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난 남자친구가 바람이 나서 헤어지게 됐어.그런데 처음엔 바람이 난지도 몰랐어.그냥 하도 늘 바쁘다 일때문이다 왜 그걸 이해를 못해주냐 하며날 자꾸 이해 못해주고 배려 안해주는 여자친구 프레임을 씌우더라고. 그런데 그 당시 내가 정말 힘들었을 때거든.일적으로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집에 들어가면 쓰러져 자기 일수였어.20년 키운 강아지도 무지개다리 건너고.. 여러모로 많이 지쳐있을 때였는데,, 남자친구는 맨날 일 때문에 바쁘다며.. 나는 안중에도 없는 듯 보였어. 그래서 우리 왜 이렇게 만나냐고 물었는데자긴 그런게 절대 아니라며 어차피 서로 너무 바쁘고 만날 시간도 없고 하니 잠시 떨어져 지내보는게어떻겠냐고 하더라구.. 그래서 난 그러고 싶지 않다.헤어지고 싶으면 말을 해라 했는데 그건 아니래. 단지 일 때문이니 이해해달라해서그냥 그렇게 지나갔어.그렇게 두달이 지났는데, 예전처럼 연락도 서로 잘 안하긴 했어.그냥 서로 이제 인연이 다했나보다 싶었지. 연락 안하고 지내며 나도 마음의 정리를 했어. 그래서 한달만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자기를 먼저 놔버렸다는거야. 내가 변했다며. 나를 또 자꾸 몰아가더라구. 그렇게 티격태격 하며 헤어지네마네 하며그렇게 헤어지게 됐어. 그러면서 난 계속 돌아봤던것 같아.왜 이렇게 됐을까, 정말 내가 이해가 부족했나?상황이 지금 서로 너무 힘드니 상황이 좀 나아지면 괜찮아질까? 가끔씩 서로 안부 연락 정도는 나눴고. 그러다.친구랑 동네카페 테라스에 앉아 있었는데 걔가 여자랑 손을 잡고 지나가는거야. 헤어진지 두달만에.그래서 난 진짜 그 순간 너무 어이가 없고 벙쪘어.. 그래서 톡으로 지금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이냐고 설명을 해보라니까만난지 한달 됐다는거야. 만난지 한달밖에 안됐고.나 만날때 만나거 아니고 환승도 아니다. 그러니 너가 화낼 이유 없다며.
내가 영 언짢아 하니, 그럼 그 여자애를 그만 만나겠다는거야.여태 한 두번 만난게 다고. 얘 그냥 아무것도 아니니까 너가 그렇게 신경쓸 필요 없다며.그래서 난 또 그말을 믿어버렸네? 그런데 이 남자애가 맨날 특정 시간에만 연락이 안되는거야.그래서 느낌이 쎄해서 그 여자애를 또 어떻게 찾았어.긴가민가 했는데 그 여자애가 올린 인스타 스토리에 이 남자애의 이름이 딱 언급이 되는걸 보고아 나한테 또 거짓말 했구나 싶었어. 내가 누차 얘한테, 제발 그냥 솔직하게만 이야기를 해라.했거든저 스토리를 보고나서도 너 진짜 걔랑 헤어졌냐니까. 헤어졌대. 맹세한다더라고.내가 너 몰래 바람을 피다가 너랑 헤어진것도 아니고. 도대체 자기가 뭘 잘못했냐며.너가 날 못믿는건 알겠는데 너가 어디서 뭘 봤든 들었든 자기가 아니라고 하지 않냐며..끝까지 나를 기만하더라고. 진짜 정신이상자 마냥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만 한다는걸 알고는그래서 그 여자애한테 DM을 보내게 됐는데.. 알고보니. 3월부터 만났다고 하더라고..나랑은 5월1일에 헤어졌어.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지 알았어.도대체 몇번의 거짓말에 거짓말에 거짓말을..나는 그래서 처음엔 그 여자도 나와 같은 피해자라고 여겼지..그래서 나도 사실대로 이야기 해주고.. 