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7월11일 처음 전화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전화가 와서 본인들 사이트를 운영하고있는데 사이트에 물품을 산척 리뷰를 달아주면
배민/쿠팡/편의점 쿠폰 1만원권을 준다는겁니다. 원래 그런거 그냥 끊어버리는 타입인데 그날은 뭐에 씌었는지 알겠다고 사이트주소 알려달라고하고
글을 남겼고 정말 쿠폰을 지급받았습니다.
쿠폰을 지급받으니 신뢰가 가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더군요.
본인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정직원들만 하는 프로그램 일이 있는데 제 업무를 보면서도 할수있는일이고 하필 지금 TO가 나서 1일 할수있는 기회가 있다는겁니다.
하는일은 결제하는척 주문서를 넣고 주문번호를 그사람에게 보내주면되는일이였어요.
그렇게 하면 포인트가 지급되고 지급된 포인트는 제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제 계좌로 입금이 되는 방식이였고 정말 원금+포인트가 같이 입금이 되더군요.
처음엔 제 돈없이 결제하는 척만 하면서 주문서 를 넣었고 포인트만 받아서 10만원정도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니깐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욕심생기는걸 귀신같이 알아차렸는지 이렇게만 하면 30-50만원 수익금을 받아갈수있다면서 실제로 결제하면서 주문번호 받아보고 수익금 받아보겠냐고 유도하더라구요. 처음엔 실제 결제란 말에 겁이나서 안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돈맛을 봐버려서 인지 어디에 씌어서 인지... 아니 그냥 멍청한거겠죠
하겠다고했습니다.
네. 처음엔 5-6만원 선이였고 커봐야 10만원선이였습니다.
근데 이제 담당자배정을 해주겠다면서 담당팀장을 소개시켜주면서 텔레그램으로 소통을 하라고하더군요. 그때 텔레그램이란 메신저를 처음알았습니다.
멍청하게 왜 텔레그램으로 메신저를 하라는지도 몰랐구요. 구구절절하게 텔레그램으로 소통하는 목적은 ""보안이 잘 돼있고 나중에 소득 세금 관련으로 감사가 들어갈 경우 괜히 활동 업무 보신 분들도 조사가 들어갈 수 있기때문에"" 라는 이유였습니다. 철석같이 바보같이 믿었습니다. 아니 재대로 읽지도 않은거같아요.지금생각해보면
여차저차 팀장이라는사람(대화명 : 박블리)와 대화를 처음엔 1:1로 하면서 업무를 봤는데 오후쯤 되니 2명을 더 투입시켜 진행을한다고 하더라구요.
아, 나같은 사람이 있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공지를 하는데 중간에 업무중단을 할 경우 수익금을 못돌려받게되고 나말고 다른사람을 투입시켜야되는 조항이 있더라구요?
설마 하는 마음에 알겠다고 하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점점 주문금액이 커지기시작하더니 100만원->300만원->500만원으로 금액이 커지더니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커지더라구요.
그때되니깐 저도모르게 마이너스통장 에서 돈을 꺼내서 주문을 넣고있더라구요.
근데 그때는 이미 돈을 넣은 상태라 그만둘수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아니야. 할수있어 라는 생각밖에는 없던거같습니다 그땐
그래서 계속 했어요. 장기카드대출 1300만원 받아서 또 했습니다. 모자라더라구요 반나절? 아니 1시간도 안되서 없어지더라구요. 직장입사한지 2개월도 안됬을때라
대출도 안되니 제3금융에서 또 500만원 빌렸습니다.
500만원까지 꼬라박고 나니 정신이 번쩍들더군요. 뭐지... 나 지금 뭐하고있는거지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
중단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공지대로 수익금 못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수익금 필요없다고했습니다. 원금이라도 돌려달라고.
그땐 이미 2000만원이 넘는돈을 그사람들 계좌에 입금 한 후였습니다. 단 3일만에 ...
알아보겠다고 하더니, 당장은 못돌려주겠다고합니다.
본인들의 법적인문제가 될수있어 반환계약서 쓰고 2주뒤에 돌려줄수있다고하더라구요.
그 대화를 나눈 일자가 정확히 7월13일이였고 2주뒤 인 7월30일 날 돌려줄수있다구요.
믿었습니다. 아니 믿고싶었습니다.
반환계약서 사인했고, 돈 입금되면 쪽지도 달라고 하더군요.
하루하루를 마음졸이며 기다렸습니다.
30일 아침이 됬고 돈은 들어오지 않았고 역시나 모두 잠수...........
사기피해 계좌조회 해보니 1계좌에서는 8건/2계좌에서는 3건이 조회되더군요.
온라인피해365상담센터에도 문의해보니 경찰서에 신고접수를 먼저 빨리 하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신청을 했는데 저 외에 신고가 많으면
경찰서 방문까지 안해도되는데 신고건이 없으면 임시접수문자가 온다고하더라구요... 전 임시접수문자가 왔구요....
