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싸이공개 www.cyworld.com/01049415480 안녕하세요 ~ 전 오늘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을 목격하고 우리 광주시민들의 무심함을 한번에 느낀, 이제 17살 고딩입니다,.~ 이것좀 읽구 톡커님들이 욕좀해주세요!! 정말 짜증나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세상에 , 전 오늘 친구놈집에 학원가기전 잠깐 들리기로 했습니다 친구집은 시내이긴 하지만 좀 골목쪽이라서 사람들이 자주 지나가지 않는곳에 위치했습니다 무튼, 전 친구집에 들린뒤 과자를 들고 나와 먹고있는 도중에,...~ 저 멀리서 검은 물체가 보이는것이였어요 (가까이 가니 사람이더군요..^^;;허허) 첨엔 그냥 술취한 어떤 누군가가 잠자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좀 이상하다고 그러는 겁니다. 가까이서 보니, 할아버지 시더라구요. 연세가 좀 많이 들어보이셨습니다. 쓰러져 계셔서 안경도 저~~~ 멀리 날아가있고 모자도 저~~~멀리 있더군요 손을 조금씩 떨고 계셨습니다 ..헉(의식은 거의 없어보였구요) 갑자기,.약간 무섭더라구요 그런데,, 그 골목이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골목이였습니다. 차가 한대 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놀란마음에 차를 부르며 "저기, 여기 할아버지가 쓰러지셨는데,좀 같이 도와주실래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무말 없이 할아버지를 한번 보고 창문을 닫고 가버리더군요 ...거참 와....할말을 잃었습니다 간간히 지가가는 사람들도 한번씩 흘겨보고 가버리더군요 무심한 사람들..ㅠ 그래서 저와 친구는 119에 급히 전화를 했습니다. 119분들께 위치 말씀드리고 계속 길을 못찾으시길래 이동하시며 제 핸드폰으로 2~3번 정도 계속 전화 하시더군요 그리하여 119가 도착하였습니다. 신고한사람 찾더니 저라고 하니까 칭찬해주시더라구요.(좀 쑥쓰러움..;;) 아무튼 할아버지는 술을 드시고 정신이 없으셔서 길에쓰러지셨는데, 쓰러지시면서 바닥에 머리와 허리를 좀 다치셨나봅니다. 일어나지 못하시고 계속 신음 하시더라구요 휴 ....그래도 119가 와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사람들 119나 도와줄 생각도 없구요, 그냥 힐끗 보고 가버리고 도와달라 말하니 그냥 지나가버리고 저희 말을 모두 무시해버리고,,,참 오늘 어른들이 이렇게 인색하다는 사실을 또 알게되네요 정말 좋은 어른들도 많은데, 차가운 어른들도 많은것같아요 시민들의 무색함에 서러워 이렇게 글...... 쓰네요 톡커님들은 그냥 가버리는 쪽인가요 아니면 도와주시는 쪽인가요~? 우리모두 다시한번 생각해볼 일이네요~ 이렇게 작은일이 평소 톡커님들의 모습을 되돌아볼 계기가 됬으면 좋겠네요^^ ↓모든일이 종결되고 뿌듯한 마음에 한장찍네요~ 어머 입이 엔지..!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를 구해준 따뜻한 119~! ↓119아저씨들과의 통화내역 ^ㅡ^(이동중에는 개인핸드폰으로 전화하시더군요~!) 2
무심한 시민들, 그나마 119 (사진有)
소심한 싸이공개
www.cyworld.com/01049415480
안녕하세요 ~
전 오늘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을 목격하고
우리 광주시민들의 무심함을 한번에 느낀, 이제 17살 고딩입니다,.~
이것좀 읽구 톡커님들이 욕좀해주세요!! 정말 짜증나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세상에 ,
전 오늘 친구놈집에 학원가기전 잠깐 들리기로 했습니다
친구집은 시내이긴 하지만 좀 골목쪽이라서 사람들이 자주 지나가지 않는곳에
위치했습니다
무튼,
전 친구집에 들린뒤
과자를 들고 나와 먹고있는 도중에,...~
저 멀리서 검은 물체가 보이는것이였어요 (가까이 가니 사람이더군요..^^;;허허)
첨엔 그냥 술취한 어떤 누군가가 잠자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좀 이상하다고 그러는 겁니다.
가까이서 보니,
할아버지 시더라구요. 연세가 좀 많이 들어보이셨습니다.
쓰러져 계셔서 안경도 저~~~ 멀리 날아가있고 모자도 저~~~멀리 있더군요
손을 조금씩 떨고 계셨습니다 ..헉(의식은 거의 없어보였구요)
갑자기,.약간 무섭더라구요
그런데,, 그 골목이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골목이였습니다.
차가 한대 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놀란마음에 차를 부르며
"저기, 여기 할아버지가 쓰러지셨는데,좀 같이 도와주실래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무말 없이 할아버지를 한번 보고 창문을 닫고 가버리더군요
...거참 와....할말을 잃었습니다
간간히 지가가는 사람들도 한번씩 흘겨보고 가버리더군요
무심한 사람들..ㅠ
그래서 저와 친구는 119에 급히 전화를 했습니다.
119분들께 위치 말씀드리고 계속 길을 못찾으시길래
이동하시며 제 핸드폰으로 2~3번 정도 계속 전화 하시더군요
그리하여 119가 도착하였습니다.
신고한사람 찾더니 저라고 하니까 칭찬해주시더라구요.(좀 쑥쓰러움..;;)
아무튼
할아버지는 술을 드시고 정신이 없으셔서 길에쓰러지셨는데,
쓰러지시면서 바닥에 머리와 허리를 좀 다치셨나봅니다.
일어나지 못하시고 계속 신음 하시더라구요
휴 ....그래도 119가 와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사람들 119나 도와줄 생각도 없구요, 그냥 힐끗 보고 가버리고
도와달라 말하니 그냥 지나가버리고 저희 말을 모두 무시해버리고,,,참
오늘 어른들이 이렇게 인색하다는 사실을 또 알게되네요
정말 좋은 어른들도 많은데, 차가운 어른들도 많은것같아요
시민들의 무색함에 서러워 이렇게 글...... 쓰네요
톡커님들은 그냥 가버리는 쪽인가요 아니면 도와주시는 쪽인가요~?
우리모두 다시한번 생각해볼 일이네요~
이렇게 작은일이 평소 톡커님들의 모습을 되돌아볼 계기가 됬으면 좋겠네요^^
↓모든일이 종결되고 뿌듯한 마음에 한장찍네요~
어머 입이 엔지..!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를 구해준 따뜻한 119~!
↓119아저씨들과의 통화내역 ^ㅡ^(이동중에는 개인핸드폰으로 전화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