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결국 사람 목숨 앗아간 ‘정치 재판 비극‘…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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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중앙정보부장이었던 김재규의 총탄에 맞아 암살당한 사건 이후 사형 당한 대령 박흥주

당시 육군  대령 현역 군인으로 김재규 중앙 정보 부장의 수행비서관으로써 김재규가 갑작스럽게 박정희 대통령 암살 계획을 말하자 경황 중에 가담을 하게 됩니다.

 

 이후 현역 군인이라는 이유로 1980 년 3 월 6 일 재판이 종료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026 사건의 연루자들 중 가장 빨리 총살형이 선고되었습니다 .

 이 사건은 10 월 26 일 사건 이후 대법원 판결까지 5 개월만에 일어난 사건으로

박흥주는 ‘ 명령에 충실히 따랐을 뿐이다 .’ 라는 말을 남겼으며

1980 년 5 월 24 일 사형이 집행 되었습니다 .

해당 재판에서는 전두환 보안 사령관이 합동수사본부장을 맡으며 재판에 관여를 했고

형사소송의 절차적 정의는 무시되고 , 방어권 및 변호권까지 무시되었으며 피고인들에게

유리한 부분들이 줄여지거나 기록에서 삭제되었는데 ,

심지어 재판 도중 재판관 석 뒤쪽 문에 누군가 쪽지를 전달하러 수시로 들락거린 것 까지

목격 되었습니다 .

이후 군 관계자로부터 육성 테이프가 나오면서 보안사의 허위 공판 조서까지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

 12.12 사태 , 5.16 혁명 , 6.10 민주 항쟁과 함께 기억해야 할 사건 중 하나로

< 행복의 나라 > 가 제작 되었으며 , 또 하나의 근현대사의 역사적 사건을 엿볼 수 있는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