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도키두근두근설레는 주제로 글쓰는 쓰니야 가족여행 이슈로 며칠동안 못왓어 미안해 ㅠㅠㅠㅠ 주제추천 남겨주는 거 다 보고 있으니까 많이 남겨조 본문 추천도 부탁해 (⁎ᴗ͈ ⩊ ᴗ͈⁎)
난 연애보다 썸 탈 때가 더 설레는 거 같더라,,,
한창 썸 탈 때 같이 집 가면서 서로 손 닿을 듯 말듯한 그 긴장감...? 이 난 개설레더라..ㅋㅋㅋ
뷰티 틴트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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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애보다 썸 탈 때가 더 설레는 거 같더라,,,
한창 썸 탈 때 같이 집 가면서 서로 손 닿을 듯 말듯한 그 긴장감...? 이 난 개설레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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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썸 그 언저리에 있는 남자애랑 같이 버스 탔는데 딱 한 자리 남앗길래 그냥 서있았는ㄴ데 걔가 나보고 앉으래서 앉음 근데 미안하니까 내가 걔 계속 쳐다봣지 근데 걔가 괜찮다고 ㅋㅋ 이러면서 내 볼 톡 해줌
Best반애들 다 들러앉아서 얘기하고잇는데 이상형 얘기가 나온거임 근데 썸남 차례와서 얘기하는데 얘기하기전에 나 짧게 쳐다보더니 단발에 키큰사람 이랫음.. 나 단발이고 키 168임 개설렛다
Best진실게임에서 이미 나한테 관심 있다고 고백? 하고 썸을 타서 거의 사귀기 직전단계 썸이었거든 밤에 같이 산책하는데 이미 손은 잡은 상태로 산책을 했음 ㅋㅋㅋ 그냥 고백만 남은 느낌이었는데 걔가 막 들어가기 싫다면서 계속 안절부절하는 거임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고 뭐 말하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보니까 얼굴 개빨개져서는 “안고싶어서…“ 이러고 속삭임
Best남자애들 축구 경기할 때 구경갔는데 한창 경기 뛰다가 잠깐 쉴 때 시계 풀면서 나한테 달려옴ㅁ ㅋㅋㅋㅋㅋ 이런거 웹툰에서나 봤지 실제로믄 처음 겪어봣음 다른 친구들 갸많아서 막 환호 지르던데 내얼굴개빨개졋엇음...
Best학원 끝나고 같이 걸어가는데 걔가 일부로 나랑 더 오래 가려고 돌아서 가줌
내 친구들 무리가 남녀 같이 다니는 무리란 말이야 근데 공부 다 전교권인 내 짝남은 공부도 잘하고 약간 강아지상이라 유독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음 그래서 애들이 걔 많이 놀리는데 한 여사친이 야 인기남 이상형 이제 양심적으로 까라 막 이랬음 근데 걔가 고민하면서 한 2~30초간 날 빤히 봄 한두명이 왜 쓰니 보냐~라고 막 그럼 그러고는 고양이상…단발 잘 어울리고 키는 164에서 165정도 라고 함(내가 고양이상에 단발이고 키가 164.5임) 한 5초간 정적 흐르더니 애들 뒤집어지고 짝남은 나 쳐다보다가 눈 돌리면서 헛기침하는데 애들 난리나고 나도 벙쪄있었음
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설렜던건 있음 (글이 많이 길다는 점 주의) 나랑 내 짝남은 평소에도 같이 다니는 무리란 말임 야자 끝나면 난 내 짝남이랑 집이 진짜 근처라 같은 버스 탄단말임 근데 우리가 타야하는 버스가 막 떠나서 다른 버스 타야했음 썸남이 야 ㅇㅇ아 뛰어! 우리 저기 가야해! 막 그러고 뛰기 시작했음 내가 체력이 안 좋아서 버스 정거장 도착해서 숨 몰아쉬니까 쟤가 괜찮냐? 물 줘? 막 이러면서 자기 물통 쥐어주는데 버스가 온거야 둘다 급하게 타서 카드 찍고 난 일단 자리 있는지 찾는데 짝남이 내 등 밀어서 제일 근처에 있는 자리에 앉혔음 내가 털썩 앉고 보니 버스가 텅 비어있는거야 난 아 쟤 따로 앉겠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얘가 내 옆에 털썩 앉고 나 빤히 보면서 물 안마셔?