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했는데 시간이 답 일까요?

zz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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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이직 한 직장 시간이 답일까요 ?너무 적응이 안됩니다. 하기사 한달도 안됐는데 회사에서는 기대하는게 엄청 많은거 같고 제가 뭐든 다 할 줄 아는지 압니다. 이건 내 영역이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말을 못하겠어요.예로들면 컴퓨터 고치는 사람이 같은기계인 전화기도 잘 고치는지 알고..특성상 영업직도 같이 병행하고 있는데 빨리 실적도 달성해야될거 같고 다른사람들은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또 야근해야 된다고 옆에서 그럽니다.뭔가 나도 야근을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나름 10년차 직장인이지만 너무 부담이 큽니다. 아직 이른 기간인건 알지만 왜 이렇게 적응이 안될까요?여태까지 20인미만 회사만 다니다가 500명 규모의 회사로 이직해서 그런가.. 나도 직장생활 하면서 진짜 소기업에 적응이 되어서 인지 매일 바래왔던 최소한 100명 200명 이상 되는 큰 기업으로 가고 싶다는 마음가짐이 항상 있었지만 막상 오고 나니까 이런 규모에 너무 적응이 힘드네요.지인들은 실적같은거에 너무 부담을 느끼지 마라 메인 업무도 아니고, 들어온지 삼개월도 아니고 1년도 아닌데 실적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너무 짧다 이러지만.. 회사에서 주는 압박감?? 아니 전혀 그런거에 눈치를 주진 않지만뭔가 나 혼자서만 느끼는 압박감과 긴장감이 너무 감당하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