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생신에 오후 2시에 전화했다고 이혼하라는 시어머니

jyjy2024.08.08
조회191,587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결혼한지 2년 다되가는 신혼부부중 여자입니다.일단.. 제목그대로 시어머니 생신날 오후 2시에 전화했다고 이혼하라고 난리십니다.결혼전부터 어머님은 절 탐탁치 않아하셨어요. 저희 엄마가 아빠하고 이혼한지 좀 되셨는데 이혼한것부터 흠 잡으시면서 저 시집오고 나서는 너희 엄마한테 배울게 뭐있냐면서 명절때도 친정에 안보내려고 하시고, 제가 뭐 잘못할때마다 니네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냐며 막말도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발을 다쳐서 원래는 매주 시댁에 가던걸 현재는 시댁에 안가고 집에서 요양중에 있는데요지나간 일요일이 어머님 생신이셨습니다. 그 전날 늦게까지 잠을 못자서 그날 오후에 잠에서 깨서 어머님 생신인데 ! 하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화 받았을때 이미 목소리가 안좋으시고, 알겠다 하시며 끊으시더니 그날 저녁에 남편한테 전화해서 네가 결혼하더니 엄마한테 이렇게 소홀하다 하시며, 그런 미친년하고 결혼해서 엄마 내팽겨 칠꺼면 연끊고 살자 아니면 그년이랑 이혼해라 하시면서 제 욕을 하셨네요..매번 가족이 제일 중요하다 하시며, 어머님 생신 늦게 챙긴다거나 뭐 연락없으면 니네 엄마가 널 그렇게 가르쳐서 제대로 가정교육이 안되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정작 그렇게 가족가족 하시는 시어머님 제 생일때 연락도 없으시고, 저 발 다쳐서 입원했는데 시댁 식구 어느하나 저보고 괜찮냐 연락온거 없네요. 시어머님은 그와중에 저보고 입원비 니네 엄마한테 받아라 이러고 계시고
남편은 이혼할 생각도 없고 하다는데 저는 최대 이혼까지 맘먹게 되는거같습니다...남편하고 진지 하게 얘기를 나누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댓글 235

ㅇㅇ오래 전

Best저런소리듣고도 이혼결심을 하는게 아니라 고민된다고 남편이랑 진지하게 얘기할게 아니라 확실하게 노선정해서 시댁이랑 연끊고 나랑 계속살건지 연못끊겠으면 이혼을하더지 하자고 결판을 내자고해요 저딴소리 듣고도 그냥 넘긴다면 친정부모님얼굴에 먹칠하는 불효녀네요 저런대접을 받고 사는건 모르실텐데.. 진짜 나쁜시어머니네요 도대체 남편은 뭐하고 있대요??????

ㅇㅇ오래 전

Best여자분 집안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저런말을 할지.. 기본 인성부터가 글러 먹은 노친네임. 남자가 정신 차리고 똑바로 대응못하면 이혼밖에 답이 없을듯..

ㅇㅇ오래 전

Best너희 엄마한테 배울게 뭐가 있냐는 소리 듣고도 시엄마한테 생신 축하 전화도 하냐? 지부모 욕하는데도 슬슬 기면서 살으라고 배웠냐?

쟤시켜알바오래 전

Best남편이 잘해야합니다 저기서 100% 부인 편들고 시댁에는 안가도 된다는 입장이면 계속 살고 아니면 바로 이혼하세요 자기 사돈 이혼했다고 흠집을 내면서 자기 아들 이혼남 만들려고 하는 이중잣대가 참 웃기네요

오래 전

Best저런소릴 듣고도 매주 시댁엘 갔다네 환장ㅋㅋㅋㅋ

iiiiiii오래 전

아니 처음부터 쓰니분을 저런 취급하는데 가만히 계셨어요?? 쓰니는 둘째치고 내 엄마 건드렸을땐 아주 엎어버렸어야죠. 이건 뭐 부모욕을해도 뭘해도 가만 있으니...

오래 전

남편이 어떻게 하는거에 따라 무조건 이혼해야할거 같아요. ㅠㅜ시어머니와 통화 녹음해서 들주고 남편한테 정확하게 말하세요. 시어머니 전화 차단하고 방문 안하겠다. 받아들이면 결혼생활 유지해보고 아니면 이혼 하자구요. 사돈이혼 가족이라고 막말하면서 아들은 이혼 시키려고 안달났네....

ㅇㅇ오래 전

ㅋㅋ이런 나라에서 결혼은 ㄹㅇ 안하는게 맞다 여자가 왜 항상 저렇게 하대받아야하는지

쓰니오래 전

할마시 ㅁㅊㄴ이네

ㅇㅇ오래 전

12시 땡 하면 전화해야하는거임? 시어머니 막말도 어이없지만 그걸 고대로 전달하는 남편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네요 이혼 하실거면 애 없을때 하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이혼생각없으시면 시어머니가 막말할때 그냥 가만있지마세요 무슨 종살이도 아니고 친정엄마 욕하는데 그걸 듣고만 있나요 들이받으세요

ㅇㅁ오래 전

이혼하세요. 노망난 시어메네.

OO오래 전

엄마가 한 얘기를 그대로 와이프한테 전한 남편이 제일 이상한데? 엄마가 잘못 된것같으면 그러지 말라고 엄마한테 얘기를 해야지 그걸 그대로 와이프 한테 전해? 진짜 이상하다..

오래 전

세상에 한국여자들 능력이 이리 없구나 ㅉㅉ아직도 시댁의 무서움?니남편이 대단한 남자 인가부다 나같음 박살냈다 이건 시댁의문제가 아니다 사람대사람의 문제다

ㅈㅈ오래 전

많이 부족하세요? 저런 대우 받으면서 매주 간다는것도 정상적이지 않아요..

오래 전

오후 2시에 전화를 했으면 고맙다고 칭찬할 일이지 화낼일인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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