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년차 신혼부부입니다
제가 남편인지 아내인지는 미기재하겠습니다
저희가 근래 많이 싸우는데 해결이 안 되고 서로 의견이 분분해서 앞으로의 싸움을 예방하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서로에 대해서 이해는 했는데 결론이 안 나서 결론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이 달리면 함께 보겠습니다.
(너무 대상 한 명을 욕하거나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싸움 외에는 여행도 잘 다니고 서로 많이 아끼는 사이입니다)
몇가지 사건들이 있는데 이 사건들에 대해서 남편은 "단순 장난이다, 당신 반응 보고 싶어서 한 행동이다, 이렇게 화낼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아내는 "내가 싫다고 했는데 계속 하는 건 나를 무시하는 행동이다"라고 주장합니다
8월에 일어난 두가지 사건만 아래에 써드립니다
1. 블루베리 물
밥 잘 먹고 후식과일 먹는데 남편이 블루베리 씻어서 먹었습니다. 블루베리 씻은 물이 블루베리에 묻어있어서 남편이 손에 묻어있는데 그걸 아내 허벅지(맨살)에 닦았습니다.
두번세번 묻히자 아내가 기분 나쁜 표시를 했는데 남편은 그걸 못 듣고 대답 못하고 다시 한번 묻혔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버럭 화를 냈고
아내는 본인을 무시하는 행동인 것 같아 화를 몹시 냈고 남편이 거기서 미안하다고 기분나빴구나 하고 사과하길 바랬습니다.
남편은 그냥 단순히 블루베리 닦은 물이라 기분 나쁠 줄 몰랐다고 사과를 했고 이게 그렇게 까지 기분나쁜일인지 아내에게 물었습니다.(단순히 궁금해서)
-블루베리 물에 대한 서로 입장
아내:그걸 왜 나한테 묻히냐, 휴지나 수건이 있는데
남편:반응 보려고 한거라고 한거고 왜이렇게 화를 내냐
아내:내가 분명히 싫다고 했는데 그걸 왜 화를 내냐고 한다니? 사과만 하고 입 다물면 끝날 일을 왜 자꾸 뒤에 화내지말라고 덧붙이냐 (이 사건에 대해서 핸드폰에 메모로 적음)
남편:화낼 일이 아닌데, 너무 화를 내니까 속상하다. 화내지마라. 그리고 왜 핸드폰이 이 내용을 적는지? 이혼 각 재려고 적는건지? 적지 마라. 너의 입장만으로 쓰면 나도 기분 나쁘다.
아내: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는 중이다. 기억력이 안 좋아서 나중에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쓰는 중이다. 내입장만 쓰이지않게 그럼 너도 너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쓰면 된다. 말리지 않는다.
서로 이렇게 주장하고 해결이 안 돼 더이상 언급을 하지않고 그냥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2. 방귀(블루베리물 사건 5일 뒤)
저희는 방귀 이슈로 한 침대에서 각자의 이불을 덮고 자는 편입니다.(한 침대, 이블 2개)
각자 핸드폰 보면서 서로 마주보고 누워있는데
남편이 엉덩이 쪽을 아내에게 향하게 몸을 돌렸고 몸이 이불 밖으로 나오게 이불을 걷었습니다.
워낙 전적이 있어 아내는 침대에서 내려와 조금 떨어져 있었습니다.(남편은 몸을 돌려서 아내가 침대에서 나간 것을 몰랐음)
아내는 지금 나한테 방구 뀌는거야?라고 물었고 남편은 장난치려고 아니라고 한 뒤에 깜짝 놀라게끔 방구를 박 뀌었슴니다.
아내는 열 받아서 또 화를 냈습니다
물론 아내도 방구를 뀌기도 하고 가끔 방구냄새가 정말 심하긴 합니다.
