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하는법

ㅇㅇ2024.08.06
조회47,495
안녕하세요 연애시절에도 저는 통통했어요남편을 만나기전 3년전?,, 코로나 이전? 몸무게는 지금 몸무게의 -20kg 입니다.
네.. 많이 불어있어요 지금 그런데 불고 나서 몇년이 지나고 이 몸무게가 굳어지니까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보려해도 (헬스, pt, 필라테스 등등)
정신상태가 일단 문제라 뺄수가 없네요..정말 악작같은 다이어트 의지를 갖고 싶어요
살이 찔때는 우울감도 있어서 왜 사람은 겉모습으로 난리들인가 등등 잘못된 생각들에 빠져 우울감을 방치했는데 우울감은 노력해서 빠져 나왔거든요.. 직장 열심히 다니고 쓸데없는 인연 안늘리고 내스스로 나를 위해 살아가는데 다이어트가 마지막 과제에요 허허..ㅎㅎㅎ
돼지 때지 이런거로 놀리지말고 현실적인 조언 해주실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다시 20키로 감량해서 예전모습으로 살고 싶고 예전 사진이 아닌 다시 예쁜모습으로 남편이랑 재밌게 살고싶습니다. (물론 지금도 재밌게 살지만요 ㅎㅎ) 남편이 6개월 정도 지방근무를 하게됐어요  그동안 20키로를 감량 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50

ㅇㅇ오래 전

Best1.공복시간 늘리기. 14~16시간정도 공복을 유지한다 냉각하고 자신의 생활에 알맞게 시간짜서 하루 두끼를 일반식으로 먹는방법. 공복시 녹차,블랙커피 제외 모든 음료 금지. 공복시간에 체지방이 분해됩니다. 2. 탄수화물 끊기. 고기에도 탄수화물이 있고 과일에도 있습니다. 굳이 밥,밀가루,면,고구마,감자 이런 탄수화물을 안 드셔도 살아집니다. 실제로 오래전 인간은 농사를 하지 않았고 사냥해서 고기만 먹었습니다. 그때는 비만이 없었죠. 3.야채 많이 먹기. 코끼리도 어쩌고 하지맙시다. 인간은 코끼리와 달리 식이섬유를 근육이나 지방으로 저장 할 능력이 없습니다. 샐러리,상추,깻잎,양배추,오이,고추 이런식품들은 소화시키기 위해 소모하는 몸의 에너지가 높아서 먹을수록 빠집니다.오이가 10칼로리면 먹은오이를 소화시키기 위해 쓰는 에너지가 더 크다는 뜻입니다.(당근,마늘.감자제외) 4.물 많이 먹기. 차가운 물을 뜨거운 소변으로 만들기위해 몸은 에너지를 쓰게됩니다. 5.공복유산소. 6.폭식을 했다면 24시간 안에 소모시켜주기. 지금 먹은 음식이 살로가려면 2,3일 정도가 걸립니다. 오늘 먹은 치킨은 아직은 살이 아닌 에너지로 남아있는 상태죠. 이때 다 소비해야 합니다. 살로 변하는 순간 빼기가 몇배는 힘들어집니다. 음식을 먹고 24시간 안에는 무조건 에너지니까 폭식했다면 그 다음날 소식하고 운동해서 빼내세요. 그 에너지가 지방으로 변해서 우리몸에 자리잡으면 그때부턴 입출금자율저금이 아닌 적금이 되는겁니다. 적금은 해약하려면 번거롭고 힘듭니다. 이상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7.화이팅

ㅇㅇ오래 전

ㅇㄷ

ㅇㅇㅇ오래 전

가능해요. 전 주5일 : 아침 사과, 점심 한식_저노화식 1/3그릇, 저녁 간헐적 단식하고 주말은 단식해서 20키로 금방 뺐어요. 지금은 단식은 안하고 50키로를 향해 야금야금 가고 있습니다! 가능할 수 있던 이유는 강한 의지입니다. 40대에 재취업했는데 주변에 다 젊고,멋져보여서 뒤쳐질까봐 죽기살기로 했어요. 어떤분은 저보고 AI인지 알았데요 ㅋ

