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말하면 친구같은 엄마는 가능해도엄마가 친구는 될 수 없다 인데다들 어케생각함?? 난 아무리생각해도친구없는게 자랑도아니고30대훌쩍넘은 사람이 어디갈때나엄마약속있는거 생각않고졸졸 쫒아다니는게 이해안간다는거임 ㅡㅡㅡㅡㅡㅡㅡㅡ 사회에서 만나긴했지만동갑내기 친구가 있음 첨엔 몰랐는데 자기는 엄마를 xx씨하면서 애칭으로부르고아줌마도 재밌고 신세대 같다며서로가 즐기며 사는거임그래서 와 적정선에서 친구같은 엄마? 부럽다 싶기도했고뭔가 되게 돈독한 모녀같아서 신기하기도 했음 근데 시간이지나면서 평상시에도 당연 마중나가고반대로 아줌마도 비오거나하면 차로마중나가고해서 정말 요즘 시대와 달리 진짜 가깝구나 싶었는데 그냥 뭐랄까 점점 엄마가 일때문에 약속이있던친구들이랑 약속이있던 계속 엄마를 졸졸 쫒아다니는 것 같은거임 엄마나 아빠가 딸한테 그러는거면 차라리 이해하겠는데;; 진짜 약속있는 거 뻔히 알면서엄마 어디야? 언제쯤와? 끝나면 연락해이게 평상시 레퍼토리임 평상시 그렇다쳐도 약속있는 거 알면서저런다는게 점점 뭐지? 싶은거임.. 내가 생각하기에 마중은예를들어 엄마가 6시에 끝나면 끝나기 30분전에동선 왠만하면 똑같으니까 미리 나가있거나하는데 이 친구는 꼭 끝날때쯤 전화하거나 톡하는데난 이게 마치 초딩애들이 엄마찾는것처럼확인전화하는 거랑 같게 느껴지고점점 마중이 아니라 감시같이 느껴지는데어떰? 약속이란게 만날시간은 정해도 헤어질 시간은 보통 안정하지않나? 어린애있는집아니고서야..약속있어도 본인 일 늦게끝난다고 그때에 맞춰서 같이가자는 식으로하니 어이없고 아줌마는 딸 눈치보기 바쁜 것 같은데본인만 모름(아줌마 친구분은 말그대로 기분나쁠수도 있는 상황아님?) 어디 놀러나가도 그냥 갑자기 인스타용사진들 엄마한테 막 보내고집정리하다가도 갑자기 맘에든다며 패션쇼하듯하면서 엄마한테 막 보내고 그리고 보통 본인 볼일있으면 백화점이던 어디던 혼자 왔다리갔다리 하지않나?근데 그럴때마다 엄마랑만 다니고(본인입으로말함 친구 많이손절했다고 근데 외롭지않다면서 하는 거보면 그냥...이해안감 언제한번 아줌마랑 잠깐 커피마신적있는데 이때도 불쑥 찾아오고 강아지까지데려오는데다가 남이 얘기하는데 자기말 다하더니 내가 말할차례대니 앞에서 강아지 우쭈쭈거리고있고 참...나도 손절해야겠다 싶은거임) 난 아무리생각해도 친구가 없다고해도 엄마한테 어디갈때마다 같이가려고하고 동료가 있다고해도 본인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막 낄려고하고 심지어 퇴근후 집에갈때도 엄마 나이도있고 일일이 보고할 필요도 없다 생각하는데 어디있는지 어떤지 확인하려고하는게 걍 이해안감;; 옆에서보니까 아줌마가 정말 인내심이 장난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듬 아줌마가 오죽하면 스트레스 심할때 나한테 상담할 정도고 (어쩔때 만나게되면) 내 눈치보느라 딸한테 답장도 안함 근데 딸은 엄마만 있으면 돼 마인드임 아줌마입장에서 화도 못내고 난 안만났으면 하는데 가운데에서 새우등 터지게 생겨서 ㄷㄷ
님들은 어떰? 엄마가 친구같은 엄마가아니라친구가 될 수 있다고생각함? 친구가 될 수 없다? 될 수 있다?
ㅡㅡㅡㅡ 남의 모녀지간 참견하는 거 아니다 하는데아줌마는 나랑 이 친구사이 친하다 생각하고있고반대로 참견하기싫어도 둘 사이 껴버리게 된거였구요...아줌마는 친한 친구가 됐으면하는데 나는 그렇지 않으니까 고민이 된거였어요.속좁게 굴기싫어서 이해해보려고했는데애칭 뭐 그런 걸 떠나서 말그대로 낄끼빠빠가 너무 안되고 아무튼 댓글들 감사합니다...