남편과는 현재 냉전상태입니다.. 남편 얼굴을 볼수가 없습니다. 이혼해달라고 하면 정말 이혼까지 해줘야하나 싶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리며,
sns첫 사기를 당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발단은 7월11일 처음 전화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전화가 와서 본인들 사이트를 운영하고있는데 사이트에 물품을 산척 리뷰를 달아주면
배민/쿠팡/편의점 쿠폰 1만원권을 준다는겁니다. 원래 그런거 그냥 끊어버리는 타입인데 그날은 뭐에 씌었는지 알겠다고 사이트주소 알려달라고하고
글을 남겼고 정말 쿠폰을 지급받았습니다.
쿠폰을 지급받으니 신뢰가 가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더군요.
본인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정직원들만 하는 프로그램 일이 있는데 제 업무를 보면서도 할수있는일이고 하필 지금 TO가 나서 1일 할수있는 기회가 있다는겁니다.
하는일은 결제하는척 주문서를 넣고 주문번호를 그사람에게 보내주면되는일이였어요.
그렇게 하면 포인트가 지급되고 지급된 포인트는 제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제 계좌로 입금이 되는 방식이였고 정말 원금+포인트가 같이 입금이 되더군요.
처음엔 제 돈없이 결제하는 척만 하면서 주문서 를 넣었고 포인트만 받아서 10만원정도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니깐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욕심생기는걸 귀신같이 알아차렸는지 이렇게만 하면 30-50만원 수익금을 받아갈수있다면서 실제로 결제하면서 주문번호 받아보고 수익금 받아보겠냐고 유도하더라구요. 처음엔 실제 결제란 말에 겁이나서 안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돈맛을 봐버려서 인지 어디에 씌어서 인지... 아니 그냥 멍청한거겠죠
하겠다고했습니다.
네. 처음엔 5-6만원 선이였고 커봐야 10만원선이였습니다.
근데 이제 담당자배정을 해주겠다면서 담당팀장을 소개시켜주면서 텔레그램으로 소통을 하라고하더군요. 그때 텔레그램이란 메신저를 처음알았습니다.
멍청하게 왜 텔레그램으로 메신저를 하라는지도 몰랐구요. 구구절절하게 텔레그램으로 소통하는 목적은 ""보안이 잘 돼있고 나중에 소득 세금 관련으로 감사가 들어갈 경우 괜히 활동 업무 보신 분들도 조사가 들어갈 수 있기때문에"" 라는 이유였습니다. 철석같이 바보같이 믿었습니다. 아니 재대로 읽지도 않은거같아요.지금생각해보면
여차저차 팀장이라는사람(대화명 : 박블리)와 대화를 처음엔 1:1로 하면서 업무를 봤는데 오후쯤 되니 2명을 더 투입시켜 진행을한다고 하더라구요.
아, 나같은 사람이 있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공지를 하는데 중간에 업무중단을 할 경우 수익금을 못돌려받게되고 나말고 다른사람을 투입시켜야되는 조항이 있더라구요?
설마 하는 마음에 알겠다고 하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점점 주문금액이 커지기시작하더니 100만원->300만원->500만원으로 금액이 커지더니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커지더라구요.
그때되니깐 저도모르게 마이너스통장 에서 돈을 꺼내서 주문을 넣고있더라구요.
근데 그때는 이미 돈을 넣은 상태라 그만둘수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아니야. 할수있어 라는 생각밖에는 없던거같습니다 그땐
그래서 계속 했어요. 장기카드대출 1300만원 받아서 또 했습니다. 모자라더라구요 반나절? 아니 1시간도 안되서 없어지더라구요. 직장입사한지 2개월도 안됬을때라
대출도 안되니 제3금융에서 또 500만원 빌렸습니다.
500만원까지 꼬라박고 나니 정신이 번쩍들더군요. 뭐지... 나 지금 뭐하고있는거지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
중단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공지대로 수익금 못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수익금 필요없다고했습니다. 원금이라도 돌려달라고.
그땐 이미 2000만원이 넘는돈을 그사람들 계좌에 입금 한 후였습니다. 단 3일만에 ...
알아보겠다고 하더니, 당장은 못돌려주겠다고합니다.
본인들의 법적인문제가 될수있어 반환계약서 쓰고 2주뒤에 돌려줄수있다고하더라구요.
그 대화를 나눈 일자가 정확히 7월13일이였고 2주뒤 인 7월30일 날 돌려줄수있다구요.
믿었습니다. 아니 믿고싶었습니다.
반환계약서 사인했고, 돈 입금되면 쪽지도 달라고 하더군요.
하루하루를 마음졸이며 기다렸습니다.
30일 아침이 됬고 돈은 들어오지 않았고 역시나 모두 잠수...........
사기피해 계좌조회 해보니 1계좌에서는 8건/2계좌에서는 3건이 조회되더군요.
온라인피해365상담센터에도 문의해보니 경찰서에 신고접수를 먼저 빨리 하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신청을 했는데 저 외에 신고가 많으면
경찰서 방문까지 안해도되는데 신고건이 없으면 임시접수문자가 온다고하더라구요... 전 임시접수문자가 왔구요....
남편과는 현재 냉전상태입니다.. 남편 얼굴을 볼수가 없습니다. 이혼해달라고 하면 정말 이혼까지 해줘야하나 싶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리며,
저와 같이 피해입으신 분이 또 계시다면 댓글 및 여러분들의 지혜 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