀 이쁘다고 보험비부터 많이 해주시고 계세요 중고 보단 첫손녀이니 새걸로 사주시고 싶으셔서 돈을 주셨어요
애기 7개월때부터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4살부터 읽는 책을 저희 아기한테 주겠다며 여러번 얘기하길래 좋게 거절을 했지만 결론은 어머님 집에 두고 아기가 어머님집 갈때 보는걸로 결정을 했는데 또 책이 있다며 주신다길래 정말 괜찮다고 친정엄마가 새책 사라고 돈을 주셨다고 말을 했는데 거기서 기분이 나빴나보더라고요 시누이가
물론 저희가 많다면 많은 나이고 이제 막 사회생활 하며 아이 키우며 경제적으로 친정에서 많이 해주시니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새책 헌책이 문제가 아니고 친정엄마가 전집 말고 아이가 꼭 원하는 책 사라고 육아 조언을 해주시며 준 돈이라서 꼭 그 돈은 아이 새책을 사주고 싶었습니다
이 일도 제 잘못이 있다고 하네요 어머님이 따박따박 말대답 한게 잘못이라고 하더라고요 장모님 돈도 돈인데 아끼라고 시누이는 남편이 현재 가게 동업중이지만 장사 하고 싶다고 하는 애가 돈 안아끼고 책 물려주는거 안받고 새책 고집하는 제가 같잖다고 시누이가 말했습니다
남편은 장모님이 아기 책 사라고 준 돈으로 가게 차리지도 못하고 아기한테 주는걸 왜 본인 가게 차리는데 쓰냐며 얘기를 했다는데..
이제 결혼생활 1년차인데 벌써부터 시누이랑 연끊기고 어머님도 저러니 저도 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
현재 시누이랑 한 카톡 내용은 남편과 보관중이고 어머님께 보여드릴 예정이고 보시고도..제 잘못이라고 하면 그냥 어머님이랑도 연 끊을 예정입니다..
결혼하면 원래 이런가요 시누이 어머님사이 조언 부탁드려요
그 날에 신부가 그렇게 바쁜지도 몰랐고 하객도 많고 식 올리는 분도 많아서 메이크업 실이 북적북적 했어요 그날 제가 하필 늦어서 메이크업 늦게 시작하고 아기도 저만 찾아서 많이 보채고 드레스 입다가 머리 하다가 아기 밥 먹이러가고 무튼 정말 정신 없었습니다 근데 어느새 보니 어머님이랑 시누이가 메이크업을 받고 있었나보더라고요 머리하는 중간에 알았습니다 어머님이 ㅇㅇ이 울음소리 같은데 시누이가 그러게 ㅇㅇ이 울음소리랑 비슷하네 이러길래 둘이서 얘기 하는줄 알았고 얼굴도 안보고 입으로만 인사하기 좀 그래서 메이크업이 끝나고 인사를 하던 해야겠다 했어요
근데 그게 저한테 인사하라는 신호였다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그날 와이프 너무 바쁘고 아기도 봐야하고 그래서 그런거 같다 라고 하더라고 그럼 엄마가 먼저 인사 좀 해주지라고 말을 했는데 어머님이 자기가 먼저 인사를 해야하는거냐며 제가 어머님이 무시한다고 화를 내셨다고 했어요
남편도 화나서 이번에 시누이랑 안좋게 사이가 틀어졌는데 그 일때문에 인사하기 싫었나보지 이랬데요 자꾸 저를 안좋게 얘기해서 시누이가 장모님한테 저기요 이러고 인사 안한건 괜찮은거냐고 물어봤다던데 어머님이 그건 잘못한거 맞다며..근데 저는 어머님을 알게모르게 무시를 한다고 계속 그러셨다고 합니다
그래놓고 이렇게 저를 안좋게 얘기한거 항상 저한테는 말하지말라니 남편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받고 저랑 같이 사니 말을 안할수도 없어서 항상 말을해줘요
시누이랑 싸운 이유는 책 때문인데요 친정엄마가 첫손녀 이쁘다고 보험비부터 많이 해주시고 계세요 중고 보단 첫손녀이니 새걸로 사주시고 싶으셔서 돈을 주셨어요
애기 7개월때부터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4살부터 읽는 책을 저희 아기한테 주겠다며 여러번 얘기하길래 좋게 거절을 했지만 결론은 어머님 집에 두고 아기가 어머님집 갈때 보는걸로 결정을 했는데 또 책이 있다며 주신다길래 정말 괜찮다고 친정엄마가 새책 사라고 돈을 주셨다고 말을 했는데 거기서 기분이 나빴나보더라고요 시누이가
물론 저희가 많다면 많은 나이고 이제 막 사회생활 하며 아이 키우며 경제적으로 친정에서 많이 해주시니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새책 헌책이 문제가 아니고 친정엄마가 전집 말고 아이가 꼭 원하는 책 사라고 육아 조언을 해주시며 준 돈이라서 꼭 그 돈은 아이 새책을 사주고 싶었습니다
이 일도 제 잘못이 있다고 하네요 어머님이 따박따박 말대답 한게 잘못이라고 하더라고요 장모님 돈도 돈인데 아끼라고 시누이는 남편이 현재 가게 동업중이지만 장사 하고 싶다고 하는 애가 돈 안아끼고 책 물려주는거 안받고 새책 고집하는 제가 같잖다고 시누이가 말했습니다
남편은 장모님이 아기 책 사라고 준 돈으로 가게 차리지도 못하고 아기한테 주는걸 왜 본인 가게 차리는데 쓰냐며 얘기를 했다는데..
이제 결혼생활 1년차인데 벌써부터 시누이랑 연끊기고 어머님도 저러니 저도 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
현재 시누이랑 한 카톡 내용은 남편과 보관중이고 어머님께 보여드릴 예정이고 보시고도..제 잘못이라고 하면 그냥 어머님이랑도 연 끊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