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아빠가 어제 엄마한테 바람을 피고 있다는 걸 들켰습니다 엄마가 아빠를 봐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정말 힘들어하셨어요 자식도 외동딸인 저밖에 없고요 결국 엄마가 아빠한테 따졌는데 저녁에 저한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아빠 내연녀더라구요 전화하셔서 만나자는데 만나야 할까요? 전화통화하던 당시에는 일단 저한테 몰아붙이거나 타박하는 뉘앙스는 아니셨고 조심스럽게 만나자 하시긴 했어요 밥 한 번 먹자고
엄마 추측에 그 여자는 아빠 보단 어리지만 엄마보다 나이가 많고 직장 다니는 아들이 있는 돌싱인 거 같다고 하셨어요 참고로 전 20살이고요. 엄마 버리고 아빠한테 갈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만나야 할까요? 너무 정신이 없어 글에 두서가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혹시 만난다면 엄마한테 말하고 만나야 할까요?
아빠 내연녀가 만나재요
단도직입적으로 아빠가 어제 엄마한테 바람을 피고 있다는 걸 들켰습니다 엄마가 아빠를 봐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정말 힘들어하셨어요 자식도 외동딸인 저밖에 없고요 결국 엄마가 아빠한테 따졌는데 저녁에 저한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아빠 내연녀더라구요 전화하셔서 만나자는데 만나야 할까요? 전화통화하던 당시에는 일단 저한테 몰아붙이거나 타박하는 뉘앙스는 아니셨고 조심스럽게 만나자 하시긴 했어요 밥 한 번 먹자고
엄마 추측에 그 여자는 아빠 보단 어리지만 엄마보다 나이가 많고 직장 다니는 아들이 있는 돌싱인 거 같다고 하셨어요 참고로 전 20살이고요. 엄마 버리고 아빠한테 갈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만나야 할까요? 너무 정신이 없어 글에 두서가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혹시 만난다면 엄마한테 말하고 만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