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아파도 스크린골프가 먼저인 남편

000ㅇㅇㅇ2024.08.08
조회14,568
ㅋㅋㅋㅋㅋ댓글이 많이 달려서 신기하네요
이거는 저랑 남편이 길게길게 글을 쓰고
그게 너무 길어서 아무도 안보길래
걍 대충 짧게적어서 홧김에 올린거예요
아무튼 다들 비난이든 조언이든 감사합니다.
안궁금하시겠지만 화해 했고
저도 어느정도 남편 이해 하고요
남편도 이번처럼 많이 아픈 경우에는 와주기로 했어요
진짜 많이 아팠거든요^^;;
꾀병같이 말씀하시는분들 계셔서 너무 속상하네요..
고열40도 넘었고 그 다음날까지 열이났어요ㅎㅎ
그리고 남편 바람은 아닐꺼예요 진짜로ㅎㅎㅎㅎㅎ
다들 행복하세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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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요구조건에 오해가 있어서 또 글수정해요!!
제가 원하는건 가지마라가 아니고 제가 아플때는 약속 째고 집에 와서 애좀 봐달라는것 입니다
엊그제 너무 아팠는데 골프친다고 안와서 싸움이 시작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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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오해가 있어서 수정했어요!!
스크린골프가서 연습한대요ㅎㅎ..
바람피고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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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만 딱 씁니다
제발 댓글 달아주세요.....

30대 부부 6년차
30개월 아기있음 어린이집 다닌지 4개월됨

아이낳고부터 남편 외벌이

남편
평일에 주1회 술먹다가 최근 주1회 술 + 스크린골프 1회
다른날은 퇴근후 육아 도와줌(평균 2시간 놀아줌)

아내
평일 주1회 술 안된다고 하다가
아이 어린이집 다닌 이후 "허용해줌"☆☆☆
추가 골프1 회는 고민중


아내가 원하는 것
내가 "아플때는" 약속있어도 제치고 와서 아이 봐달라
왜 일은 잘빠지면서 술이랑 골프는 못빠진단거냐.

남편이 원하는 것
보내줄때 시원시원하게 보내주고 서운한소리 하지마라
술마셔도 다 일얘기하는거고 그런자리에 가야 일에 도움된다.골프는 다같이 모였는데 갑자기 빠지는건 어렵다.

의견 조율이 전혀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