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조율 중”…레드벨벳 웬디, ‘영스트리트’ 시즌2로 돌아온다

쓰니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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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영스트리트’로 돌아온다.

2일 SBS 파워FM 라디오 ‘영스트리트’ 측은 웬디의 DJ 복귀에 대해 “아직 조율 중인 부분”이라고 밝혔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오늘(2일) 웬디가 ‘영스트리트’의 새 DJ로 발탁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권은비는 스케줄상의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레드벨벳 웬디/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웬디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영스트리트’ 진행을 맡은 바 있으며, 뮤지컬 병행 등의 스케줄 문제로 2년여 만에 하차했다. 웬디의 뒤를 이어 가수 권은비가 이어서 진행을 맡아왔으나, 1년 만에 하차하게 됐다.

‘영스트리트’는 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권은비가 하차한 후 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스페셜 DJ로 함께할 예정이다. 웬디는 이번 달 내로 복귀해 ‘웬디의 영스트리트’ 시즌2가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레드벨벳의 싱글 1집 ‘행복 (Happiness)’을 발매하며 데뷔한 웬디는 지난 1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레드벨벳은 데뷔 후 ‘피카부(Peek-A-Boo)’, ‘Power Up’, ‘Rookie’, ‘빨간 맛(Red Flavor)’,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Bad Boy’, ‘Ice Cream Cake’, ‘Dumb Dumb’, ‘짐살라빔(Zimzalabim)’, ‘Psycho’, ‘Birthday’, ‘Queendom’, ‘Feel My Rhythm’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동 중이다.

레드벨벳은 지난해 11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된 정규 3집 앨범 ‘칠킬(Chill Kill)’을 발매하고 컴백해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달 24일 새 앨범 ‘Cosmic’을 발매했다.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