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병인지 아는사람??(중요)

ㅇㄱㅂㅂ2024.08.05
조회4,796
여기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의견을 듣고 싶어요

오늘 있었던 일이지만 그전의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볼게요
편의상 음슴체 하겠습니다 (너무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 할게요,알수 있으니 …)

1. 거주중인 가족:연세 있으신 부모님(맞벌이중)
남동생 +나 (다른 가족 출가외인)
2. 나는 지병이 있어 일을 꾸준히 못하는 상황 ,백수 3개월째
남동생 :사지 멀쩡 ,7개월 백수 (현재 거의 히키코모리 생활중)

-나: 일할때도 시간 날때마다 집안일 함 (꼼꼼하고 빨리빨리함)
동생 : 일할때는 물론 , 일하면서 휴무에도 안함
-현재까지 집안일 비중 나 9:동생1

3. 어제 밤 코로나 양성 판정
4. 오늘 오전 내가 병원 갔다옴
집에서 활보하고 다니면 가족들 옮을까봐 마스크 + 장갑 끼고최소한의 동선으로 움직임
5. 나는 어제 점심부터 오늘 점심까지 집에서 한끼도 안 먹었었는데 설거지가 엄청 쌓여 있음 (아마도 동생이 다 먹은 그릇과 냄비로 생각 . 엄청난 대식가임)
6. 열나는 몸 +식은땀 흘리며 , 설거지를 함
빨래도 돌려놔서 동생에게 널라고 함 -이건 널었음
7. 그거 하고 분리수거 좀 버리라고 함
그랬더니
” 어? 밖에 비오는데 ? 아니아니 싫어, 내일~“
말하고 방에 들어가서 방문닫음


여기서 이미 쌓여있던 독박 집안일 + 아픈데 하고 있는 나는 ?+일기예보 확인해놨었음 (3일더 비옴)+ 폭발함

하지만 꾹 참고 아래와 같이 처음에 좋게 말했지만
그다음 카톡 내용 ,
제 얼굴에 침 뱉는거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 너무 오냐오냐 하는 엄마의 성격과
제가 봤을 때 이상한 가치관을 가진 남동생이 문제라고 보는데 …혹시 이게 정신병이랑 연관되어 있나 싶어서요 …
어릴때부터 엄마가 아들이라고 너무오냐오냐 하셨고 ,
지금까지도 밥 차려주기 , 과일 깎아주기 , 동생 방 닦아주기
등등 제가 엄마한테 심한말 해도 통하지 않구요
남동생은 몇개월 백수인데 방에서 거의 안나오고요
친구만나러가는거 두번 ? 밖에 못봤어요 …나이가20대도 아니고요


캡쳐 사진은 모바일이라서 순서가 바뀔수도 있습니다
전체내용은 너무 길어서 핵심부분만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