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일 안하고 집안일만 하면 김치 냄새가 나서 남편이 바람난대요

ㅇㅇ2024.08.09
조회7,400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 부분 죄송합니다.



오늘 오전 10시 중소기업 면접을 갔다가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50대로 보이는 남성 한분이 면접관으로 오셨고
면접을 보는데,

1. 성인 나이트 가서 논 얘기를 함
웨이터들이 50-60대 라며

지들 회식한걸 왜 얘기하는지?



2. 남편이랑 7살 차이 난다고 하니
관리를 잘해야겠다면서
지금은 둘다 젊지만 나중에는 어린 여자들한테 한눈 팔 수 있다고 함

그래서 아 그런걱정은 안한다고 하니 그건 모르는 거라며 계속 남편 관련 험담을 함

계속 그런 식으로 모욕을 주길래 원래 아버지를 보면 아들을 안다고
아버님이 바르시고 좋으신 분이라고 함
그랬더니
그건 아버님이 억압 받고 있어서 표출을 못하는 거일수도 있다고 함

무시하고 아무튼 난 걱정안한다고 하니 계속 궁시렁 구시렁



3. 여자는 결혼하고도 일을 해야한다고 함
일을 하지 않고 집안일만 계속 하면 김치 냄새가 나서 남편이 한 눈 판다고 함

일반적인 부부도 이런데 남편이 또 7살이나 어리면 더 하겠지 ㅇㅈㄹ 함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잃음


진짜 살다살다 전업 주부가 김치 냄새가 난다는 말을 난생 처음 들어봄

면접 나온 뒤로 계속 기분이 더럽고 찜찜합니다.

저 면접관이 제정신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