그랬더니 이 모든 상황이 밝혀지게 되니 남자는 이제 적반하장으로어쩌라고를 시전하더라고...ㅋㅋㅋ 내가 더 너무너무 화가 났던 이유는.같은 동네 사람이였어. 내가 동생이 둘이나 있는데 물어보면 누군지 다들 알 수 있는.그냥 한 동네 사람. 5년을 만난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한 기분... 내 존재 자체가 부정 당하는 이 기분,, 내 5년이 사라지는 이 기분에 나는 지금도 너무 힘들어. 그런데 그 둘은 또 잘만 만나더라... 그런데 내가 참 방심했던 것 같아.얘가 바람이 처음은 아니거든. 그래도 한번 전적이 있지만 용서해 주고 다시 만났자나.그러니 또 같은 잘못을 저질를거란 건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어.. 이새끼 백수였을때부터 지금껏 이자리 오기까지내가.. 지랑 데이트도 못해가며 옆을 지켜왔는데 바로 이렇게 뒷통수를 치네? 지금은 뭐 쇼핑몰(스타필드,롯데백화점,프리미엄아울렛등) 안에서 스시매장 한 4개 정도 해. 사람은 원래 이렇게 간사한가? 나는 참 아직도 이게 이해가 안가.나랑 헤어져도 충분히 헤어질 수 있는 시간이 얼마든지 있었는데두달을 간을 보다가.... 온전히 다 내탓으로 돌리고 마치 내가 이해를 못해줘서 인냥...너가 변했어. 너가 날 놔버렸어. 라며 이별을 고하고는...알고보니 양다리였다니.... 하 너무 진짜 이 충격이 말도 못하게 커서...회복이 잘 안되네.... 둘 다 떳떳하지 못하니여자애는 인스타 폭파 시켰더라고. 정말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나는 이제 아무도 못믿을 것 같아. 이게 내가 나이38먹고..... 무슨일이람.... 난 이건 애정의 문제를 뛰어 넘는다 생각해.지조없지. 야비하고. 비겁하고. 예의도 없고. 이런 인간을 5년씩이나 만나 왔단게.참 허무하다.
5년 연애 끝, 상습적 바람피는 남자
5년 만난 남자친구가 바람이 나서 헤어지게 됐어.그런데 처음엔 바람이 난지도 몰랐어.그냥 하도 늘 바쁘다 일때문이다 왜 그걸 이해를 못해주냐 하며날 자꾸 이해 못해주고 배려 안해주는 여자친구 프레임을 씌우더라고.
그런데 그 당시 내가 정말 힘들었을 때거든.일적으로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집에 들어가면 쓰러져 자기 일수였어.20년 키운 강아지도 무지개다리 건너고.. 여러모로 많이 지쳐있을 때였는데,, 남자친구는 맨날 일 때문에 바쁘다며.. 나는 안중에도 없는 듯 보였어.
그래서 우리 왜 이렇게 만나냐고 물었는데자긴 그런게 절대 아니라며 어차피 서로 너무 바쁘고 만날 시간도 없고 하니 잠시 떨어져 지내보는게어떻겠냐고 하더라구.. 그래서 난 그러고 싶지 않다.헤어지고 싶으면 말을 해라 했는데 그건 아니래. 단지 일 때문이니 이해해달라해서그냥 그렇게 지나갔어.그렇게 두달이 지났는데, 예전처럼 연락도 서로 잘 안하긴 했어.그냥 서로 이제 인연이 다했나보다 싶었지. 연락 안하고 지내며 나도 마음의 정리를 했어.
그래서 한달만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자기를 먼저 놔버렸다는거야. 내가 변했다며. 나를 또 자꾸 몰아가더라구. 그렇게 티격태격 하며 헤어지네마네 하며그렇게 헤어지게 됐어.
그러면서 난 계속 돌아봤던것 같아.왜 이렇게 됐을까, 정말 내가 이해가 부족했나?상황이 지금 서로 너무 힘드니 상황이 좀 나아지면 괜찮아질까?
가끔씩 서로 안부 연락 정도는 나눴고.
