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한 8~9번 정도 이사를 다닌 것 같습니다. 어릴때야 뭐 금방 적응하니까 부모님 말씀 듣고 유치원이든 학교든 잘 다녔습니다.
점점 커가면서 생각해보니 제 주변에는 진정한 친구가 없더라고요.
어릴때부터 경기도 인천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대략 3년 단위로 이사를 자꾸 가니까 갈때마다 친구를 새로 사귀고 반복하다보니 주변에 남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다 초등학교 3학년때 경기도로 이사를 또 갔습니다.
인천으로 이사를 간다고하면 늘 같은지역 같은 동네였지만 경기도로 이사를 갈때는 항상 새로운 곳이였어요.
인천으로 갈때 왜 같은곳을 가는지 궁금하실거에요.
부모님이 경기도 답답하다며 인천이 좋다며 다시 갔다가 인천지역 안에서 할게 마땅히 없는것 같다고 경기도로 다시 나옵니다.
어릴때부터 반복이였어요.
무튼 3학년때 경기도 새로운 동네로 가서 4년 정도 살았습니다 초등 저학년때 가서 고학년때까지 있었으니 주변에도 점점 진정한 친구가 생기더라고요.
이때 이번 이사가 마지막이라고 하던 부모님 말씀을 무작정 믿고 친구를 열심히 사겼어요.
이런 부모님 말씀을 믿은 제가 멍청했죠.
이제야 좀 행복했는데 또 인천으로 이사를 갔어요.
부모님이 너무 싫어지더라고요.
저를 위해서라고 말하는데 제가 싫으면 그게 절 위한 행동일까요?
인천을 다시 갔을때는 어릴적 저학년때 사겼던 친구들은 이미 친한친구가 다 있었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버려진 것같았어요.
이미 생각도 다 컸는데 부모님은 무슨 생각이신건지 인천으로 다시 오고 적응 힘들고 더이상 친구 못 사귀겠어서 밤마다 혼자 울었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다시 태어나는건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남은 인생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이사오고 새로사귄 친구들은 못 믿겠어요.
그냥 너무 친구같은 느낌도 안들어요.
놀아도 인천에서 안놀고 버스 공항철도타고 1시간 반 걸려서 경기도가요.
제 인생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친구랑 좋은 기억 딱히 생각도 안납니다.
다신 돌아오지 않을 제 어릴적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만든 부모님을 후회하게 만들고싶어요.
저를 위해서라지만 저 그딴거 모르겠고 죽도록 힘들어요.
불효자든 상관 없고요.
제 생각은 듣지도 않고 본인들 살고싶은곳 살려고 이러는거 원망스러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이사를 너무 많이 다녀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한 8~9번 정도 이사를 다닌 것 같습니다. 어릴때야 뭐 금방 적응하니까 부모님 말씀 듣고 유치원이든 학교든 잘 다녔습니다.
점점 커가면서 생각해보니 제 주변에는 진정한 친구가 없더라고요.
어릴때부터 경기도 인천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대략 3년 단위로 이사를 자꾸 가니까 갈때마다 친구를 새로 사귀고 반복하다보니 주변에 남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다 초등학교 3학년때 경기도로 이사를 또 갔습니다.
인천으로 이사를 간다고하면 늘 같은지역 같은 동네였지만 경기도로 이사를 갈때는 항상 새로운 곳이였어요.
인천으로 갈때 왜 같은곳을 가는지 궁금하실거에요.
부모님이 경기도 답답하다며 인천이 좋다며 다시 갔다가 인천지역 안에서 할게 마땅히 없는것 같다고 경기도로 다시 나옵니다.
어릴때부터 반복이였어요.
무튼 3학년때 경기도 새로운 동네로 가서 4년 정도 살았습니다 초등 저학년때 가서 고학년때까지 있었으니 주변에도 점점 진정한 친구가 생기더라고요.
이때 이번 이사가 마지막이라고 하던 부모님 말씀을 무작정 믿고 친구를 열심히 사겼어요.
이런 부모님 말씀을 믿은 제가 멍청했죠.
이제야 좀 행복했는데 또 인천으로 이사를 갔어요.
부모님이 너무 싫어지더라고요.
저를 위해서라고 말하는데 제가 싫으면 그게 절 위한 행동일까요?
인천을 다시 갔을때는 어릴적 저학년때 사겼던 친구들은 이미 친한친구가 다 있었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버려진 것같았어요.
이미 생각도 다 컸는데 부모님은 무슨 생각이신건지 인천으로 다시 오고 적응 힘들고 더이상 친구 못 사귀겠어서 밤마다 혼자 울었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다시 태어나는건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남은 인생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이사오고 새로사귄 친구들은 못 믿겠어요.
그냥 너무 친구같은 느낌도 안들어요.
놀아도 인천에서 안놀고 버스 공항철도타고 1시간 반 걸려서 경기도가요.
제 인생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친구랑 좋은 기억 딱히 생각도 안납니다.
다신 돌아오지 않을 제 어릴적 모든 순간들을 이렇게 만든 부모님을 후회하게 만들고싶어요.
저를 위해서라지만 저 그딴거 모르겠고 죽도록 힘들어요.
불효자든 상관 없고요.
제 생각은 듣지도 않고 본인들 살고싶은곳 살려고 이러는거 원망스러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