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면 공부 못하는거 맞는것같음 ㅠㅠ...

ㅇㅇ2024.08.09
조회65,190
물론 사바사겠지만.. 항상 보면 집 잘 사는 애들이 부모님들이 성적의 중요성을 알고,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알고, 어떻게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지 알고 길을 잘 터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랑 요건을 잘 충족시켜줌 <- 이게 굉장히 시간적으로 효율성 좋게 함

요즘 인서울 상위권 대학 오면 최소 은수저인 애들이 많음 

흙수저인 애들은 2가지 분류 -> 공부의 중요성을 알고 진짜 헌신을 다 해 자식 공부에 올인한 부모 (근데 이 마저도 흙수저들 사이에서는 상위권, 어느 정도 부모의 가방끈은 길지만 시기상조가 안 좋아서 집안이 살짝 기운 경우), 가족 중 한 사람의 인품이 정말 뛰어나서 자식이 일찍 철든 경우 (요즘에는 이런 케이스 거의 없음)

은수저들 특징은 사치는 절대 없음 진짜 금수저인 애들은 사소한 것들에도 명품이 많은데 얘네들한테는 특별한 이벤트로 명품 화장품 몇개 사는 정도? 그래서 자기네들이 금수저에 비교하면초라하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대신 스팩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거나, 동아리 활동을 해야 한다거나, 자격증 공부를 해야 한다 할 때 부모 지원이 아주 빵빵함

비싼 토익 학원 비용을 전부 내주고, 동아리 활동 할 때 생계 목적 아르바이트로 발목이 잡히지 않는다거나 등등

모든 게 쉽게 흘러 가기 때문에 성적도 준수하게 나옴

시간이 갈수록 공부와 돈은 떼놓을 수 없는 관계라 가난한 사람들이 더더욱 공부를 놓게 되는 사회가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