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탔을 때 썰 풀어주라 (՞ ܸ.‪ˬ.ܸ՞)”

ㅇㅇ2024.08.02
조회34,992

도키도키두근두근설레는 주제로 글쓰는 쓰니야 가족여행 이슈로 며칠동안 못왓어 미안해 ㅠㅠㅠㅠ 주제추천 남겨주는 거 다 보고 있으니까 많이 남겨조 본문 추천도 부탁해 (⁎ᴗ͈ ⩊ ᴗ͈⁎)

난 연애보다 썸 탈 때가 더 설레는 거 같더라,,,
한창 썸 탈 때 같이 집 가면서 서로 손 닿을 듯 말듯한 그 긴장감...? 이 난 개설레더라..ㅋㅋㅋ

뷰티 틴트 수능

댓글 31

ㅇㅇ오래 전

Best썸 그 언저리에 있는 남자애랑 같이 버스 탔는데 딱 한 자리 남앗길래 그냥 서있았는ㄴ데 걔가 나보고 앉으래서 앉음 근데 미안하니까 내가 걔 계속 쳐다봣지 근데 걔가 괜찮다고 ㅋㅋ 이러면서 내 볼 톡 해줌

ㅇㅇ오래 전

Best반애들 다 들러앉아서 얘기하고잇는데 이상형 얘기가 나온거임 근데 썸남 차례와서 얘기하는데 얘기하기전에 나 짧게 쳐다보더니 단발에 키큰사람 이랫음.. 나 단발이고 키 168임 개설렛다

ㅇㅇ오래 전

Best진실게임에서 이미 나한테 관심 있다고 고백? 하고 썸을 타서 거의 사귀기 직전단계 썸이었거든 밤에 같이 산책하는데 이미 손은 잡은 상태로 산책을 했음 ㅋㅋㅋ 그냥 고백만 남은 느낌이었는데 걔가 막 들어가기 싫다면서 계속 안절부절하는 거임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고 뭐 말하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보니까 얼굴 개빨개져서는 “안고싶어서…“ 이러고 속삭임

ㅇㅇ오래 전

Best남자애들 축구 경기할 때 구경갔는데 한창 경기 뛰다가 잠깐 쉴 때 시계 풀면서 나한테 달려옴ㅁ ㅋㅋㅋㅋㅋ 이런거 웹툰에서나 봤지 실제로믄 처음 겪어봣음 다른 친구들 갸많아서 막 환호 지르던데 내얼굴개빨개졋엇음...

ㅇㅇ오래 전

Best학원 끝나고 같이 걸어가는데 걔가 일부로 나랑 더 오래 가려고 돌아서 가줌

쓰니오래 전

내 친구들 무리가 남녀 같이 다니는 무리란 말이야 근데 공부 다 전교권인 내 짝남은 공부도 잘하고 약간 강아지상이라 유독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음 그래서 애들이 걔 많이 놀리는데 한 여사친이 야 인기남 이상형 이제 양심적으로 까라 막 이랬음 근데 걔가 고민하면서 한 2~30초간 날 빤히 봄 한두명이 왜 쓰니 보냐~라고 막 그럼 그러고는 고양이상…단발 잘 어울리고 키는 164에서 165정도 라고 함(내가 고양이상에 단발이고 키가 164.5임) 한 5초간 정적 흐르더니 애들 뒤집어지고 짝남은 나 쳐다보다가 눈 돌리면서 헛기침하는데 애들 난리나고 나도 벙쪄있었음

쓰니오래 전

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설렜던건 있음 (글이 많이 길다는 점 주의) 나랑 내 짝남은 평소에도 같이 다니는 무리란 말임 야자 끝나면 난 내 짝남이랑 집이 진짜 근처라 같은 버스 탄단말임 근데 우리가 타야하는 버스가 막 떠나서 다른 버스 타야했음 썸남이 야 ㅇㅇ아 뛰어! 우리 저기 가야해! 막 그러고 뛰기 시작했음 내가 체력이 안 좋아서 버스 정거장 도착해서 숨 몰아쉬니까 쟤가 괜찮냐? 물 줘? 막 이러면서 자기 물통 쥐어주는데 버스가 온거야 둘다 급하게 타서 카드 찍고 난 일단 자리 있는지 찾는데 짝남이 내 등 밀어서 제일 근처에 있는 자리에 앉혔음 내가 털썩 앉고 보니 버스가 텅 비어있는거야 난 아 쟤 따로 앉겠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얘가 내 옆에 털썩 앉고 나 빤히 보면서 물 안마셔?라고 물어보는거임 내가 물 마시고 물병 돌려주니까 씩 웃으면서 너는 그렇게 몸이 약해서 어떡하냐 라고 막 놀렸음 그러고는 둘이 가는 버스 내내 수다떨고 장난치고 하다 짝남 집 앞 정거장쯤 온거야 원래는 내가 한 정거장 뒤에 내리는데 내가 걔네 아파트 상가에 좀 볼일이 있어서 그날만 같이 내렸어 근데 얘가 나한테 상가 어떻게 가는지 알냐?? 우리 아파트 상가 넓은데. 막 이러면서 횡단보도 앞까지 같이 걸어갔음(정거장이랑 꽤 멀음) 난 왜, 뭐 길 알려주게?이러니까 얘가 머쓱하게 웃으면서 그래도 되긴 하는데..막 이러는거 난 웃으면서 야 됐어, 집이나 가서 공부나 해 곧 시험기간이잖아 라고 했음 걔가 근데 웃으면서 나 집 안가는데?이러는거야(시간이 10시 반인데) 난 당황해서 집을 안간다고??라고 물어보니 스카 간다고 하더라고 난 쟤한테 그럼 난 상가 들렀다가 갈게 잘가 라고 하니까 얘가 웃으면서 손 흔들면서 조심해서 가!이러는거야 횡단 보도 딱 건너서 보니까 걔가 아직 나 보면서 손 흔들고 있더라고 나도 살짝 흔들고 딱 가려고 하는데 걔가 상가랑 완전 반대방향인 곳으로 향하더니 상가랑은 거리가 꽤 되는거 같은 건물로 들어가는거야 솔직히 별거 아닐수도 있고 본인은 아무 생각도 없었겠지만 짝사랑중인 내 입장에서는 시간이 꽤 걸리는데 데려다준다 한거라고? 싶어서 묘하게 설렜음 하 나 혼자 설레발 치는거 같은데 모르겠다 솔직히 나 혼자 ㅈㄹ중인거 맞지?

