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학 수석으로 장학금 받으면 조기 졸업 후 2년 서울 최상위권 대학원 진학 희망했으나 반대. 그럼 1년 약대 준비하겠다니 지원 반대.
돈 많이 버는게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취업했고 반대 안하심. 실적이 좋아 월급 외에 돈까지 많이 벌었으나 지옥 같은 직장생활 3년의 기간이 9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일 생각 날 정도로 괴로움.
현재는 결혼 했고 아이 키우면서 노후 보장 자격증 공부 중이나 엄마는 계속 편하게 살아라, 고생하지 말라, 너를 위한다면서 운동이나 하고 애키우면서 살으라고만 하심.
남동생 대학 졸업 후 공무원 시험 준비 2년6개월 지원 받음.
대학교나 학교 성적 나보다 좋지 않았음. 그러나 공부 후 공기업 취직하여 안정적으로 잘 다님. 이 글을 쓴 최근에 사건은 내가 자격증 공부한다고 할 때랑 다르게 남동생은 일하면서 자격증 공부하라고, 할 수 있다고 격려하심.
왜이렇게 다르게 반대로 이야기 하냐고 했더니 남동생은 가장이고 난 아니라서 그렇다고 함. 하지만 약대 지원 안할 때는 남편집 될 사람이니까 그쪽에서 지원해달라고 해서 공부하라고 했고 또 언제는 반대해도 이겨낼 정도로 투쟁을 해서 너의 의지를 보여줬으면 지원해 줬을 거라고 함.
저는 현재 과거의 직업이 변변치 못 했음에 컴플렉스가 있고 치유하려 자격증공부 중인데 전화 할 때 마다 뭐하냐, 공부하지 말아라 세뇌시키는데 이제 성인이고 영향 안 받으려고 마인드 컨트롤을 해도 공부 의욕이 꺽이는 문제가 생겨서 여기에 글을 작성합니다. 왜 저러시는 걸까요? 이거 차별 맞나요? 인연을 끊을 순 없을 것 같은데 극복 할 방법이 있을까요?
+추가
차별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 할 정도로 익숙해져서 용기내 글을 썼는데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든 댓글을 읽고 과거를 돌아보니 엄마는 항상 일이 먼저셨고 저는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애정결핍이 있었고 동생과 차별을 받으며 인정욕구가 커졌던 것 같아요. 그로인해 엄마의 말에 크게 감정적 영향을 받으며 반대하시는 일은 안하는 착한아이신드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는 지금 생각하면 가스라이팅인데 "너는 아기때부터 화장품 같은 것을 만졌을 때 만지지말라고 하면 바로 제자리에 놓고 말 잘 듣는 착한 아이였다."라고 자주 말씀하셨고 저는 이게 또 칭찬인 줄 알고 좋아했어요. 옷도 제가 스스로 골라 입으면 다른거 입게 하시고 그냥 제가 고른 옷을 입으면 하루종일 말 안듣는다고 동생과 비교하며 구박하시고 가장 충격적인 기억은 뭘 닦을 때 제가 수건을 가져다 드렸고 그걸 던지고 다른걸로 닦으셨고요. 이게 일상이다 보니 어머니가 반대하셔도 스스로 돈 벌어 밀고 나갔으면 인생은 달라졌을 텐데 지지 받지 못하니 확신도 더 없어지고 학업만으로도 힘든데 정신적으로 긴 시간을 싸울 자신이 없었어요. 단지 제 꿈을 반대 한다는 사실이 슬프기만 하고 또 바로 최대한 엄마의 비위에 맞추며 진로를 바꿨고 끊임없이 인정과 사랑을 받고 싶어했어요. 이글을 작성하기 바로 전까지도 엄마도 돈 많은데 건강검진 400만원을 지원해주고 같이 병원에 동행하고 엄마아빠가 싸웠을 때는 화해하게 중재도 하고 엄마 어린시절 아픔을 상담해주고 그랬네요. 댓글을 통해 깨우치고 나서 돌이켜보니 정신나간 짓을 오래도 하고 산 것 같아요. 따뜻한 댓글 덕분에 과거를 생각하며 많이 울고 마음 정리하며 한단계 성장 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이제는 제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런 말들은 핑계일 뿐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게 되었어요. 엄마는 건너 건너 이웃 아주머니라 생각하며 거리 두고 제가 저를 사랑하려고요. 고마운 댓글들을 자양분으로 제 가정과 저를 위해 잘 살아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엄마의 아들 딸 차별인가요?