그러다.친구랑 동네카페 테라스에 앉아 있었는데 걔가 여자랑 손을 잡고 지나가는거야. 헤어진지 두달만에.그래서 난 진짜 그 순간 너무 어이가 없고 벙쪘어..
그래서 톡으로 지금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이냐고 설명을 해보라니까만난지 한달 됐다는거야. 만난지 한달밖에 안됐고.나 만날때 만나거 아니고 환승도 아니다. 그러니 너가 화낼 이유 없다며.
내가 영 언짢아 하니, 그럼 그 여자애를 그만 만나겠다는거야.여태 한 두번 만난게 다고. 얘 그냥 아무것도 아니니까 너가 그렇게 신경쓸 필요 없다며.그래서 난 또 그말을 믿어버렸네?
그런데 이 남자애가 맨날 특정 시간에만 연락이 안되는거야.그래서 느낌이 쎄해서 그 여자애를 또 어떻게 찾았어.긴가민가 했는데 그 여자애가 올린 인스타 스토리에 이 남자애의 이름이 딱 언급이 되는걸 보고아 나한테 또 거짓말 했구나 싶었어.
내가 누차 얘한테, 제발 그냥 솔직하게만 이야기를 해라.했거든저 스토리를 보고나서도 너 진짜 걔랑 헤어졌냐니까. 헤어졌대. 맹세한다더라고.내가 너 몰래 바람을 피다가 너랑 헤어진것도 아니고. 도대체 자기가 뭘 잘못했냐며.너가 날 못믿는건 알겠는데 너가 어디서 뭘 봤든 들었든 자기가 아니라고 하지 않냐며..끝까지 나를 기만하더라고.
진짜 정신이상자 마냥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만 한다는걸 알고는그래서 그 여자애한테 DM을 보내게 됐는데..
알고보니. 3월부터 만났다고 하더라고..나랑은 5월1일에 헤어졌어.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지 알았어.도대체 몇번의 거짓말에 거짓말에 거짓말을..나는 그래서 처음엔 그 여자도 나와 같은 피해자라고 여겼지..그래서 나도 사실대로 이야기 해주고..
그랬더니 이 모든 상황이 밝혀지게 되니 남자는 이제 적반하장으로어쩌라고를 시전하더라고...ㅋㅋㅋ
내가 더 너무너무 화가 났던 이유는.같은 동네 사람이였어. 내가 동생이 둘이나 있는데 물어보면 누군지 다들 알 수 있는.그냥 한 동네 사람.
5년을 만난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한 기분... 내 존재 자체가 부정 당하는 이 기분,, 내 5년이 사라지는 이 기분에 나는 지금도 너무 힘들어.
그런데 그 둘은 또 잘만 만나더라...
그런데 내가 참 방심했던 것 같아.얘가 바람이 처음은 아니거든. 그래도 한번 전적이 있지만 용서해 주고 다시 만났자나.그러니 또 같은 잘못을 저질를거란 건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어..
이새끼 백수였을때부터 지금껏 이자리 오기까지내가.. 지랑 데이트도 못해가며 옆을 지켜왔는데 바로 이렇게 뒷통수를 치네?
지금은 뭐 쇼핑몰(스타필드,롯데백화점,프리미엄아울렛등) 안에서 스시매장 한 4개 정도 해.
사람은 원래 이렇게 간사한가?
나는 참 아직도 이게 이해가 안가.나랑 헤어져도 충분히 헤어질 수 있는 시간이 얼마든지 있었는데두달을 간을 보다가.... 온전히 다 내탓으로 돌리고 마치 내가 이해를 못해줘서 인냥...너가 변했어. 너가 날 놔버렸어. 라며 이별을 고하고는...알고보니 양다리였다니....
하 너무 진짜 이 충격이 말도 못하게 커서...회복이 잘 안되네....
둘 다 떳떳하지 못하니여자애는 인스타 폭파 시켰더라고.
정말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나는 이제 아무도 못믿을 것 같아.
이게 내가 나이38먹고..... 무슨일이람....
난 이건 애정의 문제를 뛰어 넘는다 생각해.지조없지. 야비하고. 비겁하고. 예의도 없고.
이런 인간을 5년씩이나 만나 왔단게.참 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