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큼 지금 살아있는게 기적인 사람 있냐

ㅇㅇ2024.08.03
조회84
중딩때 엄마한테 트위터 에셈계 들켜서 거기에 내가 쓴 로망트들이랑 내가 팔로우한 사람들 로망트랑 내가 마음함에 넣어둔 ㅇㄷ들 싹다 들키고 내가 맨날 치던 검색어까지 엄마가 아빠랑 똑같이 검색해본 다음에 너무 불건전하다면서 혼냄
그러고 같은 시기에 내가 네이트판 비슷한 익명 커뮤에도 로망들 ㅈㄴ 싸지르고 다녔는데 내가 거기다 쓴 글들이랑 다른 모든 댓글들 엄마가 싹다 본다음에 거기서 나보고 이상한글 쓰지말라고 뭐라한애랑 키배뜬것까지 모조리 읽고 그 내용 언급하면서 혼냄
ㅅㅂㅋㅋ 아니 내가 중딩때 왜저러고 살았는지 모르겠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