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조현병인 것 같음..ㅜㅜㅜㅜ

ㅇㅇ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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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놀러가서 카페에서 옆에 있는 가족들이 애기들 대포카메라로 사진 찍고 있는데 각도 상 우리도 같이 찍히는 줄 알았나봄 근데 우리 가족 아무도 신경 안쓰고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저기요 저희도 찍히고 있는 것 같은데 찍지마세요 라고 되게 공격적이게 말함; 사람 ㅈㄴ 순간 거기 ㅈㄴ 갑분싸돼서 개쪽팔렸음 그리고 또 주차장에 차대고 걸어가서 바닷가로 가는데 바닷가도 다 구경하고 엄마사 차에 가서 하는 말이 너 아까 걸어갈때, 바닷가에서 사진 찍을 때 남자놈들이 너 찍고난리났다고 헛소리하고; 엄마 진짜 환각보이나봄 그리고 갑자기 지혼자 화나더니 오늘 부산 여행 내내 ㅈㄴ 아무말도 안하고 화나있음 관광지도 안다니고 혼자 차안에 쳐박혀있고; 아까 점심 먹으러 갔는데 ㅈㄴ 지혼자 화내더니 차안으로 가서 혼자 점심도 안먹음 그리고 관광지 구경한다음에 주차장와서 차타려고 왔는데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엄마가 자기쪽 차문을 살짝 열어놓고 있었음 그리고 출발해야되니까 아빠가 차문 닫아줘 라고 했는데 오히려 차문을 활짝 더 여는거; 진짜 정신병자 같았음 그래서 아빠가 도리도리하면서 문 아빠가 닫고… 원래 엄마가 이런 사람인줄은 알고있었는데 예전보다 더 심해진 느낌; 진짜 정신병원 데리고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