저 대학 수석으로 장학금 받으면 조기 졸업 후 2년 서울 최상위권 대학원 진학 희망했으나 반대. 그럼 1년 약대 준비하겠다니 지원 반대.
돈 많이 버는게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취업했고 반대 안하심. 실적이 좋아 월급 외에 돈까지 많이 벌었으나 지옥 같은 직장생활 3년의 기간이 9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일 생각 날 정도로 괴로움.
현재는 결혼 했고 아이 키우면서 노후 보장 자격증 공부 중이나 엄마는 계속 편하게 살아라, 고생하지 말라, 너를 위한다면서 운동이나 하고 애키우면서 살으라고만 하심.
남동생 대학 졸업 후 공무원 시험 준비 2년6개월 지원 받음.
대학교나 학교 성적 나보다 좋지 않았음. 그러나 공부 후 공기업 취직하여 안정적으로 잘 다님. 이 글을 쓴 최근에 사건은 내가 자격증 공부한다고 할 때랑 다르게 남동생은 일하면서 자격증 공부하라고, 할 수 있다고 격려하심.
왜이렇게 다르게 반대로 이야기 하냐고 했더니 남동생은 가장이고 난 아니라서 그렇다고 함. 하지만 약대 지원 안할 때는 남편집 될 사람이니까 그쪽에서 지원해달라고 해서 공부하라고 했고 또 언제는 반대해도 이겨낼 정도로 투쟁을 해서 너의 의지를 보여줬으면 지원해 줬을 거라고 함.
저는 현재 과거의 직업이 변변치 못 했음에 컴플렉스가 있고 치유하려 자격증공부 중인데 전화 할 때 마다 뭐하냐, 공부하지 말아라 세뇌시키는데 이제 성인이고 영향 안 받으려고 마인드 컨트롤을 해도 공부 의욕이 꺽이는 문제가 생겨서 여기에 글을 작성합니다. 왜 저러시는 걸까요? 이거 차별 맞나요? 인연을 끊을 순 없을 것 같은데 극복 할 방법이 있을까요?
+추가
차별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 할 정도로 익숙해져서 용기내 글을 썼는데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든 댓글을 읽고 과거를 돌아보니 엄마는 항상 일이 먼저셨고 저는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애정결핍이 있었고 동생과 차별을 받으며 인정욕구가 커졌던 것 같아요. 그로인해 엄마의 말에 크게 감정적 영향을 받으며 반대하시는 일은 안하는 착한아이신드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는 지금 생각하면 가스라이팅인데 "너는 아기때부터 화장품 같은 것을 만졌을 때 만지지말라고 하면 바로 제자리에 놓고 말 잘 듣는 착한 아이였다."라고 자주 말씀하셨고 저는 이게 또 칭찬인 줄 알고 좋아했어요. 옷도 제가 스스로 골라 입으면 다른거 입게 하시고 그냥 제가 고른 옷을 입으면 하루종일 말 안듣는다고 동생과 비교하며 구박하시고 가장 충격적인 기억은 뭘 닦을 때 제가 수건을 가져다 드렸고 그걸 던지고 다른걸로 닦으셨고요. 이게 일상이다 보니 어머니가 반대하셔도 스스로 돈 벌어 밀고 나갔으면 인생은 달라졌을 텐데 지지 받지 못하니 확신도 더 없어지고 학업만으로도 힘든데 정신적으로 긴 시간을 싸울 자신이 없었어요. 단지 제 꿈을 반대 한다는 사실이 슬프기만 하고 또 바로 최대한 엄마의 비위에 맞추며 진로를 바꿨고 끊임없이 인정과 사랑을 받고 싶어했어요. 이글을 작성하기 바로 전까지도 엄마도 돈 많은데 건강검진 400만원을 지원해주고 같이 병원에 동행하고 엄마아빠가 싸웠을 때는 화해하게 중재도 하고 엄마 어린시절 아픔을 상담해주고 그랬네요. 댓글을 통해 깨우치고 나서 돌이켜보니 정신나간 짓을 오래도 하고 산 것 같아요. 따뜻한 댓글 덕분에 과거를 생각하며 많이 울고 마음 정리하며 한단계 성장 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이제는 제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런 말들은 핑계일 뿐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게 되었어요. 엄마는 건너 건너 이웃 아주머니라 생각하며 거리 두고 제가 저를 사랑하려고요. 고마운 댓글들을 자양분으로 제 가정과 저를 위해 잘 살아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