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가 얼마나 잘못하는건지 알려주세요

독박육아벌이갈등2024.08.08
조회1,810
그냥 길게 너무 주관적으로 쓰게 될 것 같아서 짧게 요약해서 씁니다.판단해 주세요.
1. 현재 130일 된 아이(1명, 딸)가 있음
2. 남편(글쓴이) 독박벌이, 아내 독박육아 현상황  - 밤 11시 잠, 아침 5시기상  -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집안일(새벽동안 발생된 설거지거리, 및 젖병 소독). 아기 수유 및 트림 시킴  - 오전 8시까지 출근이여서 6시 35분에 집에서 나옴   - 퇴근을 칼퇴근을 못하지만 늦어도 7시 30분까지 집 도착  - 집도착 후 아내 밥차려주고 다 먹으면 치움, 아내가 집안일을 거의 하지 않아서 집안일 함
    (설거지, 쓰레기_음식쓰레기, 일반쓰레기, 재활용쓰레기 버리기, 각종 빨래, 집안청소_화장실 청소 포함)  - 위에 일 다 끝나고 아이 돌봄(옆에서 안아주고 웃게끔 장난치고 쪽쪽이 물리고 수유하고)  - 회사일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해서 11시에 잠 (자다가 아이 울고 하면 일어나서 아기 돌봄)
3. 갈등중인 내용  - 아내가 "너는 출퇴근(편도50분가량) 하면서 유튜브도 보고 개인시간 갖는다 그래서 너가 부럽다."  - 아내가 "너는 회사다니면서 사람도 만나고 점심도 맛있는거 먹고 좋겠다"  - 아내가 "너는 독박육아의 고통을 모른다. 너 회사일 하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 위에처럼 회사 출근해서 돈 벌어오는 것에 대해 무시하는 발언을 수시로 함  - 실수령액 350정도 되며, 여기서 혼자서 집 매매해서 돈 갚고 생활비 보태고 한달동안 필수요금(집매매_원금+이자, 보험비, 교통비, 핸드폰요금) 제외하고 순수 용돈은 15만원 씀  - 생활비로 200만원 보태는데, 아내가 이돈에서 자기 용돈도 씀  - 계속 위에 말 듣다가 그럼 내가 독박으로 육아 할테니 나가서 돈벌어와라 라고 하면 현실성 없는 얘기나 한다고 또 비아냥거림
※ 육아로 많이 힘들것 같아서 집에와서는 위로는 못해주지만 그냥 닥치고 집안일하고 아이 돌보는데 계속 싸움이 반복되어 많은 사람들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질타, 훈계, 비판 뭐든 좋으니 댓글로 의견 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