ㅇㅇ오래 전

안먹고 움직이면 빠져요.. 육아하면서 저녁 한끼 (겁나 든든하게 고기필수)만 먹었었어요 애 이유식 유아식 한다고 음식에 질려버려서 음식을 먹을 힘도 없고 시간도 없고 ... 8시넘어서 남편이 저녁해주면 그때 한끼 겨우 먹었었어요 공복 시간 길게 하고 많이 움직이면 진짜 잘 빠져요 60후반대에 임신해서 72 찍고 55까지 빠졌다가 너무 해골같아서 57 찌우고 1년 유지하니 뭘 먹어도 화장실 갔다오면 57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폭식하면 안됨

ㅇㅇ오래 전

-23키로 10주 인바디 찍어봐야 알겠지만 전 헬스 pt 추천 합니다. 헬스장 입구 문 들어가는게 귀찮고 짜증나서 그렇지 의지가 있으면 생각보다 금방 뺍니다. 유산소 위주로 1시간, 근력 1시간 해서 10주. 본인의 의지랑 독기가 10주 간다면

내가이렇게했어오래 전

참고로 나는 키 164센티에 46킬로까지 빼봤고 현재 49~50킬로 유지 중 아주 약간의 식단조절만으로도 과체중이라면 살 잘 빠질거고 어느정도 빠지고 나면 스스로 노하우가 생겨서 그때부터 운동(헬스장은 끊어봤자 안감. 생활운동으로 대체. 출퇴근길 걷기, 아파트집일경우 계단이용. 쟈철탈때 무조건 계단으로 이동하기 등)도 하고 식단도 더 건강하게 알아서 잘 하게 될거임

내가이렇게했어오래 전

목표를 설렁설렁 잡으세요 진짜 케이크가 개 엄청 미치도록 먹고싶다 (뭐가됐든 탄수화물설탕 덩어리 음식이 먹고싶다) 그럼 그냥 드세요. 기존에 밥먹고 케이크 먹던거 단백질로 배 빵빵하게 만들고 케이크 먹으면 어쨌든 전에 먹던것보단 나은거임. 또는 케이크 자체를 저당, 혹시 스테비아 들어간 당대체품이 들어간걸로 먹던지. 아님 내가 완전 한식파고 설탕은 안먹어도 되는데 밥을 너무 사랑한다. 그럼 백미 대신 현미, 잡곡으로 배터지게 드세요 포인트는 내 의지 100%로 살빼겠다 하면 실패. 걍 자연스럽게 호르몬이 날 지배하게 만드는게 답입. (단백질 섭취량 충분하면 배부름 느끼는게 오래가고 간식거리 안떙김)

내가이렇게했어오래 전

강한 동기부여는 꼭 필요하지만 의욕만 앞선 목표설정은 내가 원한 결과가 빠른시간에 안나올때 오히려 지치고 확 포기해버릴 가능성이 높아요. 절대 6개월안에 20키로 감량하겠다 목표 금지. 그리고 먹는거 좋아하고 배부름을 과하게 느낄 때까지 먹던 사람은 습관이 있어서 절대 배고프게 다이어트 못해요. 공복시간 갖는것도 하던사람들이 습관이 되서 하는거지 안그러던 사람이 갑자기 공복? 단식? 식습관 확 바꾸기? 절대 성공 못합니다 그냥 기존에 먹던 양 그대로 먹되, 우선 탄수화물에만 초점 맞춰보세요 백미 대신 현미밥, 잡곡밥으로 바꾸고 똑같이 식사. 또는 밥대신 계란이나 두부를 밥으로 하고 똑같이 식사. 나트륨 이딴거 신경쓰지말고 탄수화물만 대체식품으로 먹는다 생각하고 배부르게 식사하세요 (케이크, 과자, 떡볶이 이런건 당연히 탄수화물 덩어리에 설탕이 들어간거니 당연히 제외) 걍 탄수화물만 조진다. 생각 탄수화물 줄이면 자연히 단백질 섭취도 느는데(계란 두부 이런거 먹으니까) 단백질 섭취 많으면 당 땡기는것도 현저히 줄어듭니다. (제 때 식사 외에 별도로 간식거리 찾는게 현저히 줄음)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늘린다. 이거 말고 암것도 생각하지말고 걍 하던대로 식사량 풍족하게 먹으면 다이어트한다는 생각도 안들고 스트레스 하나 없이 아무것도 안했는데 살 빠지는거 같아 기분좋고 다이어트가 쉽다고 느껴질겁니다. 그렇게 식습관 자연스레 바뀌면 그때가서 누가 운동하라 하지않아도 운동하고 싶어질껄요 몸도 가벼워지고 기분이 좋거등요

