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신혼 부부입니다.친정집이 차로 20분 거리 가까운 곳에 신혼집을 얻게되었는데 보통 친정집 방문할때 (아내 혼자, 남편과 함께 X) 방문 횟수 및 방문 여부등을 남편과 협의하여 정하는게 일반적인 상황인지 궁금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협의, 합의'라는 표현 자체가 납득이 안되는 상태이며, 결혼을 했으니 당연히 모든 부분을 남편과 협의를 해야한다고 표현하는 남편의 생각을 온전히 이해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어느 정도는 당연히 생각해왔던 부분인데 부모님댁 방문조차도....?) 그렇다고 매일 부모님 댁을 가겠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결혼하고 집을 나오게되어 부모님께서 적적해하는거 같으니 한동안은 주말 제외 금요일 저녁 (매일 X, 매주 금요일은 나도 힘들어서 안된다 표현 함, 주말은 너와의 신혼을 즐겨야하니 나도 피하겠다 표현) 퇴근 후 친정집에 방문하여 부모님과 식사를 하겠다는 말을 하다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남편: 그래 그렇게 해 나도 그 생각하고 있었어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하다 싸움이 시작되었고 싸움이 시작되니 남편은 부모님 댁 방문이 통보였냐 아니면 물어보는거였냐는 말을 했고 거기에 제가 허락을 구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라고하니 허락이 아니라 협의라고 결혼한 부부라면 당연히 무언가를 정할때 상대방과 협의를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말을 하더군요...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무언가를 결정할때 남편과 협의를 해야한다는 생각은하고 있었지만............. 부모님집 방문하는 것조차 남편과 함께 방문하는 것도 아니고 나 혼자 방문해서 저녁 식사만 하고 오겠다라고 말하는 저에게 당연히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라니.... 보통 결혼 생활을 하는 분들은 부모님 집 방문도 남편과 협의하고 다녀오시나요? 협의라는 표현 자체가 허락을 구해야한다는 말로 들려 기분이 상해있는 상태입니다. 결혼을 하게되면 미혼때와는 달리 구속받지않고 결정하고 선택하며 진행했던 부분들에 제약이 생길거란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부모님 댁 방문 조차도 남편가 협의하여 방문 횟수등을 정해야하는 게 당연하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충격이네요.......... 제가 잘못 된 생각을 가지고 결혼한거였는지 다른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신혼 부부 친정집 방문 협의
보통 친정집 방문할때 (아내 혼자, 남편과 함께 X) 방문 횟수 및 방문 여부등을 남편과 협의하여 정하는게 일반적인 상황인지 궁금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협의, 합의'라는 표현 자체가 납득이 안되는 상태이며, 결혼을 했으니 당연히 모든 부분을 남편과 협의를 해야한다고 표현하는 남편의 생각을 온전히 이해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어느 정도는 당연히 생각해왔던 부분인데 부모님댁 방문조차도....?)
그렇다고 매일 부모님 댁을 가겠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결혼하고 집을 나오게되어 부모님께서 적적해하는거 같으니 한동안은 주말 제외 금요일 저녁 (매일 X, 매주 금요일은 나도 힘들어서 안된다 표현 함, 주말은 너와의 신혼을 즐겨야하니 나도 피하겠다 표현) 퇴근 후 친정집에 방문하여 부모님과 식사를 하겠다는 말을 하다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남편: 그래 그렇게 해 나도 그 생각하고 있었어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하다 싸움이 시작되었고 싸움이 시작되니 남편은 부모님 댁 방문이 통보였냐 아니면 물어보는거였냐는 말을 했고
거기에 제가 허락을 구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라고하니
허락이 아니라 협의라고 결혼한 부부라면 당연히 무언가를 정할때 상대방과 협의를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말을 하더군요...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무언가를 결정할때 남편과 협의를 해야한다는 생각은하고 있었지만............. 부모님집 방문하는 것조차 남편과 함께 방문하는 것도 아니고 나 혼자 방문해서 저녁 식사만 하고 오겠다라고 말하는 저에게 당연히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라니....
보통 결혼 생활을 하는 분들은 부모님 집 방문도 남편과 협의하고 다녀오시나요?
협의라는 표현 자체가 허락을 구해야한다는 말로 들려 기분이 상해있는 상태입니다.
결혼을 하게되면 미혼때와는 달리 구속받지않고 결정하고 선택하며 진행했던 부분들에 제약이 생길거란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부모님 댁 방문 조차도 남편가 협의하여 방문 횟수등을 정해야하는 게 당연하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충격이네요..........
제가 잘못 된 생각을 가지고 결혼한거였는지 다른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