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1년 전 한지민에 손편지 썼었다 "누나의 빅팬, 떨려요"[이슈S]

쓰니2024.08.08
조회635

 


​▲ 사진 | 한지민 개인 계정▲ 사진 | 한지민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한지민과 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을 이어준 '밤의 공원' 출연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당시 최정훈은 한지민에게 직접 손편지를 건네기도 했다.

한지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최정훈 측은 8일 스포티비뉴스에 "한지민과 최정훈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열애를 초고속 인정했다.

한지민과 최정훈은 지난해 8월 출연한 KBS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이하 '밤의 공원')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좋은 인연을 이어오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 | 한지민 개인 계정



당시 한지민은 '밤의 공원' 출연 이유에 대해 "제가 잔나비 팬이다. 근데 마침 오늘 마지막 회라고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고, 최정훈 역시 "저도 너무너무 팬이다"라고 화답했다. 특히 한지민을 바라보는 최정훈의 다정한 눈빛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한지민이 "최근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작품에서 10cm가 부른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히자, 최정훈은 "안 불러볼 수 없다"며 한지민과 듀엣을 요청, 두 사람이 함께 '봄 투 러브'를 부르기도 했다. 특히 한지민은 "잔나비 콘서트도 다녀왔다"라고 '팬심'을 밝히기도 했다.

한지민은 '밤의 공원' 출연 이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최정훈과의 사진과 최정훈이 쓴 손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최정훈은 "한지민 누나"라며 "마지막 회 이토록 특별한 회차에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평소에도 누나의 빅 팬이었지만 저번 공연에 누나가 보러 오신다는 이야길 듣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마지막 회에 함께 노래를 부를 오늘이 너무 기대되고 떨려요"라며 애정어린 편지를 썼다.

한편 한지민은 1982년, 최정훈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가 난다.

배선영 기자(press_ent@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