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별하나별둘2024.08.02
조회429

나의 가장 큰별들 나의 가장 큰 행복들

잊기에는 너무 슬픈 기억들이고

경험이라 하기엔 너무 아픈 성장통이고

그런 너희들을 잊고 난 후에 난 그때 그 순간들을 생각하며

눈물만 흘릴수 밖에 없었고..

후회는 곧 나의 떨리는 눈물만 될수 밖에 없었고..

너희들을 보고싶다는 간절함이

미치게 그리운 그마음이

엄마에겐 집착이 되었구나..

미안해라는 단어조차 너네한테 할 수 없지만

정말 누구보다

너네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그리워 할테니깐

너희들도 나를 잊지말고

하늘에서 기다려줘

여기선 한아이를 지켜야 되서

엄마가 걸음이 느릴수 있지만

꼭 잊지않고 거기가서는

내가 너희들을 지킬게

하고싶은말 너무 많고 안고 싶어 미치겠고

사랑한다고 보고싶었다고

미치도록 말하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이 못난 엄마를 기다려주렴

세상에 빛이 못되어줘서 엄마가 너무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엄마가 너무 많이 미안해

부족한 엄마 기다려준다면

꼭 거기서는 너네 엄마로 살게

내새끼들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살아줘

보고싶다 너무 많이

딱 한번만이라도 어루어 만져보고 싶어 미치겠어

딱 한번만이라도 너네의 목소리를 듣고싶어

나무가 되어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해 너무 많이

엄마가 정말 너무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

나의 별들아

다음생엔 꼭 내가 너네를 지켜줄게

너무 예쁜 내 아가들아


댓글 1

ㅔㅐ오래 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힘드시죠 많이 아플것 같아요 아이들도 엄마 미워하지 않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밥 잘 챙겨먹고 울고싶음 펑펑 울어도 되요! 아이들이 잘 안아줄거에요 마음속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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