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맞벌이로 주말부부예요.
제 남편은 술과 친구 노는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저는 회사 집 아이 남편외 개인적인 외출은 일년에 한두번정도 있습니다.
남편은 토요일 오후에 와서 가족 스케줄이 없다면 99.9%골프치러가거나 동네친구들과 술자리에 갑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일터로 가지요.
어제는 회사 팀장님과 저녁식사가 있다며 저녁 늦게 집에 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녁 12시쯤 술에취해 집에 들어왔는데 왠지모르게 쎄해서 잠든 남편폰을 살펴보았습니다.
역시나 팀장과 저녁은 거짓말이었고 동네에서 골프치고 술마신거더라구요.
종종 이런 거짓말은 자주있었기에 그냥 이럴줄알았어 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한사람이름이 눈에 그냥 거슬려서 음성녹음을 몇개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술마니 마셔서 못온다고 했던 그날 여자들과 술마시고 나이트가고 나중엔 새벽두시에 헤어졌는데 더 같이 못놀아서 아쉽다는 통화더라구요.
제가 못참고 그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예상대로 아무것도 아닌걸로 지랄한다고 남자들은 다 그렇다고 괜한거 왜 꺼내냐고 병신같은 별별욕을 다하면서 더 소리지르고 극대노하더라구요
자기가 노는걸 좋아해서 그렇지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부끄러운짓 한적없다고.
본인이 바람을 폈냐 살림을 차렸냐고 더 성질을 내는데
제가 받은 상처는 배신감은 아무것도 아닌거냐 주말부부인데 이러면 신뢰할수가 없다고는 했는데 끝끝내 사과는 없었습니다.
이혼이야기는 제가 먼저 꺼냈습니다. 본인도 역겨워서 더는 같이 못살겠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생각해서 제가 더 참고 넘겼어야하는걸까요.
남편 말대로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제가 고지식하고 꽉 막혀서 오버하는걸까요.
저는 남편을 진짜 의지하고 좋아했는데 다른걸 떠나 다른남자들도 다 그렇다고는 남편은 그러는데 내 남편이 그러면 안되지 이런 멍청한 생각이나하면서 어떻게 해야 아이들도 저도 모두 상처를 덜 받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맘을 잘 모르겠어요
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맞벌이로 주말부부예요.
제 남편은 술과 친구 노는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저는 회사 집 아이 남편외 개인적인 외출은 일년에 한두번정도 있습니다.
남편은 토요일 오후에 와서 가족 스케줄이 없다면 99.9%골프치러가거나 동네친구들과 술자리에 갑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일터로 가지요.
어제는 회사 팀장님과 저녁식사가 있다며 저녁 늦게 집에 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녁 12시쯤 술에취해 집에 들어왔는데 왠지모르게 쎄해서 잠든 남편폰을 살펴보았습니다.
역시나 팀장과 저녁은 거짓말이었고 동네에서 골프치고 술마신거더라구요.
종종 이런 거짓말은 자주있었기에 그냥 이럴줄알았어 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한사람이름이 눈에 그냥 거슬려서 음성녹음을 몇개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술마니 마셔서 못온다고 했던 그날 여자들과 술마시고 나이트가고 나중엔 새벽두시에 헤어졌는데 더 같이 못놀아서 아쉽다는 통화더라구요.
제가 못참고 그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예상대로 아무것도 아닌걸로 지랄한다고 남자들은 다 그렇다고 괜한거 왜 꺼내냐고 병신같은 별별욕을 다하면서 더 소리지르고 극대노하더라구요
자기가 노는걸 좋아해서 그렇지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부끄러운짓 한적없다고.
본인이 바람을 폈냐 살림을 차렸냐고 더 성질을 내는데
제가 받은 상처는 배신감은 아무것도 아닌거냐 주말부부인데 이러면 신뢰할수가 없다고는 했는데 끝끝내 사과는 없었습니다.
이혼이야기는 제가 먼저 꺼냈습니다. 본인도 역겨워서 더는 같이 못살겠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생각해서 제가 더 참고 넘겼어야하는걸까요.
남편 말대로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제가 고지식하고 꽉 막혀서 오버하는걸까요.
저는 남편을 진짜 의지하고 좋아했는데 다른걸 떠나 다른남자들도 다 그렇다고는 남편은 그러는데 내 남편이 그러면 안되지 이런 멍청한 생각이나하면서 어떻게 해야 아이들도 저도 모두 상처를 덜 받는지 잘 모르겠습니다.