라고 물어보는거임 내가 물 마시고 물병 돌려주니까 씩 웃으면서 너는 그렇게 몸이 약해서 어떡하냐 라고 막 놀렸음 그러고는 둘이 가는 버스 내내 수다떨고 장난치고 하다 짝남 집 앞 정거장쯤 온거야 원래는 내가 한 정거장 뒤에 내리는데 내가 걔네 아파트 상가에 좀 볼일이 있어서 그날만 같이 내렸어 근데 얘가 나한테 상가 어떻게 가는지 알냐?? 우리 아파트 상가 넓은데. 막 이러면서 횡단보도 앞까지 같이 걸어갔음(정거장이랑 꽤 멀음) 난 왜, 뭐 길 알려주게?이러니까 얘가 머쓱하게 웃으면서 그래도 되긴 하는데..막 이러는거 난 웃으면서 야 됐어, 집이나 가서 공부나 해 곧 시험기간이잖아 라고 했음 걔가 근데 웃으면서 나 집 안가는데?이러는거야(시간이 10시 반인데) 난 당황해서 집을 안간다고??라고 물어보니 스카 간다고 하더라고 난 쟤한테 그럼 난 상가 들렀다가 갈게 잘가 라고 하니까 얘가 웃으면서 손 흔들면서 조심해서 가!이러는거야 횡단 보도 딱 건너서 보니까 걔가 아직 나 보면서 손 흔들고 있더라고 나도 살짝 흔들고 딱 가려고 하는데 걔가 상가랑 완전 반대방향인 곳으로 향하더니 상가랑은 거리가 꽤 되는거 같은 건물로 들어가는거야 솔직히 별거 아닐수도 있고 본인은 아무 생각도 없었겠지만 짝사랑중인 내 입장에서는 시간이 꽤 걸리는데 데려다준다 한거라고? 싶어서 묘하게 설렜음 하 나 혼자 설레발 치는거 같은데 모르겠다 솔직히 나 혼자 ㅈㄹ중인거 맞지?
나 갑자기 끌어당기더니 손 잡던데 그 이후로 썸 탈 동안 계속 손 잡고 다녔음
저번에 우리 집에서 친구 한명 더 데려와서 컴퓨터로 나, 내친구, 짝남이랑 침대에서 심야괴담회 봤는데 짝남이 겁이 너무 많은거임 그래서 볼때마다 계속 눈 가리고 이러길래 걔 쪽으로 손을 갖다댔는데 걔가 손을 잡는거임!! 그래서 나도 계속 잡고 있었는데 무서운 장면 나올때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길래 계속 잡아줬는데 손에 땀날 정도로 오래 잡음
썸남 비슷한 애랑 11시 쯤에 전화햇는데 얼마 안 할줄 알았단말이야 근데 꽤 오래하길래 "나 졸린데 지금 자도 돼?" 라고 물어봤는데 걔가 오늘따라 격하게 안 된다는거야 " 아.. 안 돼.. 자지마.. " 이러길래 쫌 귀여워서 깨있었는데 2시쯤에 진짜 개졸려서 " 야.. 나 진짜 개졸린데 자면 안 돼?.." 라고 했는데 "아.. 안 된다니까.." 이래서 나도 최대한 버텨볼라고 깨있었는데 눈 감았다 뜨니까 5시인거임!! 그래서 "어,, 뭐야" 이랬는데 걔가 "일어났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 잤어?" 이렇게 물어봤는데 걔가 "어 너 잤어 이러는거" 근데 생각해보니까 2시에서 5시면 3시간 차이니까 그때까지 왜 안 끊었나 생각나는거임!! 그래서 나 혼자 개설렘
연락하면서 걔가 무서운 거 잘 못 보는 애라 공포영화 같은 거 보고 무서우면 손 잡아준다 이런 얘기 한적 있었는데 까먹고 있었거든 그러고 어느날 공포영화 보고 나와서 안 무서웠냐 이런 얘기하다가 걔가 갑자기 무서우면 손 잡아 준다며 이러길래 부끄러워서 얼버무렸는데 지금 잡아주면 안돼? 이래서 그날 손잡고 다님.. 걔도 연애경험 별로 없던 애라 되게 용기내서 말하고 부끄러워하는게 표정 말투에서 다 보여서 너무 귀여웠는데ㅜㅋㅋ
뭐야 짤 남녀 누구누구임???
남자애들은 좋아하면 행동에서 다 티 남... 썸 탈 때 걔가 집 앞까지 데려다줬었는데 눈도 못 마주치고 내가 뭔 말을 하던 피식피식 웃는 거 다 보임... 엄청 부끄러워하더라
학교에서 시험 끝난 담에 반 분위기 자유로울 때 있잖아 불 끄고 앞에선 채점하고ㅇㅇ 다들 하고싶은거 하는 분위기 였는데 걔랑 둘이서 아이패드로 영화보다가 담요 아래로 아무도 모르게 손 잡았었는데 되게 설렜음 아직두 기억난다ㅋㅋ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나 혼자 집 걸어가는데 누가 내 이름 불러서 쳐다보니까 학교 농구장에 있는 남사친이 불렀던 거였어 위치가 농구장/울타리/인도 이렇게여서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같이 이야기하면서 집 데려다주고 다시 자긴 농구하러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