ㅇㅇ오래 전

나 갑자기 끌어당기더니 손 잡던데 그 이후로 썸 탈 동안 계속 손 잡고 다녔음

ㅇㅇ오래 전

저번에 우리 집에서 친구 한명 더 데려와서 컴퓨터로 나, 내친구, 짝남이랑 침대에서 심야괴담회 봤는데 짝남이 겁이 너무 많은거임 그래서 볼때마다 계속 눈 가리고 이러길래 걔 쪽으로 손을 갖다댔는데 걔가 손을 잡는거임!! 그래서 나도 계속 잡고 있었는데 무서운 장면 나올때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길래 계속 잡아줬는데 손에 땀날 정도로 오래 잡음

ㅇㅇ오래 전

썸남 비슷한 애랑 11시 쯤에 전화햇는데 얼마 안 할줄 알았단말이야 근데 꽤 오래하길래 "나 졸린데 지금 자도 돼?" 라고 물어봤는데 걔가 오늘따라 격하게 안 된다는거야 " 아.. 안 돼.. 자지마.. " 이러길래 쫌 귀여워서 깨있었는데 2시쯤에 진짜 개졸려서 " 야.. 나 진짜 개졸린데 자면 안 돼?.." 라고 했는데 "아.. 안 된다니까.." 이래서 나도 최대한 버텨볼라고 깨있었는데 눈 감았다 뜨니까 5시인거임!! 그래서 "어,, 뭐야" 이랬는데 걔가 "일어났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 잤어?" 이렇게 물어봤는데 걔가 "어 너 잤어 이러는거" 근데 생각해보니까 2시에서 5시면 3시간 차이니까 그때까지 왜 안 끊었나 생각나는거임!! 그래서 나 혼자 개설렘

ㅇㅇ오래 전

연락하면서 걔가 무서운 거 잘 못 보는 애라 공포영화 같은 거 보고 무서우면 손 잡아준다 이런 얘기 한적 있었는데 까먹고 있었거든 그러고 어느날 공포영화 보고 나와서 안 무서웠냐 이런 얘기하다가 걔가 갑자기 무서우면 손 잡아 준다며 이러길래 부끄러워서 얼버무렸는데 지금 잡아주면 안돼? 이래서 그날 손잡고 다님.. 걔도 연애경험 별로 없던 애라 되게 용기내서 말하고 부끄러워하는게 표정 말투에서 다 보여서 너무 귀여웠는데ㅜㅋㅋ

ㅇㅇ오래 전

뭐야 짤 남녀 누구누구임???

ㅇㅇ오래 전

남자애들은 좋아하면 행동에서 다 티 남... 썸 탈 때 걔가 집 앞까지 데려다줬었는데 눈도 못 마주치고 내가 뭔 말을 하던 피식피식 웃는 거 다 보임... 엄청 부끄러워하더라

ㅇㅇ오래 전

학교에서 시험 끝난 담에 반 분위기 자유로울 때 있잖아 불 끄고 앞에선 채점하고ㅇㅇ 다들 하고싶은거 하는 분위기 였는데 걔랑 둘이서 아이패드로 영화보다가 담요 아래로 아무도 모르게 손 잡았었는데 되게 설렜음 아직두 기억난다ㅋㅋ

ㅇㅇ오래 전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나 혼자 집 걸어가는데 누가 내 이름 불러서 쳐다보니까 학교 농구장에 있는 남사친이 불렀던 거였어 위치가 농구장/울타리/인도 이렇게여서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같이 이야기하면서 집 데려다주고 다시 자긴 농구하러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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