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 사귀기전에 나한테 고백한것봐ㅠ

ㅇㅇ2024.08.02
조회41,024


얘 참고로 잇팁임..ㅋㅋ 이런애가 엄청 고민 하면서 보냈을 생각에 귀여우면서도 맘아픔ㅜㅜㅜ 물론 지금도 말 진짜 이쁘게 해줌ㅠㅠㅠㅠ

댓글 54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 야 내가 진짜… 웬만한 설레는 썰들 다 읽는데…..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라는거야 진짜

ㅇㅇ오래 전

Best어줍잖은 감성글 말고 진짜 책 좀 읽으라 해 글 진짜 못쓴다

ㅇㅇ오래 전

Best아 지랄한다 ㅈㄴ 오글거림

ㅇㅇ오래 전

Best저게 진심으로 좋음 너는?

ㅇㅇ오래 전

추·반반응 왤케차갑냐.. 저런문자 받는입장에선 감동일거가튼데

ㅇㅇ오래 전

없던 난독증이 생긴줄알았네

ㅇㅇ오래 전

개오글거림진짜… 거기다 한남이 한거라 더 싫음ㅇㅇ

ㅇㅇ오래 전

재능은 없고 허세만 가득한 글

ㅇㅇ오래 전

왜케 횡설수설 하노

ㅇㅇ오래 전

얘들아 일단 진정해보자 차은우일수도 있잖아

ㅇㅇ오래 전

나라면 이거 보고 갑자기 정떨어져서 고백 거절할 것 같음..

ㅇㅇ오래 전

진짜 잼민이들은 판글 못쓰게 좀 하면 안되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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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진짜 틱톡 여잼감성임 나같으면 저렇게 오자마자 멍청한거에 정떨어져서 바로 썸붕함

ㅇㅇ오래 전

잘까봐 아침에 보내려다가 못 참을 것 같아서 지금 써본다!/ 지금이 아니라면 말할 수 없을 것 같고 꼭 오늘이여야 할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어. 그리고 지금 당장이라도 너에게 달려가고 싶은 내 마음을 알고, 또 확신했음에도 표현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 싫었어. 그래서 지금이라도 너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고싶어. / 네가 아니었으면 그저 따분하고, 내 인생을 거쳐갈 수많은 계절 중 하나로 생각했을 봄과 여름이었을거야. 그런데 너는 인생에 다시 없을 듯한 사랑으로 나에게 선물해주었어. 나에게 소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 나는 너의 마음이 생각보다 크지 않더라도 이 자리 그대로 있어줄 수 있어. 언제든 기다릴게, 그리고 네가 원할 때는 네 옆에 늘 함께 있어줄게. / 오늘 밤도 너로 가득 찰 것 같아. 오늘은 답장이 오기 전까지는 잠시 딴 생각도 해볼게. 네 답장을 기다리며 깊어가는 이 밤처럼 내 마음도 깊어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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