-방구를 누군가를 향해 쏘는? 행위에 대한 서로 의견
아내:니가 내 방구냄새 심하다고 화장실 뛰어가서 엉덩이만 화장실에 넣고 뀌고 오는 배려를 보였다. 방구 뀔수는 있는데 마주본 상태에서 뀌면 되지
왜 나한테 먹이려고 또 몸 돌리고 이불까지 걷어내냐고 화냄
남편:너의 반응이 궁금해서 그랬다. 방구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화낼 일인가? 내가 미안한데, 제발 화 좀 내지마라
-이불을 각자 덮게 된 이유
남편이 장난끼가 많아 같이 배출을 느껴보자라는 의미로 아내 허벅지나 엉덩이에 대고 방구를 뀐 일도 있고
이불속에서 조용히 방구를 뀐 일도 있는데 아내가 너무 극도로 싫어합니다. 결국에는 서로 싸우는게 힘드니 이불을 2개 덮는 것으로 합의를 봤습니다.
이 두 사건 말고 다른 내용들도 많습니다.
아내는 너무 화를 내고 남편은 너무 장난끼가 많습니다.
아내는 본인이 싫다고 한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장난이라고 마무리 하는 행동에 지쳤고
남편은 장난인데 이렇게까지 화를 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서로 객관적으로 이해관계가 이렇게 내려졌지만
문제는 결론이 안납니다.
아내가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언성 높이고 흥분하면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머리 쥐어짜고 발까지 굴러가며 화를 내니까 남편도 작은 장난이 큰 싸움으로 되고 스트레스 받아 합니다.
남편이 아내가 싫다는 장난을 말로만 안 하겠다고 하고 계속 까먹었다, 왜자꾸 하는지 본인도 모르겠다, 장난인데 왜이렇게까지 화를 내냐, 자기 불쌍하고 너무 속상하다라고 끝내버리니까 아내는 미안하다고 하고 입다물고 끝내면 되는데 왜자꾸 뒤에 저런 얘기를 덧붙여서 더 열 받게 하는지 스트레스 받아합니다.
저희가 봤을땐 서로 객관적으로 이렇게나 이해는 잘 했는데 감정적인 부분으로 해결이 안 돼서 결론이 안나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싸움 조언부탁드려요(긴글주의)
결혼 1년차 신혼부부입니다
제가 남편인지 아내인지는 미기재하겠습니다
저희가 근래 많이 싸우는데 해결이 안 되고 서로 의견이 분분해서 앞으로의 싸움을 예방하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서로에 대해서 이해는 했는데 결론이 안 나서 결론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이 달리면 함께 보겠습니다.
(너무 대상 한 명을 욕하거나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싸움 외에는 여행도 잘 다니고 서로 많이 아끼는 사이입니다)
몇가지 사건들이 있는데 이 사건들에 대해서 남편은 "단순 장난이다, 당신 반응 보고 싶어서 한 행동이다, 이렇게 화낼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아내는 "내가 싫다고 했는데 계속 하는 건 나를 무시하는 행동이다"라고 주장합니다
8월에 일어난 두가지 사건만 아래에 써드립니다
1. 블루베리 물
밥 잘 먹고 후식과일 먹는데 남편이 블루베리 씻어서 먹었습니다. 블루베리 씻은 물이 블루베리에 묻어있어서 남편이 손에 묻어있는데 그걸 아내 허벅지(맨살)에 닦았습니다.
두번세번 묻히자 아내가 기분 나쁜 표시를 했는데 남편은 그걸 못 듣고 대답 못하고 다시 한번 묻혔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버럭 화를 냈고
아내는 본인을 무시하는 행동인 것 같아 화를 몹시 냈고 남편이 거기서 미안하다고 기분나빴구나 하고 사과하길 바랬습니다.
