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다 나 못사는줄 알고 불쌍하게여긴다 ㅎㅎ

ㅋㅋ2024.08.05
조회495
세전 330법니다..월급 올리는건 왜 이렇게 힘든건지..ㅎㅎ
패디과 출신인데 학생때는 그래도 곧 잘 꾸미고 다녔는데
평소에 원래 옷을 편하게 입는 스타일이고 잘 꾸미지도 않음...
암튼 행색이 추레해 보여서인지 우리집 다들 못사는줄 알음..
이 넓은 세상에 돈 잘 버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현생에서는 아버지가 무슨일하시고 얼마버는지
얘기를 안하잖아요..? 실제로 주변에 그런 지인 있는데
너무 못나보이기 때문에....더 더욱 집 얘기는 안합니다...
암튼 넷상이니까 얘기해보자면 아버지만 연봉 1억3천인데
친구들은 내 겉모습만 보고 돈이 없어보이는줄 알음..
(실제로 금수저는 아니니까...)
그래서 나 가끔 만나면 힘들게 사는줄알고 맨날 밥 사줄라고
커피사줄라고 하고....ㅎㅎ (얻어먹기만하는거 아님)
내가 사주면 친구들은 되게 고마워하고.....ㅠㅠ
현생에서는 얘기 못했지만..친구들아..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