친구같은 엄마 가능?
친구같은 엄마는 가능해도엄마가 친구는 될 수 없다 인데다들 어케생각함??
난 아무리생각해도친구없는게 자랑도아니고30대훌쩍넘은 사람이 어디갈때나엄마약속있는거 생각않고졸졸 쫒아다니는게 이해안간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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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만나긴했지만동갑내기 친구가 있음
첨엔 몰랐는데
자기는 엄마를 xx씨하면서 애칭으로부르고아줌마도 재밌고 신세대 같다며서로가 즐기며 사는거임그래서 와 적정선에서 친구같은 엄마? 부럽다 싶기도했고뭔가 되게 돈독한 모녀같아서 신기하기도 했음
근데 시간이지나면서
평상시에도 당연 마중나가고반대로 아줌마도 비오거나하면 차로마중나가고해서 정말 요즘 시대와 달리 진짜 가깝구나 싶었는데
그냥 뭐랄까 점점 엄마가 일때문에 약속이있던친구들이랑 약속이있던 계속 엄마를 졸졸 쫒아다니는 것 같은거임
엄마나 아빠가 딸한테 그러는거면 차라리 이해하겠는데;;
진짜 약속있는 거 뻔히 알면서엄마 어디야? 언제쯤와? 끝나면 연락해이게 평상시 레퍼토리임
평상시 그렇다쳐도 약속있는 거 알면서저런다는게 점점 뭐지? 싶은거임..
내가 생각하기에 마중은예를들어 엄마가 6시에 끝나면 끝나기 30분전에동선 왠만하면 똑같으니까 미리 나가있거나하는데
이 친구는 꼭 끝날때쯤 전화하거나 톡하는데난 이게 마치 초딩애들이 엄마찾는것처럼확인전화하는 거랑 같게 느껴지고점점 마중이 아니라 감시같이 느껴지는데어떰?
약속이란게 만날시간은 정해도 헤어질 시간은 보통 안정하지않나?
어린애있는집아니고서야..약속있어도 본인 일 늦게끝난다고 그때에 맞춰서 같이가자는 식으로하니 어이없고 아줌마는 딸 눈치보기 바쁜 것 같은데본인만 모름(아줌마 친구분은 말그대로 기분나쁠수도 있는 상황아님?)
어디 놀러나가도 그냥 갑자기 인스타용사진들 엄마한테 막 보내고집정리하다가도 갑자기 맘에든다며 패션쇼하듯하면서 엄마한테 막 보내고
그리고 보통 본인 볼일있으면 백화점이던 어디던 혼자 왔다리갔다리 하지않나?근데 그럴때마다 엄마랑만 다니고(본인입으로말함 친구 많이손절했다고 근데 외롭지않다면서 하는 거보면 그냥...이해안감 언제한번 아줌마랑 잠깐 커피마신적있는데 이때도 불쑥 찾아오고 강아지까지데려오는데다가 남이 얘기하는데 자기말 다하더니 내가 말할차례대니 앞에서 강아지 우쭈쭈거리고있고 참...나도 손절해야겠다 싶은거임)
난 아무리생각해도 친구가 없다고해도 엄마한테 어디갈때마다 같이가려고하고 동료가 있다고해도 본인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막 낄려고하고 심지어 퇴근후 집에갈때도 엄마 나이도있고 일일이 보고할 필요도 없다 생각하는데
어디있는지 어떤지 확인하려고하는게 걍 이해안감;; 옆에서보니까 아줌마가 정말 인내심이 장난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듬 아줌마가 오죽하면 스트레스 심할때 나한테 상담할 정도고 (어쩔때 만나게되면) 내 눈치보느라 딸한테 답장도 안함 근데 딸은 엄마만 있으면 돼 마인드임 아줌마입장에서 화도 못내고 난 안만났으면 하는데 가운데에서 새우등 터지게 생겨서 ㄷㄷ
님들은 어떰?
엄마가 친구같은 엄마가아니라친구가 될 수 있다고생각함?
친구가 될 수 없다?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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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모녀지간 참견하는 거 아니다 하는데아줌마는 나랑 이 친구사이 친하다 생각하고있고반대로 참견하기싫어도 둘 사이 껴버리게 된거였구요...아줌마는 친한 친구가 됐으면하는데 나는 그렇지 않으니까 고민이 된거였어요.속좁게 굴기싫어서 이해해보려고했는데애칭 뭐 그런 걸 떠나서 말그대로 낄끼빠빠가 너무 안되고 아무튼 댓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