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읽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인간들은 욕구의 노예 같네요.-

흠.2009.01.21
조회888

 

남자들은 여자들끼리 성관계하는 레즈물을 보면서 흥분해하고

여자들은 남자들끼리 뽀뽀하는 야오이물 보면서 즐거워한다.

 

하지만 남자들은 남자끼리 사랑하는것

여자들은 여자끼리 사랑하는것에

더욱더 혐오감을 가진다.

 

 

인간들은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들을 극도로 즐기면서

자신이 그상황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모순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도 일부분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주장한다.

 

 

"더러워"

 

무엇을 하였기에 더럽다는 걸까.

 

"너희들은 성경책에서 벌써 버려진 사람이라고 써있어"

 

성경이 진리이면 10계명부터 지키고 말하는 것일까.

 

"남과여자가 함께해야되는것은 진리이다"

 

남과여가 결혼하여 사는 동성애자도 많다.

 

"그냥 이 게시판을 이용하지 말아라"

 

만들어 놓은 이유는 왜 생각하지 않을까

 

"게시판을 없애라"

 

열심히 만들어 놓은곳을 왜 없애려고 할까.

 

"에이즈 걸려"

 

에이즈가 어떤 경로로 걸리는지 알까. 남과여자 사이에도 걸리는 것을 알고말하는 걸까.

 

"정신장애자새끼들"

 

정신장애라고 판단하는 근거는 무엇이냐.

그리고 장애우라고 치자. 장애우 함부로 비방하는거 아니다.

 

"정신차려 병신아"

 

정신을 차렸으니 이런글도 쓸수 있는 거다.

 

 

인간들은 참 본능적인 존재이다.

어떤 모르는 것이 자신에게 닥치려고 한다면

회피하려고 드는 본능

불안해 하는 본능

 

 

천륜을 벗어나는 행위라고 한다.

맞다.

에이즈 걸릴것 같은 더러운 놈들이라고한다.

맞다.

정신적 장애를 가진놈 같다고 한다.

맞다.

 

 

 

동성애자들은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범죄를 저지른 죄수마냥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듣는다.

'더러운것들 죽어라'

 

쓰는 그 사람의 키보드 한자한자가

그것을 읽고 가슴아파할 사람들의

가슴의 상처에 하나씩 새겨져 나간다.

 

말하는 그 사람의 말 하나하나가

그것을 듣고 속상해할 사람들의

눈의 눈물이 하나씩 흘러 내린다.

 

 

하지만

쓰는사람이 누구던

동성애자들에게 "죽으라"고 표현할만한 가치는 없다

 

인간이라는 생명은 정말로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죽음은 신만이 알고 있는것이며, 신만이 지시할수 있는 것이다.

 

저런 남따윈 생각지도 않는 하찮은 인간이 킬러처럼 죽으라고 지시하는 일따윈,

 

 

그리고 그런 하찮은 인간들이 하는 말따윌 들어

 

죽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따윈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동성애자는 

'범죄를 저지른 사형수'이 아닌

그들은 '인간'이라는 것을

더 나아가

피할수 없는

'주변인'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