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은 방치만 해놓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쓰게되네요. 저희는 이제 25살이고요. 23살때 실수를 해 속도위반으로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임신테스트기를 보여줬을때 남편은 똥씹었단 표정으로 좋다는투로 좋다라며 말으로라도 행복하게 다가와주어 놀라서 그런거겠지..?하며 나름대로 흐뭇했고 그런 남편이 귀엽기만 했었습니다. 남편은 옛과거 학교폭력 이력이남아서 회사에 취직하기 어려운 상태라 그대로 전 워킹맘이 되었습니다. 임신하고 얼마정도는 수수하게 하고 다녔는데 애기가 우는바람에 밥 한숟갈도 제대로 못먹었을정도로 조금..추하게 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저를 부르며 대뜸하는말이 꾸미고 다니라는둥, 애가 창피할것같다는 말까지 서슴없이 하더라고요… 애가 있어서 이혼할수도 없고 나날이 스트레스는 쌓여만가고 자살충동까지 억제해야하였습니다. 정신과도 들락날락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정신과는 오바였겠지..하며 정신과를 그만 다니고 있고 정신과를 다녔단 사실은 남편에게 꽁꽁 숨겨왔습니다. 남편에게 보여지는건 죽어도 싫었거든요. 이혼하지 않거나 애가 그냥 잠시 떨어져지낸다고 인식할만한 방법 뭐 없을까요..
임신하자 변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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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TBC 제작진입니다. 우선, 해당 메시지를 보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MC 서장훈 씨와 해당 분야 최고의 변호사, 상담가 등 전문가들이 부부 관계 개선을 원하는 분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혼을 원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부부 간의 고민이나 갈등을 겪고 계신 분들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부부 관계에서 답답한 부분이나 쉽게 풀리지 않는 갈등이 있으시다면, 저희 방송을 통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출연 의사가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신청해 주시면 출연료 및 촬영 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W9aCO8Viw4Btv2KwEwrS2gz8QNxI73K8KjqXZEp6Guc/viewform?pli=1&pli=1&edit_requested=true#response=ACYDBNiwc1VhQAKvo1MyaHobDnJ70RVIIHv6Cp4cBNTt2LGeazI20zeaLCG5s0piq__aDd0
답답녀네~~~나라도 싫을듯~~물론 남편이 잘했다는게 아니구요~~아이 핑게 되지 마세요~~ 이혼 하기 싫으면 그냥 살아야지~~ 뭔소리가 많은지~~그냥 구박 받으면서 사세요~~딱일듯
그니까..이혼은 하지 않고 남편과 떨어져 지내고 싶다는 말인가요
뭔소린지...
임신을 실수로 말 하는 것 부터가 글러 먹음 말 그대로 실수로 임신한거면 그 인과관계 또한 가벼운 만남 이였을 듯함 그냥 서로 호감으로 몇번 만나다 욕구발동 걸려서 몇번 했는데 그중에 한번이 임신 했다는거잖어
원래 그런사람인거같은데..
나이도 어린데 굳이? 그냥 새출발하시면 안되나요
글좀 잘써라
애를 남편이 키우도록하게해 그러고 일나가. 애가 니애만되는게 아니라 남편도 아빠야 니가 바쁘면 아빠가 걱정하고 계획하게하도록해 너 일나간다고 육아할 시간 서로 맞추라고 하라고
뭔짓을해도 남편한테 안먹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