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이곳에 여쭤봅니다.. 저와 친구들 이해하기 쉽게 a,b,c로 칭하겠습니다! a 파주 거주 (본인)b 수원 거주c 지방 거주 대략 성향을 설명 드리자면 b는 친구들과 만나도 항상 얻어먹으려는 성격이예요. 현재 무직이기도 하지만 직장에 다닐 때도 언제나 그랬습니다. c는 씀씀이가 엄청 커요. 친구들에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잘 베푸는 친구입니다.지방에 거주하다보니 경기권이나 서울에서 친구들이 놀러가면 거의 풀코스로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b가 c동네로 한번 놀러갔었는데 밥, 커피, 옷도 사주고 호텔도 잡아주고 풀코스로 사줬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c 동네로 놀러갔을 때는 당연히 밥 친구가 사주었지만 커피는 제가 산다고 우겨서 샀고 저녁도 제가 샀습니다. 놀러간건 놀러간거지만 밥 한번만 사주는 정도도 고마웠습니다. b가 a(쓰니) 동네 놀러왔을 때도 제가 밥 대접해주고 후식까지 사주고 다음날 역까지 바래다주고, 집에서 이것저것 챙겨주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a(쓰니)와 b가 서로 마음이 좀 상하는 일이 있어 제가 잘못된건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지금부터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a,b,c가 서울에서 만나기로 함c는 ktx가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다고 했으며 b가 가까운 곳은 용산 혹은 강남 (지하철로 이동)a(쓰니)는 본인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강남만 아니면 좋겠다고 생각함 결국 한남동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만나기로 한 날 비가 억수로 쏟아짐.. 정말 앞이 안보일 정도로 쏟아져서 취소하거나, 몰 같은곳에서 만나기로 함 지금부터는 대화로 써봄
c : a(쓰니)가 차가 있으니까 내가 행신역 (ktx)로 가면 차로 이동하면서 스타필드나 이케아를 가자, 아니면 여의도 더현대 이렇 곳도 좋겠다 (제가 차가 있어서 행신으로 데리러 가고 갈 때 바래다 주는것도 편해서 그렇게 말한 것 같음) a(쓰니) : 난 상관없다 둘 다 좋앙 b : 행신 너무 먼데? (제가 수원에서 원래 만나기로 했던 한남동과 행신역 검색했는데 행신역이 더 오기 편하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행신역을 다시 권함)
a(쓰니) : 나두 행신 40분 정도 가야해. 행신가나 서울가나 비슷하니까 아무데나 상관없어 c : 행신이 더 오기 편해보이는데? 행신에서 만나는거 어때? b : 흠 알겠엉 알아볼게~
이렇게 행신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물론 3명 중 제가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지만 저는 서울이나 행신이나 크게다를게 없다고 생각했고 어디서 만나도 상관 없었는데 b 친구가 제 집과 가까운 쪽에서 만나는 것 같아 불만인 것 같았습니다. 근데 저도 결코 가깝지 않았으며 제가 차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고 역까지 데려다줘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근데 저는 친구들이 파주로 온게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사야한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서울에서 만나면 거의 n빵하거나 누구는 점심 사고 누구는 저녁 사고 이런 식이였거든요.
점심부터 카페, 저녁까지 전부 n빵을 하고 제 차에서 정산을 하던 와중에 b가 "아 c네 갔을 때는 c가 다 사주고 완전 미안했잖아~" 이렇게 말하는거예요.여기는 a네가 아닌데 말이죠..그 이후부터 카톡으로 제 말에 대답도 잘 안하고 기분 나쁜거 티 팍팍내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밥 한끼라도 샀어야 하는건가요?
친구와 더치페이 하시나요?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해서 이곳에 여쭤봅니다..
저와 친구들 이해하기 쉽게 a,b,c로 칭하겠습니다!
a 파주 거주 (본인)b 수원 거주c 지방 거주
대략 성향을 설명 드리자면
b는 친구들과 만나도 항상 얻어먹으려는 성격이예요. 현재 무직이기도 하지만 직장에 다닐 때도 언제나 그랬습니다.
c는 씀씀이가 엄청 커요. 친구들에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잘 베푸는 친구입니다.지방에 거주하다보니 경기권이나 서울에서 친구들이 놀러가면 거의 풀코스로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b가 c동네로 한번 놀러갔었는데 밥, 커피, 옷도 사주고 호텔도 잡아주고 풀코스로 사줬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c 동네로 놀러갔을 때는 당연히 밥 친구가 사주었지만 커피는 제가 산다고 우겨서 샀고 저녁도 제가 샀습니다. 놀러간건 놀러간거지만 밥 한번만 사주는 정도도 고마웠습니다.
b가 a(쓰니) 동네 놀러왔을 때도 제가 밥 대접해주고 후식까지 사주고 다음날 역까지 바래다주고, 집에서 이것저것 챙겨주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a(쓰니)와 b가 서로 마음이 좀 상하는 일이 있어 제가 잘못된건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지금부터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a,b,c가 서울에서 만나기로 함c는 ktx가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다고 했으며 b가 가까운 곳은 용산 혹은 강남 (지하철로 이동)a(쓰니)는 본인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강남만 아니면 좋겠다고 생각함
결국 한남동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만나기로 한 날 비가 억수로 쏟아짐.. 정말 앞이 안보일 정도로 쏟아져서 취소하거나, 몰 같은곳에서 만나기로 함
지금부터는 대화로 써봄
c : a(쓰니)가 차가 있으니까 내가 행신역 (ktx)로 가면 차로 이동하면서 스타필드나 이케아를 가자, 아니면 여의도 더현대 이렇 곳도 좋겠다
(제가 차가 있어서 행신으로 데리러 가고 갈 때 바래다 주는것도 편해서 그렇게 말한 것 같음)
a(쓰니) : 난 상관없다 둘 다 좋앙
b : 행신 너무 먼데?
(제가 수원에서 원래 만나기로 했던 한남동과 행신역 검색했는데 행신역이 더 오기 편하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행신역을 다시 권함)
a(쓰니) : 나두 행신 40분 정도 가야해. 행신가나 서울가나 비슷하니까 아무데나 상관없어
c : 행신이 더 오기 편해보이는데? 행신에서 만나는거 어때?
b : 흠 알겠엉 알아볼게~
이렇게 행신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물론 3명 중 제가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지만 저는 서울이나 행신이나 크게다를게 없다고 생각했고 어디서 만나도 상관 없었는데 b 친구가 제 집과 가까운 쪽에서 만나는 것 같아 불만인 것 같았습니다. 근데 저도 결코 가깝지 않았으며 제가 차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고 역까지 데려다줘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근데 저는 친구들이 파주로 온게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사야한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서울에서 만나면 거의 n빵하거나 누구는 점심 사고 누구는 저녁 사고 이런 식이였거든요.
점심부터 카페, 저녁까지 전부 n빵을 하고 제 차에서 정산을 하던 와중에
b가 "아 c네 갔을 때는 c가 다 사주고 완전 미안했잖아~" 이렇게 말하는거예요.여기는 a네가 아닌데 말이죠..그 이후부터 카톡으로 제 말에 대답도 잘 안하고 기분 나쁜거 티 팍팍내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밥 한끼라도 샀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