남편은 그냥 단순히 블루베리 닦은 물이라 기분 나쁠 줄 몰랐다고 사과를 했고 이게 그렇게 까지 기분나쁜일인지 아내에게 물었습니다.(단순히 궁금해서)
-블루베리 물에 대한 서로 입장
아내:그걸 왜 나한테 묻히냐, 휴지나 수건이 있는데
남편:반응 보려고 한거라고 한거고 왜이렇게 화를 내냐
아내:내가 분명히 싫다고 했는데 그걸 왜 화를 내냐고 한다니? 사과만 하고 입 다물면 끝날 일을 왜 자꾸 뒤에 화내지말라고 덧붙이냐 (이 사건에 대해서 핸드폰에 메모로 적음)
남편:화낼 일이 아닌데, 너무 화를 내니까 속상하다. 화내지마라. 그리고 왜 핸드폰이 이 내용을 적는지? 이혼 각 재려고 적는건지? 적지 마라. 너의 입장만으로 쓰면 나도 기분 나쁘다.
아내: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는 중이다. 기억력이 안 좋아서 나중에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쓰는 중이다. 내입장만 쓰이지않게 그럼 너도 너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쓰면 된다. 말리지 않는다.
서로 이렇게 주장하고 해결이 안 돼 더이상 언급을 하지않고 그냥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2. 방귀(블루베리물 사건 5일 뒤)
저희는 방귀 이슈로 한 침대에서 각자의 이불을 덮고 자는 편입니다.(한 침대, 이블 2개)
각자 핸드폰 보면서 서로 마주보고 누워있는데
남편이 엉덩이 쪽을 아내에게 향하게 몸을 돌렸고 몸이 이불 밖으로 나오게 이불을 걷었습니다.
워낙 전적이 있어 아내는 침대에서 내려와 조금 떨어져 있었습니다.(남편은 몸을 돌려서 아내가 침대에서 나간 것을 몰랐음)
아내는 지금 나한테 방구 뀌는거야?라고 물었고 남편은 장난치려고 아니라고 한 뒤에 깜짝 놀라게끔 방구를 박 뀌었슴니다.
아내는 열 받아서 또 화를 냈습니다
물론 아내도 방구를 뀌기도 하고 가끔 방구냄새가 정말 심하긴 합니다.
-방구를 누군가를 향해 쏘는? 행위에 대한 서로 의견
아내:니가 내 방구냄새 심하다고 화장실 뛰어가서 엉덩이만 화장실에 넣고 뀌고 오는 배려를 보였다. 방구 뀔수는 있는데 마주본 상태에서 뀌면 되지
왜 나한테 먹이려고 또 몸 돌리고 이불까지 걷어내냐고 화냄
남편:너의 반응이 궁금해서 그랬다. 방구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화낼 일인가? 내가 미안한데, 제발 화 좀 내지마라
-이불을 각자 덮게 된 이유
남편이 장난끼가 많아 같이 배출을 느껴보자라는 의미로 아내 허벅지나 엉덩이에 대고 방구를 뀐 일도 있고
이불속에서 조용히 방구를 뀐 일도 있는데 아내가 너무 극도로 싫어합니다. 결국에는 서로 싸우는게 힘드니 이불을 2개 덮는 것으로 합의를 봤습니다.
이 두 사건 말고 다른 내용들도 많습니다.
아내는 너무 화를 내고 남편은 너무 장난끼가 많습니다.
아내는 본인이 싫다고 한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장난이라고 마무리 하는 행동에 지쳤고
남편은 장난인데 이렇게까지 화를 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서로 객관적으로 이해관계가 이렇게 내려졌지만
문제는 결론이 안납니다.
아내가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언성 높이고 흥분하면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머리 쥐어짜고 발까지 굴러가며 화를 내니까 남편도 작은 장난이 큰 싸움으로 되고 스트레스 받아 합니다.
남편이 아내가 싫다는 장난을 말로만 안 하겠다고 하고 계속 까먹었다, 왜자꾸 하는지 본인도 모르겠다, 장난인데 왜이렇게까지 화를 내냐, 자기 불쌍하고 너무 속상하다라고 끝내버리니까 아내는 미안하다고 하고 입다물고 끝내면 되는데 왜자꾸 뒤에 저런 얘기를 덧붙여서 더 열 받게 하는지 스트레스 받아합니다.
저희가 봤을땐 서로 객관적으로 이렇게나 이해는 잘 했는데 감정적인 부분으로 해결이 안 돼서 결론이 안나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