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이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시어머니댁이 버스도 많이다니고 지하철도 가까워서 잘 타고다니셨어가지구 차 바꾼걸로 섭섭해하실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남편이랑 저는 예산 문제도 있고 카니발이나 펠리세이드 같은거 아닌 이상 어차피 뒷자석에 아무도 못타니까 그냥 평소에 타고싶었던 승용차로 바꾼거거든요
11년식 qm5타다가 소나타로 바꿨어요ㅎㅎ승용차 처음타보는데 생각보다 넓고 승차감도 좋네요..
그리고 돈 보태주신적없고 단 한번도 아이 맡긴적 없습니다
어머님한테는 그냥 아무말도 안하려구요ㅠ
10년넘게 suv타다가 이번에 남편이랑 둘 다 승용차 타고 싶어서 둘째태어나는김에 승용차로 바꿨거든요
뒤에 카시트 두대 달아야해서 다른사람은 아무도 못타구요
근데 시어머니는 저희가 카니발 같은 큰차로 바꿀줄 알았나봐요
차 보시고 아무말도 없으시더니 그날저녁에 솔직히 섭섭하다고 너희는 내 생각은 전혀 안하는구나 이러셨대요;;;
아버님 돌아가신지 꽤 되었고 그동안 별 문제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말하셔서 엄청 당황스러웠어요
그래서 남편이 시동생 차 사면 그 차 타고 다니면 된다 그랬는데 시어머니는 본인 생각 안하고 큰차 안산게 엄청 섭섭한가봐요
이걸 풀어드리는게 맞나?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어머님보기가 불편해졌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