ㅇㄹ오래 전

방에 체중계 두고 자기 전에 재고 아침에 일어나서 재고 하는 것을 생활화하세요. 그리고 어제보다 딱 0.2킬로 뺀단 생각하고 하루 음식섭취량을 조절하세요.

ㅇㅇ오래 전

탄수화물이 아닌 "당류" 를 줄인다고 생각하고 식단 짜보세요!!생각보다 우리가 일상에서 막 먹던 음식에 당이 많아요. 당분은 정말정말 줄여야함. 식단 극단적으로하면 20키로 못뺍니다. 롱런해야해요. 저는 백미에서 현미 , 오트밀로 바꾸고 단백질을 챙겨먹는정도로 시작해서 조금씩 내 몸이랑 컨디션에 맞는 식단으로 바꿔나갓어요. 회 먹을때 초장안먹기, 빵도 저당 통밀빵으로 바꿔먹고, 요거트는 무가당제품 성분표 보고 골랏어요. 칼로리를 줄인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너무 줄여먹으먄 근손실와서 오히려 대사량 떨어지고 요요 미친듯이 옵니다. 운동은 공복유산소 ╋ 근력으로 했습니다. 6개월됏는데 13키로 감량햇어요 우리 같이 힘내봐요!!!

ㅇㅇ오래 전

밑에 분들도 많은 방법을 적어주셔서 저도 제 생각 적고 갑니다 현재 과체중이고 이제 다이어트를 막 시작하시려고 한다면 일단 약간의 습관부터 들여야합니다 물론 회사 점심 거르고 도시락 싸서 야채 먹고, 탄수 극단적으로 줄이면 당연히 살이 빨리 빠지겠지만.. 꾸준하게 지속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1. 회사 점심 양 서서히 줄이기 평소에 먹던 식단대로 일단 드시되, 평소에 밥 한공기를 다 먹었다면 70%만 먹기, 양념 덜 치기, 밥을 야채로 바꿔서 먹기등 양을 약간 줄여줍니다. 2. 액상과당, 디저트 대체 이거는 사실 무조건 끊는 것을 추천드리긴 하는데.. 바로 끊기 어렵다면 라이트 어쩌구, 저칼로리 어쩌구, 저당 어쩌구 등등으로 대체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요즘 제품 잘 나와요 3. 헬스,필라테스X 일단은 걷기. 그리고 집에서 가볍게. 운동하고 몸을 움직이는 것을 "헬스장에서만!"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일단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기초체력이랑 마음가짐이 어려운 상태에서 무작정 헬스가 너무 괴롭고 힘들면 그냥 돈만 나가게 되고 스트레스 받고 결국 다시 폭식이거든요.. 만보걷기 X 일단은 매일매일 5~6천보 걷기로 시작하고 서서히 늘려주기 유튜브 홈트영상도 30분짜리 현란한 20가지의 동작? 이런거 말고 그냥 5분짜리 동작 3가지 개간단. 이런걸로 자세 잡고 몸을 움직이는 습관부터 들여주세요 4.소분하기.. 그리고 음쓰를 만들기.. 아깝다고 다 쓸어서 먹는 경향이 있으면 과식하기 쉬워요 지구에게는 미안하지만.. 배가 더 이상 고프지 않고 쉽게 상하는 음식이라면 과감하게 버려주세요 그리고 상당수의 음식들은 침 묻기 전에 깔끔하게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면 음쓰로 만들어질 일도 없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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