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시험관 준비중에 직장상사랑 바람피는 여자

ㅇㅇ2024.07.31
조회136,944
내용 추가합니다.

처음 바람피는 것 같다고 의심했을 때 시험관 준비중이었고(그 이전부터 쭉 시험관 중이었음)
최근 성공해서 임신했다고 들었습니다.

당연히 시험관이면 남편 정자 받는 거 알죠.
지금 뱃속에 있다는 아기가 시험관 성공해서 생긴 아기인지, 바람피는 상대 사이에서 생긴 아기인지
솔직히 의심이 된다는 얘기였습니다.
같이 병원 가본 거 아니니 시험관 한다는 것도
바람피는 거 안 들키려고 거짓말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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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직장 내 지인이 바람을 피고 있습니다.
두 달 전부터 이상하다고 느꼈고 지금은 99.9%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시험관 준비하는 여자인데 직장 내에서 팀장과 바람을 핍니다.
알고 지낸지도 꽤 됐고 처음엔 그럴 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확실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분 남편과도 알고 지내는 사이라 이걸 알려줘야할 지 모른척 해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거의 매일 같이 2시간 이상 점심을 먹고
출근 시간 전에도 만나서 커피 마시고
같은 시간 퇴근하고
수시로 회의실 잡아서 회의(?)를 하고
팀원이 여럿인데 늘 단둘이 그렇게 붙어 있고
출장도 다른 팀원 제외하고 단둘이 갑니다.
자기들도 이상하다는걸 아는지 나갈 땐 따로 나가요.

결정적으로
남편 출장일 때 팀장이랑 같이 집에 들어가는 걸 보았습니다..

솔직히 저도 시험관 해봤는데 심지어 회사에서 팀장이랑 저런다는 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이거든요.
남편이랑 시험관 준비하면서 팀장이랑 바람을 핀다...?

믿고 싶지 않아서 제가 착각하는 거라고 계속 생각했는데
남편 지방 출장일 때 집에 같이 들어가는 걸 보고
(집이 회사 근처입니다 심지어..)
이걸 남편한테 말해줘야 하나
당사자에게 제가 알고 있다고 말해야 하나
회사에 얘길 해야 하나
너무 고민됩니다.

모른척 해야 하는 건지..
그렇다기엔 시험관 성공했다는데 대체 그 아기는 누구 아기인지 괜히 의심되고, 태어날 그 아기가 더 고통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고, 아무것도 모르는 그 사람 남편이 안쓰럽기도 해서 괜히 제가 괴롭습니다 ㅠㅠ
익명으로 제보(?)라도 해야 할 지.. 알아서 하라고 놔둬야 할 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108

오래 전

Best알려줘요. 바람 피려면 제발 이혼하고 펴야죠.

ㅇㅇ오래 전

Best아니 애는 무슨잘못??남편은??

ㅇㅇ오래 전

주작인거 같은데ㅋㅋ할일이 없어서 뇌피셜로 소설 쓰고있네 ㅉㅉ

ㅇㅇ오래 전

괜히 말했다가 들키고 그 둘은 별거 아닌 사이였다면 어떡함... 요즘 세상 무서워서 진짜 칼맞을 수 있음 모텔 들어간거 까지 목격하고 사진찍어논거 아니면 굳이 상관하지마셈

ㅇㅇ오래 전

주작거리가 없어 이딴거로 믹스를 하냐 ㅋ

ㅇㅁ오래 전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ㅇㅇ오래 전

시험관하면 과배란 유도하는과정이 여자는 힘들텐데 소설그만

ㅇㅇ오래 전

시험관 하는데 남편 애가 아닐 수도 있다 ➡️ 시험관은 난자와 정자를 채취한 다음 몸 밖에서 인공적으로 수정시킨 뒤 다시 여성의 몸에 넣는 시술임. 임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약물로 여성의 주기 조절까지 함. 그런데도 불륜남 아이일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건 불륜남이 불륜녀랑 혼외자식 만들고 싶어서 남편인 척하고 불임클리닉까지 갔다고 하는 것 ➡️ 내가 시험관 시술 경험자인데 그걸 모르겠냐? ➡️ 응 너 모름 ➡️ 불륜 숨기려고 시험관 시술 거짓말했을 수도 있다 ➡️ 같은 팀 아닌 직장 사람도 출근 전부터 퇴근 뒤까지 뭐하나 알 정도로 불륜 못 숨기는 지능인데 불륜 임신 숨기려고 시험관 시술한 척 한다고?ㅋㅋ 실험관 시술까지 한 여자가 어떻게 불륜을 하냐 남편 애 아닐 수도 있는데 남편한테 전할까요? 하고 어그로까지 끌어놓고 왜 갑자기 말바꿈?ㅋㅋㅋ 실험관 시술이라는 게 있는 것만 알고 주작을 하려니 글이 짜칠 수밖에ㅋㅋ 원래 글 수준은 글쓴이의 지능을 넘어설 수 없음

ㅇㅇ오래 전

주작ㅡㅡ 시험관이 뭔지는 아니? 공부 하고 다시 써라 병원에서 난소에 있는 난자 뽑고 남자는 정자 뽑고 따로 수정 해서 넣는단다 그 과정에서 2일에 한 번씩 병원가는데 뭔 누구 애인줄 몰라 ㅋㅋㅋㅋㅋ 난자가 자궁까지 가기도 전에 뽑혀서 수정후 재시술한단다 무식해서 주작 티남 담엔 사전정보철저히 공부하길바래

ㅇㅇ오래 전

쓰니한테 되게 편리한 상황이네 같은 팀도 아니고 그냥 직장 내 지인인데 출근부터 퇴근까지 누구랑 뭐하나 다 알고 마침 집도 회사 근처라 왔다갔다 하는 것도 다 보이고 직장 내 지인 남편한테 연락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아는 사이임 근데 지인은 시험관까지 하면서 임신 준비 중ㅋㅋ 시험관하면 시술 때문에 남편 아닌 남자랑 애 가질 수 없다고 댓글에서 얘기하니까 시험관이 거짓말 아닐까요?ㅋㅋㅋㅋ 주작이 타오르려다가 숯불구이 바비큐 되겠네요

ㅇㅇ오래 전

글쓴 분은 시험관 시술이 뭔지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시험관 시술 중인데 어떻게 남편을 두고 직장상사 애를 가져요 직장상사가 남편인 척하고 산부인과 동행한거라고 하시는 건가요?

ㅇㅇ오래 전

나같음 말해줄거임.. 사람들이 아무리 반대해도 나한테 불똥튀어도 난 말해줄거임 태어날 아이가, 당한 남편이 안타까워서 절대 말할거임 믿든말든 자유 난 말해줄거 난 그런 불의못참아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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